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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41개 검색되었습니다. (2714/5837)
익명게시판 / 하... 나랑 불금 보낼래요???
어디 없나?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코스프레 이벤트~정답 출현~
제가 즐겨가는 이자카야~ 저는 여기를 오면 항상 시켜먹는게 있는데요 저스티커로 가려진 안주는 주재료가 무엇일까요^^ 힌트 과일은 안들어가여^^ 두글자임!!! 해산물아님 상품은 파트너와 애인에게 색다른 매력과 분위기를 연출하셔서 색다른 느낌받으시라고 코스프레!!!@ (3가지중 택 1) 중복 정답은 선착순으로!! 즐거운 주말들 되세여..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42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인을 만들고 싶은데 만들 껀덕지가 없네여..
시국이 시국인지라 밖에 나가기도 무서워서 외로운데 ㅜㅜ힘들군여 밤에 잠이 안오네요 여러분들은 사람 어디서 만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경리와 나의 공통점
해바라기를 조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42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클 후기
11시 넘어서 들어갔는대 금요일인데도 손님이 저희뿐이어서 굉장히 뻘쭘했습니다 예시카님은 말씀 잘 하시고 편하게도 해주셨고 12시전후로 사람들이 한둘씩 도착하네요 근데 다들 10년정도 되는 고인물 단골들인듯 싶었어요 3시에 나왔고 그때까지 별 이벤트는 없었어요 같이 온 손님들과 나눈 대화는 좋았고, 이곳은 성향이 있으신분들이 가면 즐겁게 놀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암튼... 실패했습니다 ㅋ..
칠렐레팔렐레 좋아요 0 │조회수 42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쁜 섹스
나쁜 섹스를 해보았는가? 해보았다 그 좋은 섹스를 왜 나쁘게 했을까 착한 섹스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결과적으로 나쁜 섹스였다 반성하면 될까? 또 다시 그 상황이 되면 정말 착한 섹스를 할 수 있을까? 산타할아버지... 착한 섹서가 될게요  
피러 좋아요 0 │조회수 42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계속...
동료들과 친구들과 선배,후배들과 한잔걸치고 혼자돌아오는길에 니생각이나더라 항상 통화하며 오던길인데 3개월이지낫지만 지금은 괜찮다고 생각햇는데 너가 여기에 잇는사람인지 아닌진모르겟지만 아직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오늘따라 너무그립다 그냥 한번 보고싶어 이렇게적어간다 ㅈㄱㅇ ㅂㄱㅅㄷ^^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66│클리핑 0
섹스칼럼 / 약육강식, 단톡에서 살아남는 법
영화 [언프렌디드]   단톡은 개별톡과는 다르다. 적어도 레드홀릭스에서의 단톡은 1:1로는 진입하기 힘든 여성의 심리적인 장벽을 단체라는 이름으로 허물어뜨리고 결국은 원하는 목표를 쟁취하는데 그 의의를 둔다. 그러니 개설자와 여성멤버가 없어도 금방 합류한 남성들은 원년멤버라는 기본적 백그라운드와 자부심으로 무장한 채 손님들을 차례로 맞을 수 있는 이점이 있겠다.   그러니 이들은 애초에 톡에 특화되어 있는 언변과 센스를 보유하고, 이를 극대화해 여..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266│클리핑 555
익명게시판 / 남자친구가 있는 여성분들도
남자친구가 있는 여성분들중에 성적 가치관, 속궁합 등등의 문제로 애인 이외에 섹스 파트너가 있으신 분 계신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걸린적은 없으신지, 등등 썰들이 궁금하네요 잉잉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께서
좀처럼 안하던 여성상위를 하다가 그동안 단한번도 안내던 신음소리를 냈다 고양이소리같은.. 그리고 엄청 즐기는것 같았다 기분 묘하다 허허.. 너무 본인위주의 만남과 섹스만을 좋아하고 인성, 가치관도 별로인것 같아 그만 만나려고 하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마]적시고 흘려내리는중 인증샷
별다방커피를 드립질해서 먹어요. 대략 18000원으로 20잔 이상을 먹으니 개이득이죠? 적셔서 흘러내기는건 뭐든 맛나요. 어후
오일마사지 좋아요 1 │조회수 426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절정
남친과의 잠자리 꼭 오르가즘이 목표는아니기에 충분히 좋거든요. 근데 남친이 클리 핑거링으로 빠르게 만져주면 꼭 이상한느낌..이걸견디면 터질것만같은데 그걸못참아 늘 자세를 바꾸게되요. 그 오묘한느낌을 즐겨야 초절정이 오는건가요?--;; 갈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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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 사실...
철벽에 단호박입니다 칼같은 차가운 도시여자지만 제 맘마에겐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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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프로필 검증에 대한 사견
닉네임을 공개하고 싶지 않아 익명게시판으로 남깁니다. 게시판 분위기를 저해하는 글이 아니기를 바라고, 제 글도 해당되겠지만 댓글에도 역시 날선 표현이 없어야겠죠 ㅎㅎ 개편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은 이미 여러 차례 공지를 통해 봐 왔기 때문에 그렇구나 했습니다. 다만 궁금했던 점은 어떤 항목을 어떤 방법을 통해 검증할지, 모든 유저(중복 아이디 및 탈퇴 유저를 포함해서 18만이 넘네요 벌써)를 대상으로 검증을 요구하게 되는지 정도였거든요 ㅋㅋ 항목과 방법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있는 섹스-당신의 섹스판타지는 무엇입니까?
. . . 술김에 한번 써본다. (아~ 취한다. 술이 안깨) 아는 분들과 술자리에서 뜬금없이 섹스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나보다 연배가 있으신 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도 있었다. 인원은 나 포함해 4명. 이중에 반이 여성분 이었다. 의외로 여성분 입에서 섹스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최근 만나는 남자가 영 시원찮단다. 남자는 다섯살 연하. 몸도 좋고 자지크기도 대형에 속하지만 어쩐지 만족을 할 수가 없다는 이야기. 전희-후희 가 없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삽입시간이 ..
어디누구 좋아요 1 │조회수 426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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