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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12개 검색되었습니다. (3039/5835)
자유게시판 / 이상한 썰감이 생겼습니다?
(위 짤은 글의 내용과 상관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전역하고서 일하기 전에 좀 배워야할 게 있어서 곧 학교를 갈 예정인데 그 동안에 할 일 없이 밥값만 축내고 있을 수는 없어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자소서를 올려놨습니다.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여기저기서. 제일 하고 싶었던 건 이라크에서 온 연락이었는데 떨어졌습니다ㅠㅠ 불러놓고 이러는 게 어딨냐고ㅠㅠ 암튼, 여기저기서 전화가 계속 들어오는데 시급 25,000원이라는 연락이 들어왔습니다. 뭐 쉬..
풍랑 좋아요 0 │조회수 38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분당인 손?
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부네용~ 분당인 혹 있으신가요?
나만의메모장 좋아요 0 │조회수 38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운동 다녀왔더니
한동안 체육관 못가다가 간만에 나가서 좀 움직여줬더니 활력이 생기는건지 놀러나가고 싶어지네요ㅋ 간만에 신제주 나가서 음악들으며 맥주나 한잔하고올까 고민중이에요ㅋ 체육관에 인바디 측정기가 있다는걸 오늘 처음 알아서 호기심에 한번 재봤는데 이정도면 양호한건가요? 볼줄을 몰라서 한참 쳐다보고 있었더니 코치가 지나가면서 쓱~ 보더니 체지방 좀 줄이자네요ㅋ 양호해 보였는데 아닌가요?? 뭐 맥주한잔 정도야 괜찮겠죠? 술 안마신지도 오래됐는데ㅋ..
dukeet 좋아요 0 │조회수 38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이 안와서 끄적끄적
고독한 걸음을 조심스럽게 이어간다. 이 세상은 외롭게 지내며 숨 가쁜 일상을 건너뛰는 인생의 행렬. 조금은 쓸쓸한 마음을 속으로 찍어누르며, 간혹 놓아주고 싶은 그 투정을 돌려놓는다. 가만히 앉아 울 곳도 없이 살아가다 견딜 수 있는 척, 슬픔에 무덤덤한 척, 상처가 없는 척 지내본다. 이런 삶 속에서, 나는 전부를 품고 있는 듯한 든든하고 견고한 성(城)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 안엔 누구도 모르게 눈물이 메말라 버린 감정들만 껍데기로 남아 바스락 거린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인데
뭐하세요 ?? 오늘 뭔가 조용한 느낌이에요 ㅎㅎ
cheeze 좋아요 0 │조회수 38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주 일요일 부산 광안대교 위에서 뜁니다!
안녕하세요 간간히 글 적는 나빌레라 입니다 이번주 일요일 부산 아디다스 마이런에 나갑니다. 신나게 달려야지 하는 부푼 마음에 기다리고 있던 찰나! 비가 온다는 예보를 접했는데요...., 비를 맞으며 달리고 나서 먹을만한 닭한마리 같은 국물이 맛 좋은 부산 맛집 아시나요? 직접 함께해도 좋지만요 ㅋ
나빌레라 좋아요 0 │조회수 38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장거리
처음부터 장거리인 연애를 해본적은 없지만 사귀다가 오랜시간? 떨어져 있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여태 함께한 시간들이 무색할만큼 금방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장거리는 무조건 안된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 처음부터 장거리로 시작하는거면 조금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분들 입장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지애 좋아요 0 │조회수 38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카이프로 좋은시간 보낼 여성분?
토크가이드라인으로 대체됩니다. by 레드홀릭스 -------------------------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기력 질문
예전에 와이프가 만족을 못느끼다가 술이 떡이된 어느날 반발기 상태에서야 만족을 느꼈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여기 레홀에서도 풀발기의 경우 접촉면(?)이 작아지기에 충분한 느낌을 느끼는데 부족하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보편적인 얘기로는 여자들은 강직도를 중시한다고 들었습니다 심지어 크기보다 강직도가 중요하다는 얘기까지도 자... 여자분들 진솔한 답변바랍니다 강직도가 쾌감에 영향을 주는지  어느정도의 중요도인지 궁금합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악감상] 한국 남자 연예인에게 커밍아웃(?)한 팝의 전설 가수
스티비 원더 왈 "이준 쒸 러블리" ㅋㅋㅋ
탱글복숭아옹동이 좋아요 0 │조회수 38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뇨기과 진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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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38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는
섹스는 음란하고 음탕하게 해야 제 맛이다. 짐승처럼 설설 기면서 울부짖는 여자. 상상만 해도 자지가 불뚝 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추♪ (feat.비오는 새벽)Imagine if we were in love
Is it me your looking looking for? Is it me your looking looking for? Is it you I'm looking for??     어떻게.. 그 힘든 열흘은,  잘-견뎌내셨구요? 그래서 오늘은~ 좋은일들로만, 밝아오는 새벽을 맞이하고 계신 거구요?..!^^
우주를줄께 좋아요 1 │조회수 38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바쁜데 심심하네.
오늘은 마사지 관련 글이 꽤있네. 난 치료목적 마사지만 해봤는데. 소프트한 공부도 해볼까~
올라 좋아요 1 │조회수 38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ㅏㅏㅏ나도 낯선 사람 꼬셔서 섹스하고 싶다
그러기엔 헤르페스 2형에 유부에 아이도 있고 쫄보이니 그냥 눈팅하면서 대리만족이나 해야겠다 그래도 한땐 대물급은 아니지만 나름 굵고 잘한다고 칭찬 많이 들었었는데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8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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