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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8개 검색되었습니다. (2734/5836)
익명게시판 / 언니들 질문잇어요!!!!
야동보면 막 남자가 여자 엉덩이에 파묻혀서 똥꼬까지 빨자나요.. 그거보면서 든 생각인데 혹시 다른 여자분들은 똥꼬냄새가 많이 안나나요? 아니면 청결제나 뭐 어떤걸로 안나게 하는 방법이 있어요??? 관계 바로 직전 씻으면 문제없겠지만 항상 씻고 바로 관계할수만은 없자나용? 그리고 씻어도 조금만 또 지나면 금방 습해지고 냄새날 거 같은디;; 거기는 항상 습하고 냄새나는거 아니엿나요 ㅠㅠ 저만 그런걸까봐 질문드려요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술집 민폐녀
민폐 부리는 사람은 어딜가나 있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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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흑맥주는 뭐가맛있쥬..?
사실 술을 잘 안좋아하는지라 크루져나 KGB같은 칵테일(?)만 먹거든요.. 근데 섹스전 흑맥주가 그렇게좋다길래 한번 여쭤봐요ㅎㅎ 맥주종류도 너무많고 맛도 안먹어본게 너무 많아서 모르겠어요.. 드셔보신것중에 괜찮은거 추천 한방 부탁드려요
blros 좋아요 0 │조회수 42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친구같은 때론 연인같은
파트너가 있다. 근데 우린 참 얘기가 잘통했다. 잠자리를 위해 만난 사이지만 인터넷을 통해 만난 사이지만 서로 진지한 얘기 살아가는 얘기들을 하며 각자가 가진 생각을 나누고 토론했다 잠자리 때는 또 서로를 강렬히원했고 친구같기도하고 때론 잠자리때 남자가 꽉 안아주거나 볼에 뽀뽀라도 분위기에 취해 해줄때면 나도 모르게 설레기도했다. 친구같기도하고 연인같기도하고 감정의 줄다리기 중. 그 가운데를 잘지켜야한다. 맘을 꽉 움켜쥐고 그러면서도 서로의 가치관을 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군가에겐
누군가에겐 나의 야함 나의 섹시함이 어디까지 갈수있는지 보여주고싶다 그러기에 아무에게나 보여주고싶지않은.. 점점 내가 어디까지 야해질수있을까 나도모르겠다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 들려는데 빗소리가 좋네요
경남 창원인데 지금 시간 빗소리가 너무 좋아요~ 잘려고 눈감고 있는데 소리에 취하네요^^ 다들 굿밤 되세요 언제나 즐섹 하시구요~ㅎㅎ
럭키가이07 좋아요 0 │조회수 42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녀랑
와인을 좋아한다고해서 와인바에서 하몽에 한잔하니 기분 좋았습니당ㅎㅎ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2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기분이 쬬아
어제 오빠가 싸준 액이 팬티에 흥건히 젖어 밤꽃향기가 났져 오늘은 뜨거웠던 밤을 생각하며 기구로 만족하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등에 사정하는 이유 너무 궁금해요
남친이 항상 뒤로 하고 나서 제 등에다가 싸는데 왜 이렇게 하는건가요..? 정복감 생기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4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미치겠다
섹스가 넘하고싶은 날이네요 진한 키스와 함께 숨도못숼정도도 밀착되어 키스하며 박히고 싶어요 쉼소리에 더 짜릿함을 느끼고 질퍽거리는 소리에 행복해하고 하루종일 섹스만 했음 좋겠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4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부족한 글에 많은 호응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글을 남기는 레홀러입니다. 다음 편의 내용이 아닌 소통의 글을 이쯤에서 작성하는게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부득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실망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 먼저, 부족한 글 실력인데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재밌게 봐주셔서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허구의 사실이 아니라 제가 실제 겪은 일을 기억 저편에서 끄집어 내어 글을 작성하다보니 창작의 고통 같은건 사실 전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쓰담해주세요
ㆍ 낮잠을 조금 잤더니 잠이 오지 않아서 집안에 불을 다 켜고 아직 다 정리되지 않은 남은 박스들을 모두 풀고 주방정리를 시작 두달 반 작은 원룸에서 살면서 느낀점이 없어도 되는 것들을 너무 가득 채우며 살고 있다는 것 이사오면서 많이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너무 많은 것들로 가득한 집 언제 다 정리하나......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남겨야 하는지 그 기준을 모르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삶에서도 무엇을 정리하고 남겨야 하는지 모르니 머리속과 마..
spell 좋아요 3 │조회수 42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팬시댄스 좋은 밤~
오르가즘에 대해서만 같이 알아가보고 싶었어요. 저의 감각 자체도 변화하는 중이었고, 정말 궁금했거든요. 사랑하는 사람, 10년이 넘은 내 사람, 저는  정신적으로라도 복잡해지고 싶지 않아요. 그러나 쪽지기능이...참...없다면 참 좋을사이트 인데...뭐 장단점이 있겠죠. 암튼 그러니 같은 상대와 계속 일반적인 섹스를 해왔더래도 서로에 대한 존나 뜨거운 신뢰는 시간이 지나도 존나 뜨거운 섹스로 진화할수있고 언젠가 존나 더 뜨거운 오르가즘을 가져..
팬시댄스 좋아요 0 │조회수 42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업자 레오입니다.
섹스용품 전문가 레오입니다. 지난해말 유럽 축구 겨울 이적 시장 과 맞춰~ toyking.co.kr --> bururu.com 이적했습니다. 거의 호날두가 맨유에서 레알로 간 이적과 필적 할 만한 사건이라 봐주시면....(죄송..) 구단주가 선수로 뛰게 되는 뭐 그런가요?   암튼.... 앞으로 쭈욱~ 섹스토이 관련해서 솔직한 칼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사 제품이라고 해도 봐주지 않는 날카로운 분석~)  ..
부르르 레오 좋아요 1 │조회수 42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슴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요~
저는 함몰유두인데 평소엔 평평하다가 흥분하면 살짝 튀어나오긴 해요. 그리고 유두가 가로로 갈라져있어서 잘못 하면 상처가 나기도 하는데요..정말 불편하죵....ㅠㅠ 근데..... 남친이 많이 빨아주면 진짜 튀어나올 수 있는건가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4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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