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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9개 검색되었습니다. (2677/5836)
자유게시판 / 이렇게 더운 일요일 아침부터 라면이라니
아침부터 서둘러 나갈 일이 있어 간단하게 먹을 것을 찾고 있는데 냉장고에는 긴 시간 조리가 필요한 음식들뿐,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라면밖에 없다. 1년에 한두번 먹을까 말까, 굳이 내 스스로 끓여먹지 않는 라면이 오늘따라 눈에 띈 건 왜인지. 그렇게 이 더위에 나도 모르게 홀리듯 라면을 끓여 먹고 있다. 아침부터. 그러다 문득 떠오른 생각. 때로는, 평범한 라면 한 그릇의 위로가 필요하다. 비오기 직전 습한 날씨에 선풍기 틀어놓고 김치 하나 얹어 후후 불며 먹는 ..
Red글쎄 좋아요 2 │조회수 43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리의 여험을 찾아서] 한국형 소개팅어플
이슈 및 판정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한 다수의 소개팅 어플들이 있습니다. 저는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소개팅 어플들을 여혐이라 판정합니다. 이유  많은 소개팅 어플들의 구조를 보면 매칭 성사를 위해서는 사용자가 돈을 쓰게 만듭니다. 리본을 사든, 하트를 충전하든 금전적인 대가를 치뤄야 호감도 보내고 쪽지도 보내고 쳇방도 팔 수 있죠. 자신과 맞을지 안맞을지도 모르는데요. 문제는, 이 비용이 남녀에 있어서 매우 비대칭적이라는 것입니다. 제한된 정보만을 ..
핑크요힘베 좋아요 2 │조회수 43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장년 남자의 섹스 스토리 -1
50대 중반... 20대부터 직장생활, IMF로 인한 경제나락~ 지루하고 고단한 세월~ 섹스~? 섹스는 그저 되는대로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한 상태에서 사정하는 느낌만으로 지내왔네요. 직장 명퇴 후 작년부터 진정한 섹스의 의미를 알아가는 남자입니다. 페니스를 통해 온 몸으로 전해지는 전류 느낌을 슬로우 템포로 즐기며 친구녀석들에게도 정보를 나누며 지냅니다. 처음 쓰는 글이니 가벼운 터치 정도로..ㅎㅎ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3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녀상
안동여행때 찍은 평화소녀상인데 너무 아름다워 올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앞으로 70년 더!!!
사랑하는 그녀와의 7주년 :-) 망할 근무 탓에 함께 할 수 없지만 쉬는날 신혼집에서 함께 소소한 파티나 준비해야겠습니다 못나고 고집 쎈 놈이지만 앞으로 70년 더 잘 부탁해
19금데헷 좋아요 3 │조회수 43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에널 자극에 관한..
핑거링을 하다보면 검지는 지스팟을 자극하고 중지로는 에널을 자극할 경우가 있습니다 ㅎㅎ 한번씩 왼손으로 보지 아래를 자극하고 오른손으로 에널이 삽입해서 서로 맞닿는 부분을 자극할때도 있구요 (여기서 입으로 클리 자극은 센스 ㅎㅎ) 그런데 지금 사람은 핑거링은 좋아해도 에널 애무는 아직 맘을 열지 못하는 듯 합니다 자극점이 달라서 그런건지... 굳이 싫다는건 하진않디만 무슨 차이인지는 모르겠네여 자극차이가 큰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11│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오프공지]개급벙... 태풍이 지나간후...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8월 24일 금요일 저녁9시(내일!!!) 장소(상호&주소) : 사당 혹은 이수 모임목적 : 친목 참여방법 : 쪽지후 오픈톡 안녕하세요 sasha입니당 요즘 통 알콜섭취를 못했더니 몸안의 세포들이 아우성을 쳐대서 세포들의 지랄을 두고만 볼 수 없어 본의 아니게 소주벙을 칩니다. 금요일 늦은밤 낯선이와의 로맨스를 꿈꾸시나요? 처음본 이성과의 두근거리는 스킨쉽을 꿈꾸시나요? 여긴 그딴거 없으니 그런분들은 오지 마시고.....
Sasha 좋아요 6 │조회수 43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나들
발가락 빨아주는건 어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봄날은 '간다'
벌써 이 영화가 개봉된 지 18년이 흘렀네요. 18년 전, 저는 이 영화를 어느 극장에서 짝사랑하던 누님과 함께 봤어요.  저는 당시 이 영화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몰랐죠. 반면 그 누님은 영화를 보고 나서 괴로워하는 표정이었어요. 아직 사랑을 제대로 해보지 않은 21살 '소년'은 사랑하고 헤어지는 아픔을 겪어 본 '누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죠.  그 누님을 참 좋아했기 때문에, 그 영화는 더욱 미스테리했습니다.  스토리는 정말 단순..
불편한진실 좋아요 2 │조회수 43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와 날씨와의 상관관계
보지들은 날씨같다... 만약에 젖었다면, 들어갈 시간이다.  
바람을타고 좋아요 1 │조회수 43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40-50대 여성분은 20후-30초가 남자로 느껴진적있나요?
마음에 드는분이 있는데 다가가기 어렵네요.. 있다면 어떤포인트인가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3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낮맥 &
ㆍ 내일 근무라 일찍 꽃도보고 낮부터 치맥
spell 좋아요 1 │조회수 43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분안좋을땐 레홀?!(펑)
이젠 기분이 좋치 않을때 레홀오는게 되버린 요 루틴?! 그냥 기분 안좋을때 사진을 막 올리게 되는 그런건 먼 성향일까요?! -------------------------------------------------------- 찐변태인걸로! 쪽지는.. 답못드려 죄송해요 ..답쪽드릴 기분까진 아녀서ㅠ 담에 좋은 기분일때 뵈요...
Ssongchacha 좋아요 4 │조회수 43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 텅텅비었다
불알이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약후? 나른한 시간이라서
저는 왜 맨날 다른 분들 후방 사진을 놓치는지 모르겠어요. 클릭하면 글만 보여서 로딩 중인가 기다려 봐도 뜨지 않으니 아, 펑이구나 하고 아쉬워해요. 들어온 김에 사진 올려 놓고 가요~ 나른한 시간에 다들 졸지 말라고요! 아, 약해서 의미가 없을까요? ㅋㅋㅋㅋ 펑펑. 이 정도면 볼 사람들은 다 봤다고 생각해요. 다음에 또 올게요...
라임제라늄 좋아요 3 │조회수 431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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