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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40개 검색되었습니다. (2697/5836)
자유게시판 / 한국국대 에이스
항상 느낀거지만 한국국대 에이스는 손흥민이 아니다 기성용이다 기성용이 있어야 중원싸움을 이길수있다 ㅠㅠ 답답하다 답답해
화순당나깅 좋아요 0 │조회수 42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하느라 힘들지?
돈 많이 벌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사진 투척!
안녕하세요~예시카 입니다~^^ 오랜만에 접속해서 어마무시 죄송하고 송구하고 미안합니당~^^ 어떤분이 체리님 후기 보고 연락햇다 하시길래 무슨 후기를 어찌 쓰셧나 궁금해서 들어와 봣어요~^^ 와주신것만 해도 감사한데 정성스레 잘 써주셧네요~ 고맙게 생각하고 기억하고 잇을게요~^^ 요즘 제가 소소한 취미가 생겻습니다~ 집에 꽃을 좀 기르는데요~ 매일매일 생명을 다 하고 지는 꽃을 보고 잇자니 아쉽기도 하고 아깝기도 해서 보존액을 넣어 만들수 잇는 하라리움과 전제렌..
커플클럽예시카 좋아요 0 │조회수 42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평균 섹스 몇 회하세요? 하루 최대는요?
전 하루 3~5회에 하루에 최대 8번 하고 전여친이 아파해서 스탑했어요. 성욕 좀 온 으프하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해보고 싶다!
나도 해보고싶다!
고슴도치1 좋아요 0 │조회수 42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새벽부터  ㅎㅎ
힝 속았지 ㅋㅋ 그런뜨거운글은아니고 남들보다늦은감이있지만 분노의질주와 킹스맨을 연달아 봤는데 감동도나름있고재미있었네요 눈이빠질거같다는건 함정ㅋㅋ
까떼리니 좋아요 0 │조회수 42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로운 위로...??
자꾸 서운한 감정이 쌓이다 보니 더이상은 자존심 상해 못만나겠더라구요 형식적인애무에..나에대한 마음과 정성이 사라져가는구나 느끼고 더이상 참지못해 헤어짐을 고하고.. 전 그렇더라구요...애무를 정성스럽게 해주면 나도 그보다 더 신경써서 기쁘게 해주고 싶고.. 애무로 인한 흥분됨 보다는 뭔가 나를 정성스럽게 만져주는 그 시간이 왠지 사랑받는것 같고 나에게 충실해 주는것 같고 나를 예뻐해 주는것 같아 마음이 행복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오후키 관련해서 질문 드려봅니다.
시오후키를 정말 열심히 이론적으로 공부하고 실전으로도 정말 연습해보고 있는 30초 커플인데요, 여자친구도 적극적이라 어제 드디어 성공을 하긴 했습니다만... 이온음료 마신게 그냥 나온거 같다고 몸이 떨리거나 비명을 지를듯한 쾌감은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자기가 싸는구나, 약간의 좋은 느낌 이정도? 정말 침대가 다 젖을 정도로 나오긴 했는데 나오는 걸 보고 정말 좋아했지만 이내 여자친구의 반응을 보고 금새 시무룩해졌지요... 애무 후 삽입 전에 시..
달빛아래소년 좋아요 0 │조회수 4287│클리핑 0
공지사항 / (공지) 섹스토이 체험단 운영 임시 중단 안내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섹스토이 체험단 상품 재정비 및 리뷰 관리를 위하여 잠시 체험단 운영을 중단합니다.  - 빠른 시일 내에 섹스토이 체험단을 재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제출되지 않은 리뷰는 리뷰어 발표시 안내 드렸던 기간 내에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28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너랑찍은 예전 사진들을 보는데
내가 가장 꽃필때 왔다가 질때 떠나는구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 친구가 오바해서 생각하는거죠?
집에서 어제 새벽에 저는 잠 안와서 누워있고 남친은 친한 형 만나러 나갔는데 술 한잔하고 가 형 집에서 술마신다구 형집 인증샷 가튼걸 보내놓고 한 20분정도에 한 번씩 서로 연락 했어용 그러다가 한 새벽 4시쯤부터 한시간 동안 연락이 안되서 걱정되서 전화했더니 아 심각한 얘기 하고 있었다구 해서 알겠다고 끊고 또 한시간이나 지나서 연락이 왔어요!! 그러면서 아직 형집이라고 사진 보내고 이제 집 걸어간다고 연락 오구요 그리구 집 도착해서 씻었다 이렇게하고 오늘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멜돔 이신분들 계신가요~?
현재 여친이랑 몇년째 동거 중입니다. 어느날 여친이 본인이 SM 성향이 있는거 같다 라고 고백하더군요...섭이라고.. 막 하드한거 말고 구속받고 싶고 진심으로 주인님처럼 모시고 싶다고... 제 성향은 돔이면서도 섭같은 스위치 이면서도 아닌 애매모호한 성향인데요... 예전부터 페티쉬 기질이 심하구요 여친은 구속을 원하는데 저랑 동거한지도 오래 되었고 모든걸 다알고 있으니 갑자기 돔섭 관계의 분위기가 나질 않는다네요.. 저역시 애무하고 삽입하고 끝나는 플레이만 해..
홀딩스 좋아요 0 │조회수 42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4년 넘게 만났던 그사람.....
4년 넘게 만난 그사람하고 헤어졌습니다.... 자꾸 보고싶고 만나고 싶고 그래서 그사람에게 매달리고있는 제가 점점 비참해지는거 같아요... 너무 힘이 드네요 그사람은 이미 멀리 와버렸다고 때는 늦었다고 좀만 더 일찍 말하지 그랬냐구 하는데 늦었나봐요 어떻게 해야 제 삶에서 그사람을 차차 정리하고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 쇼핑몰 핫하네요
http://www.bgg.co.kr/shop/main/index.php 근데 생각보다 비싸다능 ㅜ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8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이 좋은 주말 머하시나요? 나오세요!!
 드라이브하러 가시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8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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