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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9개 검색되었습니다. (3028/5834)
자유게시판 /
제목이 중요할까요?
덤덤 입니다. 전 사실 글을 쓸 때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곤 합니다. 왜냐면, 한 번에 일필휘지할 능력이 안되니까요. 그래서, 초고를 쓰고, 다듬은 후에, 정리를 해보고, 문맥도 살펴보고, 한 편씩 나눠서 글을 올리게 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깔끔한 녀석이 툭~ 튀어나올리는 만무하고, 다시 읽어볼 때마다 지워버리고 싶을 만큼 문맥이 꼬여 있는 녀석들도 있죠. 이런 글은 댓글이 달리기 전이라면, 어떤 핑계라도 꺼내..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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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나다니면 길거리에 아름다운 여자들이 많잔아요?
저는 그런여자들을 가지는 남자는 누구일까 엄청 궁금해요 예쁘고 반짝이는 여자랑 사랑해보고싶어요 또 그런 아름다운사랑은 커녕 제대로된 섹스나 연애도 변변히 못하는 제자신이 부끄러울때도 많아여 혹시 이글을 보는 분들중에 이쁘고 아름다운분 당신은어떤 남자를 만나나요?? 제가 만약 지금보다 더 능력잇고 잘낫으면 그런여자들과 성관계를 가지게될까요?>? 전 지금 26 대학생인데 그런게 너무궁금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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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런 밤
네 몽긋한 곳에 혀를 대면 이내 붉은 생명으로 암중발아 했었지 우리는 몸속의 몸 핥고, 만지고, 속삭이고, 격려하듯 몰아치는 밤 관통에 몸 져 누운 육신이 다정히 눈을 감던 밤 그럴 때 있잖아 징크스처럼 오묘한 순간들. 며칠 전 '경주' 라는 영화를 오랜만에 다시 보고 죽음과 생은 뭐 이 시간에도 윤회처럼 순환하는구나 실감하던 그런 순간들. 오늘 오후 베프 부모님 자동차와 트럭이 충돌했고 두 분은 지금도 사경을 헤매고 있거든. 수술..
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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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이런 능력 있었으면 좋겠다
얍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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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가 더많은듯
가끔.밤에 들어와 보면 여성방문객들이.훨씬많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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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른아침
이른아침..나에게는 참 익숙한시간 일해도 눈이떠지고 일안해도 눈이떠지는 시간 오늘은 야릇한기운이 내 잠을 깨웠다 나의 클리를만지며 차근차근 느껴보고싶은데 생리중이라....애달프기만하다 하...현타가오고..다운시키는중인데...잘안된다 속옷위에서 살짝살짝만지고있는중 다시 잠을자야겠다...생리가끝나면..좋겠다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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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음이 이상해요.
저는 몇 년 전에 이혼한 돌싱입니다. 아들이 하나 있어요. 전처가 양육하죠. 전처는 이혼 이유가 된 상대 남자와 재혼했어요. 오늘 연락을 하더라구요. 아이 성이 새아빠 성으로 바뀌었다고. 새 가족에 적응해야 하고, 새아빠가 데리고 온 형과 성이 다르면 학교에서 말이 나오기도 하니까 받아들였어요. 그래도, 마음이 아파요. 어제 일요일에도 아이랑 만나서 오락실 가서 같이 보글보글, 1945, 각종 슈팅게임을 500원 동전 몇 년간 모은 걸 다 써가면서 놀았어요. ..
프롤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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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안녕하세요. %^&* 입니다. 제가 쓴 글이 아슬아슬 님 마음엔 안 드나보네요. 근데 제 멘탈이 어느급인지 본인이 어떻게 알고 말을 함부로 하시는지? 저도 저 못되고 나쁜년인거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 못되고 나쁜년도, 상대방의 가정에 있어서나 나쁜년이지 님한테 피해를 끼쳤다곤 생각 안합..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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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혜화역에서 홍대몰카관련 시위하네요
재기해 재기해 그러던데 뭔소린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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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자는 사람 손♡
잠이 .. 안와여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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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친구커플 있는 곳에서 몰래
친구네 커플과 그 여자친구의 여동생이랑 좀 친해져서 넷이 글램핑가서 한 방에서 같이 자다가 친구커플은 침대에서, 저랑 동생은 바닥에서 자는데 서로 물고빨고 하다가 결국 몰래 해버렸네요 ㅋㅋ 옆으로 이불덮고 삽입한 상태인데갑자기 친구가 일어나서 담배피고오고.. 이건 100%걸렸다 싶었는데 모르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한번 끝나도 너무 야해서 바로 2차전 하는데 친구여친 알람울리고 친구 알람울리고 난리나서 계속 알람끄고 눈치보고 하다가 결국 제 자지는 고장나..
비염수술은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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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랑거리
ㅋㅋㅋ 출장갑니다 ㅋㅋ 제주면 므흣한 밤을 기대하게 되는데.. 이건 원~ ..... 그래도 즐겁게 ㅋㅋ 뱅기타러 가요 나름 셀카도 찍었음!! 호호호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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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신가요?
한파 속 크리스마스~ 마음도 외롭네여~~~~ 꼬옥 껴안고 섹스로 온기 나누고파요!! 파트너는 어찌 만나는 걸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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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일ㅋㅋㅋ전남친만나러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아 기대되라 ㅎ 그냥 받을거있어서 만나러가는데 뒤통수치고 헤어져놓고 무슨뻔뻔함으로 밥한끼같이먹자는지!!신기하네요..ㅎ 진짜 내가얼마나 속상했는뎈ㅋㅋ ㅠㅠㅜ 허오ㅓㅇ 잠이안와여 아아ㅏㅏ맞아 저그리구 탈색했어요!!!
nyangnya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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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향기롭고 맑은
작은 동네의 작은 선술집. 디자인 회사 대표, 유명한 카피라이터, 카센터 직원, 그리고 한량인 내가 야채튀김처럼 섞여 있었다. 일본주, 맥주, 소주, 위스키 등. 술도 사람처럼 온통 섞이면 이질감과 토가 넘치는 가지각색의 조합이었다. “너라면 G를 맞길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래~!” 술이 오른 디자이너 아저씨가 내게 말했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었더라. 대화를 따라가지 못했었나. 맞다. 동갑내기 여성이자 아저씨의 조카인 G의 얘기를 하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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