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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9개 검색되었습니다. (2794/5836)
익명게시판 / 비가 무섭게 내리네요. 영화는 역시 혼자죠 ㅋ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레홀 너무 재미 있어요 ^^
차량고장으로 자동차를 정비소에 맞기고 기다리는 동안 레홀에 빠져 있다. 요즘은 자게와 익게에 빠져 글 읽는 재미와 댓글 쓰는 재미에 빠져 있다. 다른 사람들이 써놓은 글들을 보면 공감가는 부분에는 상상을 하면서 읽기도 한다. 그럼 아래에 있는 동생이 화를 내기도 한다. ㅎㅎ 오늘도 많은 글들이 기다려 진다. 재미있는 글도 있고 좀찡한 글도 있지만 하나같이 같은 주재인거 같다. 섹스에 대한 생각들... 나도 처음에는 섹스를 배우기 위해서 이곳에 가입을 했고 지금은 ..
미확인 좋아요 0 │조회수 41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원으로 본 성기 명칭의 유래 (퍼옴)
어원으로 본 성기 명칭의 유래 한겨레21 - 813호에 실린  이재형 미트라한의원 원장은 "잃어버린 성기의 이름을 찾아서"라는  글에서 여성의 성기는 '보배로운 연못' 즉 '보배 보'에다 '연못 지' 두 글자 '보지(寶池)'가 여성 성기의 어원이며  남자의 성기를 '자식을 낳는 가지' 에서 '자식 자'와 '가지 지'의 '두 글자가 결합된 '자지(子枝)'가 남성성기의 어원이라고 말한..
아랑낭 좋아요 1 │조회수 41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나쁜 습관
야근하고 아무도 없는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자위하고 퇴근한다... 근데 일하면서 생각 날 까봐 인기척 가장 없는 구석에서 하다 감... (어차피 아무도 안 보지만 일하면서 자위 생각 날까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7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관계 시 상황극 많이 하시나요?
이번 주에는 손으로 삽입을 하면서 이 자지는 맛있어? 물어보고 쉬었다가 다른 자지가 먹고 싶대 괜찮아? 또 손으로 삽입 애무.. 다른 한 손으로는 여자친구입에 넣고 부드러운 혀와 같이 놀아주며 자지 위 아래로 먹으니까 맛있지? 작은 갱뱅을 하며 놀았드래죠.. 야한 상황을 만들며 그 안에서 여자친구를 흥분시키는게 즐겁네요 더 야한 상황극 뭐 없을까요?ㅋ..
그녀의멜돔이되어 좋아요 0 │조회수 4173│클리핑 0
썰 게시판 / 시골교회에 가면
악마고 뭐고 꼴려서 쓰는 교회썰_썻던거 올려요  제가 첫경험을 교회에서 한건아니지만 사실은 교회 애들이랑 얘기하다가 꼴려서 호기심 반  꼴림 반에 한것도 있거든요  고딩어 2년때 몇 되지 않은 친구들과 수련회를 가게 됐어요, 인솔하는 사람은 여전도사님이었구  여름방학일때였어요 평소에도 자주 남자애들 여자애들 할 것 없이 막 노는 편이라 그때도 되게 열심히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인솔하시는 여전도사님도 예쁘셨구 저희도 어렸을때부터..
arum 좋아요 6 │조회수 417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본디지할수있는 모텔이 있을까요
제가 사람묶고 묶이는걸 참 좋아하는데요 서울권 모텔중에 사람이 매달릴 수 있는 지지대가 달린 방이 있을까요? 서스펜션이 하고싶어요 바나 클럽에서 하기엔 섹스를 할 수 없어서 아쉬워요 관클은 가고싶지 않아요. 아는곳 있으실까요? 추천해주시면 후기남겨볼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들어왔던 곳을 나가며 [팬시댄스, 프리즘]
이삿짐을 다 옮기고...나는 빈집에 들어가 유리창에 붙어있던 소소한 사진을 다시 뜯어 나왔다. 큰 짐은 아니지만 나에게 무척 소중했던 추억이 담긴 사진 몇장... 여기 레홀을 떠나며, 그런 마음으로 몇자 남긴다. ■ 여기를 들어왔다 나가며... 난 내 삶이 한단계 가벼운 곳으로 걸어 올라 갔다는 느낌이 든다. 굳이 말하자면 업그레이드 된 것. 그걸 생각하면 내가 이 레홀 관계자분들께 무지 감사를 드려야할 것도 같다. (괜히 끝내려니 천사 흉내내는 것 아니다. 늘 ..
프리-즘 좋아요 2 │조회수 41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재탕주의2)삭제하기 전 마지막 펑☆☆
이쁘게 찍힌거 같은데 아쉬워서 ㅋㅋ 펑☆☆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1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향에 대해서
자신이 양성애자라고 깨달으신 분들은 어느 순간에 양성애자인걸 깨달으셨는지 알수있을까요..? 혹시 이 질문이 실례라면 댓글 남겨주세요ㅠ 바로 삭제하겠습니다...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알수 없는 아내 마음.
몇 일 굶기면 좆 잡고 흔들어 대고 한번 하자고 하면 밀쳐내고 아 X발 짜증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클랜즈:달의 그림자
게임은 흥미없는데 홍진영이 '소요'를 홍보하네요 진짜 나오나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1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행복이 다가오는줄 알았는데...
밎선 보라고 해서 보기 싫은것 그래도 소개시켜준분 생각해서 한번 만났습니다. 한번 만났지만 그래도 처음에 너무 마음에 들었고 그녀의 반응도 좋아서 좋게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조금 불안한 부분이 보였지만 너무 바빠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아직 아무런 관계도 아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나에게도 행복이 다가오는구나 하고 설레였습니다. 아직 성욕도 왕성하고 섹스 생각도 많이 하지만 그것보다는 이 여자와 평생 사랑하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결혼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면증
불면증에는 역시 섹스인가요? ㅎㅎ 보통 잠을 자면 1~2시간 자고 깊은 수면을 못하네요. 불면증을 해소하신분들 혹시 있을까요? 어떤 방법들을 쓰셨는지 궁금하네요.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41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5개월동안 그렇게 잘해줬는데... 어떻게 나한테 ㅜㅜ
노동력낭비....ㅜㅜ
콩쥐스팥쥐 좋아요 1 │조회수 417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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