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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19개 검색되었습니다. (2948/5835)
자유게시판 / 레드로프
음...내일이 발렌타인데이라니 그게 먹는거죠?ㅋㅋ일개미는 그냥 수요일일뿐! 결론은 자야겠다 ㅋㅋㅋ 사진은 찍은지 꽤 지났어요!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낭만꽃돼지 좋아요 1 조회수 39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
봄~ 여름이라 중단발 머리로 다소곳 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자라 원피스 입고, 세상 다소곳 기다리며 찍었어요. 별 상황 없이 지내는 하루하루 입니다. 나 : 아, 변태스러운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에 그 : 여자?! 나 : 오잉 ~ 넴, 기다려 보세요. (여자 구하기 제일 어려워요, 여자는 제가 좋아해야해서…) 전 펨투펨투멜이 좋아요. 내 질투를 깨워 주소서..(험난하지만) 질투가 가장 순수한 감정인 거 같아요. 저는 - 절 최고로 두시지만 가..
아아샤 좋아요 3 조회수 39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흙수저의 혼술
허허 혼술은사랑이죠
울산개촌놈 좋아요 0 조회수 39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하철 포메녀
지하철을 타는데 포메를 데리고 있던 그녀 술에 좀 취했는지 얼굴에 홍조가 만연하던 그녀 흰 블라우스에 대조된 그 빨간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오늘 잠은 다 잤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처럼 심심한사람~
아침부터 심심하고 잠온다아아 심심해서 회사컴으로 쇼핑몰이나 뒤져보고 있다아아 섹시코스튬 랜덤박스나 사볼까 랜덤박스같은거 사본분? 
튜튜 좋아요 0 조회수 39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친구와 사랑하는 애인이...
ㅋㅋㅋㅋㅋ  
Mare 좋아요 0 조회수 39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3. 짜파게티 먹고 갈래?
즐거웠던 데이트를 마치고 나를 집으로 데려다주는 상냥한 너를 그냥 보내고 싶지 않았어 너무나도 진부한 이야기지만 그 한마디를 참고 싶지 않았어 대신 난 조금 머리를 굴려 말했지 "짜...파게티.. 좋아해? 먹고 갈래?" 잠시 멈칫 한 듯 했지만 정말 0.5초만에 대답한 너 "응!" 한여름 그 더운날 데이트로 땀으로 범벅인 너에게 여름의 핑계를 빌어 말을 꺼냈어 "땀냄새난다~ 씻고 나와~" 그리고 비좁은 화장실 안에서 물에 튀어 젖을라 너는 네가 입었던 옷을 문 밖으로 내놓았..
하이영 좋아요 1 조회수 398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섹스란
진정으로 섹스가 좋아서 파트너를 만드시는 분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마음이, 몸이 외로울 때 이성을 찾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최근에 자신에 대한 성찰을 해본 결과 저는 섹스로 또는 다양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며 흔히 바른 사람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바른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섹스를 등한시 하면 안되겠죠. 뭐 사족을 떠나서 섹파에게 마음이 안간다니 어찌 그런가 싶습니다. 마음이 하나 안생긴다는 분들 넘신기하기도 하고 제가 외로 쓰기도 해봅니다. 파트너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89클리핑 0
단편연재 / 유학일기 #16
15화 보기(클릭)   드라마 [연애의 발견]   사람이 연애를 해야만 하는 이유는 셀 수 없이 많지만, 가장 좋은 점은 마음이 안정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 전까지는 불안정했던, 조각조각 나 있던 심리 상태들이 마리를 통해 안정되고 자리 잡혀가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하는 성격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고, 사실 내 인생의 모토도 그러했다. 하지만 마리가 내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는 사실은 절대 부정할 수 없었다. 그녀와 있으면 다른 잡..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3989클리핑 393
자유게시판 / 간만에 여유로운 토요일...
느긋하게 일어나서 영화한편보고 이발하고 여름용 옷좀 쇼핑하고 한가롭긴한데 ㅋㅋ 저녁되니 할게없네요 ㅜㅜ 다시 저녁먹고 영화나 보고 집에 들어가 자야겠네요 ㅋㅋ 아침엔 기생충 저녁엔 엑스맨 ㅋㅋ 대충 바쁜일도 끝난것같으니 자주 들러야겠어요 ^^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키윽키윽 좋아요 0 조회수 39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겨울석양
여자친구 빵뎅이 주물거리면서 공원 데이트하던중 석양이 너무 예뻐서 찍어봐요 눈은 안오지만 겨울은 겨울이라 춥네요 ㅎㄷㄷ
리튬전지 좋아요 1 조회수 39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당신 보지를 벌려 확인해보고 싶다
당신 팬티를 벗기고 싶다 당신의 애액이 얼마나 흘러나왔고 팬티에 묻었는지 확인해보고 싶다 당신이 내 생각을 하며 얼마나 젖었는지 보고 싶어 보지에 내 귀두를 문지르며 얼마나 미끌거리는지 얘기해줄거야 그리고 당신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가 부드럽게 비집고 들어갈거고 내 자지로 당신의 보지 느낌을 온전히 느낄거야 그러면서 당신의 눈을 봐야지 내 자지가 들어가는 순간에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눈동자를 통해 바라볼거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 충격
그럼 보지는 다른 이름이 뭐가 있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이처럼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기 시르다... 그치만 뭔가를 이루려면 이 썩어빠진 근성부터 고쳐야겠죠. 그래서 내년엔 가족의 그늘을 떠나 경기도쪽으로 이직하고 이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지금 제가 일하는곳은 제 커리어에도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것같고 정규직이지만 사실 아르바이트에 가까운 것 같네요. 비록 자격증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지만 지금이라도 기술 하나 익혀서 좀 더 많은 돈을 벌어야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할 것 같네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남성으로 맞벌이 없이도 3~4명..
비프스튜 좋아요 4 조회수 39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도 비가 올려나?? 장마 오래 가네요 ㅎ
안녕하세요. 올해 아다 7개월차 남입니다 ㅎㅎㅎ 오늘도 성욕이 폭발해서 혼자 집에서 광남(?)이 되어가며. 혼자 자위하며 날뛰고 있답니당 ㅎㅎㅎ 일할땐 정신없어서 성욕이 없다가도. 오늘처럼 일요일 쉬는날이나 한가한 날이면 할일도 없고 잡생각이 많아져서 근가 성욕도 함께 엄청 폭발하는거 같아요 ㅎㅎㅎ 보지에 자지 삽입했던 느낌이 이젠 기억도 안나는거 같아요. 분명 좋았던 느낌이였던거 같은뎅.. 하도 섹스를 안했더니 기억이 가물 가물하네요 ㅎㅎㅎ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8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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