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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12개 검색되었습니다. (3008/5835)
자유게시판 /
간접키스로 내 맘을 훔친 그녀
저는 민트초코를 좋아해서 왠만하면 커피 안 마시고 민트초코를 마셔요 제 친구들 대부분은 그 치약맛 나는걸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놈들이 대부분이예요 그 날도 평소와 같이 학생식당에서 점심 먹고 민트초코를 마시며 스터디 그룹 친구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한 친구가 "오빠는 왜 맨날 이것만 마셔?" 라고 하면서 제 음료를 뺏어먹었습니다. 제가 이미 입을 댄 빨대에 그녀의 입술이 닿았고 저는 엄청 당황스러웠어요 여자친구도 아..
85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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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직접 그린 성인툰 올려도 되나요...?
된다면 어느 게시판에 올려도 될지... 소설방은 따로 있는데 툰은 모르겠네요 ;ㅁ; 오늘 가입해서 뭐가뭔지 모르겠는 1인 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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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샨~
여기 멋지네요 낭만 굿~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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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변에 몸매 관리하는 분들 많나요?
주변에 운동은 하셔도 와 몸매 좋다 몸 좋다는 별로 없는듯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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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예전 만났던 오빠
예전에 만났던 오빠가 새장가 드는 모양이에요 전부인이 절대 연락하지말라는 말에 겁먹고 연락와도 씹고 일절 안했고 아예 삭제를 했었죠 그 오빠도 삭제를 한 모양인지 어느순간부터 톡에 안뜨더라구요 그러다 최근 몇달전부터 친추에 뜨고 저한테 번호도 연결고리도 1도 없는데 뜨네요 10년만에 보는거라 궁금해서 프사라도 보자 하고 보고 다시 지우고 차단하고 근데 다시 뜨고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요;; 내번호를 기억해놓고 등록한건지.. 알수가 없네요ㅜ 그냥 잘 지낸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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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무도 궁금해하는 사람도 묻는 사람도 없지만..
20대처럼 뭘해도 즐겁고 그 기운자체가 재밌고 조금만 노력해도 남녀간에 스파크가 튀어서 섹스할수있던 시기가 한참지나니 마지막 섹스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그때가 인생에서 다시안오는건 아쉽지만 20대에 한 사람과 정말 오래 연애도했고(5년정도) 또 굳이 그사람 없을때도 여러명도 만나본건 참 다행같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솔직히 원나잇도 몇번했구요.. 대학생때는 섹파도 있었구요 지금의 저는.. 일단 노력을 안합니다. 솔직해지자면 별로 자신감이없어요. 어릴..
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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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은 오늘도 맑음^^
이렇게 좋은날 데이트할사람이 없다는게 참 우울하네요. 혼자라도 나가서 벚꽃을보고 힐링을 하고오네요 여행을 좋아라 하고 같이있어도 서먹하지않고 어색히지않을 성격을 가지고있지만 사람을 만나는 것 조차 인연이 시작되는 것 조차 어려운 현실.. 요즘 사람들은 어디서 만날까요ㅜㅜ 매일 사소한 대화를 나누고 조금씩 서로의 색깔을 나눠가는 그런 사람이 생기기를..ㅎㅎ..
귀여운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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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펌] 원나잇 하다 x될뻔한썰
월 4일 때였다... 근무 끝나고 오후7시쯤에 친구 만나서 오랜만에 나이트 갔다 나이트 근처쪽 번화가 가서 간단히 소주 마시고 나서 나이트 들어갔다 언제나 나이트 입장할 때면 가본 새끼들만 알겠지만 설렌다 친구새끼랑 난 최대한 시크하게 테이블에 착석했음 근데 부킹이 꽤 잘 되더라고 전화번호 좀 따다가 새벽 3시쯤에 핸드폰 만지작거리던 친구새끼가 말함 "아까 전에 니 옆에 부킹왔던 여자애 친구 있잖아 문자 왔다 만나서 2차 가자고" 그래서 난 흔쾌히 수락하고 ..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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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독서번개_4th 간단 후기
오늘은 서민들과 함께 독서번개를 가졌습니다. 오전 10시30분에 시작이라서 좀 걱정했는데 다들 서민들이라서 그런지 부지런하시더군요. 여성혐오를 주제로 열띤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4시간 이상을 함께 했습니다. 이야기주제는 아래와 같았어요. - 여성혐오 구조 속 타자화를 통해 얻어지는 득과 실은 무엇인가? - 한국의 여성혐오가 다른나라의 여성혐오와 어떻게 다른가 - 미투캠페인이 우리나라에서는 왜 폭발적으로 일어나지 않는가? - 바람둥이들도 여성혐오자인가? ..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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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고~~
오랜만에 타보는 대략(?) 야간열차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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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기 튜닝
대체진피 랑 티링 중 선택 중 티링으로 정했습니다. 티링 하신 분 있나요? 부작용은 없는지.. 하셧다면 만족하나요? 어떤지 궁금합니다
장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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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원더랜드
오늘 휴무라 봄맞이 전골을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 다시마, 멸치 우린 육수 냉이, 달래, 차돌박이, 양지, 표고버섯, 송이버섯, 대파, 쪽파, 양파, 청양고추, 브로콜리, 마늘, 김여사님 된장, 미량의 국 간장. 조리과정 생략. 걍 넣고 보글보글 끓이기만 하면 됨. 총평. 역시 한식은 손이 넘 많이 감. 냉이와 달래의 충돌을 우려했으나, 나름 향이 조화로움. 술도 안마셨는데 해장 되는 듯함. 재료비를 고려하면 사먹는 게 남는 것인..
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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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놈이놈
넌 나한테 손꾸락 쑤시고 내 입에 넣으면서, 니 애기들 입에 머금고 있다가 키스하자 하면 정색하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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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디다스는 아디다스를 입는다.
아디다스 공채 1기?임다. 하앗........너무 다들 이쁘고 아름다우신 바디를 소지하셔..요 몇칠 핫한 파뤼보고 황홀했슴다~ 섹시한 바디,이쁜신체...육체의미란.. 이번년도엔 여름휴가 안갈생각이였어서 운동을 안했는데....봉변?아닌 봉변을 당했네유ㅠ 무쪼록 좋은 감상 되시길 바라겠구요오~그럼 제가 다음 위대한챌린지 타자로 지목할 남성분은요 익명님 임다~ 박수로 환영해주세요오~ ※주의※ 위 사진은 35~45%뽀샵과 중량의 설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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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색다르게 해 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하고 난 뒤로는 처음 게시하는 글이네요 저는 내년에 곧 스물 일곱이 되는 건장한 청년입니다. 정신과에서 1년 반정도 간호조무사로 근무하다 지금은 개인 사정으로 지방으로 내려와 생활비를 모아놓을 겸, 터미널 근방의 패션아울렛 내 판매사원으로 아는 이모님을 도와 근무중이에요. 그렇게 타지생활을 하면서 연하의 여자친구가 생기게 되었는데, 매일 같은 공간, 같은 체위로 관계를 하는 탓일까요.. (여친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관계를 갖다가 어..
연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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