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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16개 검색되었습니다. (2971/5835)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가 모텔비를..
ㅋㅋㅋㅋ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39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번생의 마지막 일탈일 줄 알았는데…
사십대와 오십대의 중간쯤에서 기력이 쇠하기전 해보자며 계획했던 쓰리썸이… 레홀에서 인연이된 초대남분께서 바람 맞히셨네요 뭐 기대하는 순간들만으로도 좋았기에 다음을 기약하기 보다는 이젠 마음에서 놓아집니다. 이렇게 하나씩 내려놓으며 늙어가나봅니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96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시노자키 아이 대항마
시노자키아이vs바바후미카 당신의 선택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회상
다 지워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무심코 연결한 외장하드 속 빼곡히 늘어선 사진들 한참을 거슬러 올라가다 발견한 너의 뒷모습 웃음에서 느껴지는 어색함은 왜였을까 삐걱거리는 관계의 전조였을까 아니면 그저 외눈박이 카메라 렌즈가 낮설어서였을까 스크롤바를 타고 다시 시간을 되짚어 내려오다 만난 익숙한 얼굴들 그저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었던 얼굴도 잠시 곁에 머물러 따스함을 나눴던 얼굴도 얼굴도 남아있지 않은 너의 뒷모습 한 장만큼 당혹스럽진 않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홍대영자 가보신분
홍대에 영자라는 관전클럽가보신분 있나요??? 한번 가보고싶은데 어떤지 궁금하네요~~
오홍호 좋아요 0 │조회수 39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별로 좋지 않은 페티쉬에 대한 이야기
삽입 페티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전에 첫 파트너와 함께 서로 호기심이 왕성한 나머지 여러가지 시도를 해봤는데, 덕분에 그런 성향이 생겨버린...아니 굳어버린 것 같습니다. 기구로 시작해서 그외에 여러가지 것들을 다양하게 삽입해봤는데, 일상적인 물건들을 넣는다는 상황에서 오는 쾌감이 상당했습니다. 그 파트너와는 서로 못넣어본 것을 시도해보려는 성향이 강했고, 정말 많은 걸 시도해봤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파트너에게 연인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이 소중한 시간에 혼자서 이러고 있다니..
다 가졌는데 제일 중요한 하나가 없다..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 우리의 텀블벅 펀딩에 동참해주세요~
레홀러 여러분 다들 잘 지내셨나요? 요즘 저를 포함한 레드홀릭스 팀들은 열심히 으쌰으쌰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이번에 공유하는 딸아들가이드는 섹시고니 대장과 그의 딸 노래의 프로젝트에서 시작했지만, 레드홀릭스팀이 함께 지원하면서 이전까진 다루지 않았던 청소년의 성교육에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섹스 가이드를 제공해주고, 성이 어렵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 즐거운 것임을 알려주고, 사회가 욕망하는 섹스가 ..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3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잘싸 안되고, 그녀 원룸에선 절대안되고..
같은 운동을 취미로 우연찮게 자주만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관계를 하게된 여인이 있습니다 결혼해본적이 없는 40대 중반여성이고 .. 성에대해서 잘몰르지만 어느정도는 경험이 있는 여인인데.. 운동을해서 체구는 작아도 근육질의 아주 탄탄한 몸을 가진 분인데요.. 같은 여성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문 1) 관계할때 콘돔은 안해도 되는데 무조건 밖에다 사정하는걸 철칙으로 여기더라고요 물어보니 이유는 혹시모를 임신걱정에 그런다고 하는데.. 그분 직업도 병원쪽이라 가임..
엇찌 좋아요 0 │조회수 39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텔
나맘빼고 다들 커플인건가...?? 아주 그냥 방음이 안되는게 같이 꼴리네요ㅎㅎ 저도 한 신음소리하는데 같이 내줘야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ㅍ) 너무 일찍 눈뜬 아침[남]
오늘 너무 일찍일어나서 정신은 헤롱헤롱하는데 다른곳은 깨어있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회수가 천인데 호응이없다니.. 휴 속상하네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하고 와인깠어요
이번달 독서단 책인데 상당히 두껍네요 언제 다 읽죠 ;_; 부지런히 읽어야겠다 연말정산도 해야하는데 바쁘다 바뻐
맥캘란 좋아요 0 │조회수 3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왁싱섹스 후기..
20대의 첫 경험이 느낌나는 촉감과 조루가 아님에도 조루가 된 느낌.. 같이 샤워 하면서 와이프가 손으로 30초정도 만져줫는데 발사할뻔.. 10초만 더 만져도 발사했을듯.. 그리고 밤에 관계하는데 와이프가 밑에가 왜이리 뜨겁냐며 삽입할때부터 어쩔줄 몰라 하더니 어지간해선 삽입으로 절정에 못가는 우리 와이프가 그날만 5번 절정에 갔음 심지어 나는 아직 더 할수있는데.. 물론 금방 쌀거같아서 강강강이 아닌 천천히 아주 천천히 삽입만 했는데.. 와이프가 숨도 못 쉴거..
딸기하나 좋아요 1 │조회수 3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뭐죠?
나 촉 되게 좋아 지금 나를 제외한 모두가 불타고있어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39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꽃구경갑니다.♥.♥
날좋아서 만날약속없었는데 레홀녀랑 꽃구경갑니다. 벚꽃이 주중에 만개할거같아서 주말에꽃망울이라도봐둬야지! 즐데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6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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