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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0개 검색되었습니다. (2773/5836)
익명게시판 / 근육의 양과 질 탄력의 상관관계가 있나요?
전 어릴 때부터 운동을 싫어해서 운동한 적도 없고 살뺄 때도 굶어서 빼요 몸에 근육이 하나도 없는 물살이라 남친이 첨엔 촉감이 좋다더니 어느 순간 운동하라고;; 그러면서 운동선수들은 근육이 많아서 질 탄력이 엄청나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요 확실히 운동하면 질압과 탄력도가 좋아지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1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입입니다만.. 이쁜건 같이 봐야죠!!
안녕하세요!! 신입 웅잉입니다!! 으쌰으쌰도 좋지만, 평상시에는 사진찍는걸 더 좋아하는데 취업준비를 하다보니 동네만 찍게 되더라구요..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덕분에 이쁜사진도 찍게 된거 같아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웅잉잉잉 좋아요 2 │조회수 41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전히 치명적인 그녀(??)
‘뫄뫄님 저 뫄뫄님 이야기 이러케 커뮤니티에 쓰고시퍼요’ ‘어머 자기야 나 관종이야 그대로 써줘’ -대충 허락 받았다는 소리여요- 헬요일 아침의 단톡방. 아주 오랜만에 1nn이란 시뻘건 숫자의 향연과 더불어 실시간으로 톡이 쌓여가고있었다. 아침에 분명 죽어가며 일어났는데, 직장에 도착한 나는 미쳐버린 궁금함과 광기에 눈이 번들거리고 있었고, 톡을 정주행 하면서 터지는 도파민과 함께 육성으로 '어머!!!!!!!어머!어머!!!’하며 어머봇이 되었다. ..
자몽주스 좋아요 3 │조회수 41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용무
그렇다 이야기 할 수 없음이 얼마나 마음 아픈 일인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익명게시판 필요는 하지만..."7두사도 있어"
익명게시판 필요는 하지만...“아이디 7개까지 쓰는 친구도 있다”   주관적인 토론회 후기2   참여자들은 익명게시판의 순기능이 있어 존치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지만 익명을 이용한 질 낮은 글 난립으로 커뮤니티 물을 흐리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섹시고니는 “여러명과 여러명이 싸우는 것처럼 보이는 일도 사실 한 사람이 아이디를 7개까지 쓰는 경우도 있어 여론을 호도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과도한 관..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41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끄적 끄적
섹스란 진정 욕구인가 사랑인가  어떤 것 일까요? 궁금해서 끄적여 보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달달 로맨스  추천
중국영화 잘 안보는데 천녀유혼 느낌도 나고 해품달 느낌도 살짝 나는 ??달달 로맨스 영화 입니다. 다소 뻔하고 유치한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어느새 빠져들어 훌쩍이고 있다는ㅋㅋㅋ 여주(저우동위)도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요 >_
Balance 좋아요 0 │조회수 41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니가 알고싶어하던 그 남자(여자)의 속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요피 좋아요 0 │조회수 41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사동 에로틱 카페 19+
============================신사동 에로틱 카페 19+ -by 8-日 신사동에 위치한 19+ 카페, '나인틴플러스'를 방문을 했는데요. 가게 정문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성인 용품가게인가, 유흥업소인가? 하지만 오픈 되어있는 카페라는 점! 내부 인테리어가 분위기에 맞게 정말 조화롭고 에로틱이 강한 카페였습니다. 사장님과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 ? 1. 카페 인테리어 정말 멋집니다. 카운터 팝아트 그림에 남녀의 모습이 성적으로 노골적으로 묘사가..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41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드스터프에서 산 사가미
왜이렇게 좋아요 ㅠㅠ 와.. 쭈쭈 언니가 설명해준 거 맞는 것 같아요 이물감이 없어.... 냄새도 안나 ㅠㅠ 고마워요 이제 제 전용 콘돔이 될 것 같네요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오는날 땡기는것?
섹스 짬뽕 부침개 그리고...?? 뭐가있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뱃지
뱃지 보내시는 여러분들은 어떤 이유로 보내시는건가요? 1. 공감해서 2. 위로대신 3. 나를 알리려고 4. 그냥 5. Sex appeal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95│클리핑 0
단편연재 / 유학일기 #18
17화 보기(클릭) 영화 [500일의 썸머] 아 행복하다.    학교에서도, 나는 무의식 적으로 그렇게 중얼거리고 있었다. 어젯밤 집에 가기 싫어하는 나를, 마리는 꼭 끌어안아 주며 ‘그럼 내일 우리집에서 바로 학교로 가.’ 라고 말해 주었다.    “나 코 골면 어떡하지?” “그럼 오빠 손가락으로 내 귀를 막고 자.” “불편해서 못 잘 텐데.” “그럼 나 잠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자.”   마리는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195│클리핑 409
자유게시판 / 인도로 떠난 그녀
작년에 제게 탄트라 섹스 코칭을 받은 분이 있습니다 어찌어찌 저를 알게되어서 연락을 받았는데 아주 의심이 많았었죠 한국에서 탄트라 섹스를 가르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의심스럽고 나이도 젊어 뵈는데 어떻게 탄트라 섹스를 할수가 있냐는 것이었죠 저는 그리 의심스러우면서 왜 내게 연락을 했느냐 물었고 나도 미국의 어반 탄트라를 배웠으니 사실 진짜 탄트라 섹스는 아닐 수 있다 다만 탄트라라는 것이 어차피 문서가 아닌 구전으로 그리고 실제 방편으로써 전수되다보..
K1NG 좋아요 1 │조회수 419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잡글] '어느 지루맨의 슬픈 이야기'
* 이 이야기는 지루로 고민하고 있는    어느 평범한 레홀남의 슬픈 이야기입니다... * 아래 내용에는 과학적, 의학적 근거 없는    100% 뇌피셜이 포함되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 아래 내용은 특정인을 상대로    이야기하는 내용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 . . -------------------------------------------------- '조루 보다 지루가 10억배는 나아'... 주변 지인들에게 지루에 대해 고민을 털어 놓으면, 십중팔구는 대부분 비..
옵빠믿지 좋아요 7 │조회수 4195│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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