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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9개 검색되었습니다. (3043/5834)
자유게시판 /
(펌) 찌찌 모양별..
중복일수도..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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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군가 괜찮다고 말해줬으면
누군가 아무라도 좋으니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공허한 당신에게 아끼던 친구의 배신으로 상처받은 당신에게 필요하던 것을 이룰 수 없게 되어 무너진 당신에게 정말 괜찮을 거라고, 지금 순간일 뿐이라고, 그렇게 위로를 건네주고 싶어요. 당신이 그토록 찾던 '누군가'가 되어주고 싶다는 말이에요. 모든순간이 너였다. 중... 오늘 ..
부산권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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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넵. 바다의 날
바다입니다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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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성의 절반은 여성의 질이 어디있는지 모른다?!
사실인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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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삶의 바다에서 흘러가는 슬픔,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
1. 이전에 '썸'을 타던 사람과 봤던 영화이다. 포스터에 나온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화표를 예약했었다. 작은 영화관, 대부분이 커플이었다. 우리의 양옆은 다행히도 빈 좌석이었다. 그녀의 옆 모습, 팝콘을 먹는 손의 움직임, 다리의 위치 등을 신경 쓰느라 정작 영화에는 집중하지 못했다. 영화 내내 바라는 장면은 안 나왔고, 영화 말미 그녀가 눈물을 훔치는 이유를 나는 알 수 없었다. 저녁을 먹으면서 "올..
부르르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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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한게 있습니다
자지 싸대기 맞아서 실 핏줄이 터지는 경우도 있나요? 어제 자지 싸대기 맞은 후에 자지에 한 부분이 빨개지더니 그 범위가 점점 커지더라구요 처음엔 자지에 점이 있는건줄 알았습니다;; 자지 실핏줄이 터진것이 아닐까...하는 저의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마치 약간 멍든것 같은 색깔이기도 하고.... 난생 처음 그런게 생겨서 걱정도 했는데,특별한 통증같은건 없습니다 그치만 혹시라도 모르는거라서 그대로 놔두면 자연치유가 되는건지 아니면 치료를 해야하는건지 궁금하네요 &nb..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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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사지 하는 여자
마사지 하는 여자 -마사지 얘기가 나와서 써보는 글- 특이하겠지만 나는 마사지를 한다. 그러니까, 내가 남자를 해준다는 얘기다. 성감 마사지 같은게 아니라 진짜 근육이랑 림프절 순환을 돕는 마사지를 해준다. 당연히 전문적인거 아니고 야매임(애초에 전문 마사지-정확히는 안마- 자격증은 맹인에게만 허가 되어있다) 처음 내가 상대에게 마사지를 해준건 몇 년 전이었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내가 해주겠다고 했음. 그리고 상대가 엄청나게 시원해 해서 꽤 자주 해줬..
섹스는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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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가 바이섹슈얼이된 계기]
경험담 하나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 지금되서야 올리내요.ㅎ 글도 처음써보는거라 서툴고 텅텅빈내용 같겟지만 그래도 그려려니 봐주세요~^^ = = = = = 나는 지극히도 평범한 여자였다. 그저 남자만을 좋아하고 다른여자들과 같이 소개팅도하고 원나잇도 종종하는.. 어찌보면 여자를 조금 혐오 한다고 할정도로 심했다. 친구들도 동성친구는 딱 둘. 그리고는 다 이성친구였다. 여자와 말을섞으면 괸스레 불쾌해지며 표정이 굳어버리는 나엿다. 그일 이 있기전까지는... -------..
꽂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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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책사고 나오는길에
역시 만화가 빠질수없죠 ㅋㅋ 원피스 어릴때 5권까지 나왔을때부터 봐왔는데 어느세 78권이네요... 슬램덩크랑 드래곤볼은 넘었고 아직연제중인 더파이팅은 아직 넘사벽이겠네요 ㅎㅎ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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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언젠가 부터 연인이 아닌 섹파만을 찾게 됩니다.
33살의 서울시민 입니다. 2년 전쯤 부터였을까요? 글의 제목과 같은 제 모습에 고민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제가 바라는 이 곳 회원님들과 같은 오픈된 마인드의 지인이 주변에 없는지라, 결혼 이후에 한 여자하고만 섹스를 하며 남은 평생을 살아갈 자신이 없네요. 그리고 언젠가부터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도 연애 그 자체에선 설렘이나 특별한 감정이 안생기는거 같아요. 그에 비해 섹스 직전의 심리적인 흥분감은 참 좋은데 말이죠. 그리 변해버린 나름의 이유 1. 사랑..
bunga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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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미미의 뜨거운 책 리뷰] 01. 욕망할 자유
01. 욕망할 자유 - 박홍순 저 - 인간은 욕망 자체다. 그것도 욕망 기계다. 별점: 3/5 내 갇힌 사고를 풀어주는 느낌을 받았다. 성을 즐기려고 하는 욕망은 결코 추하거나 더럽지 않은 사랑과 동일선상에 있는 본능일 뿐이라는 생각이 내 안에서 싹을 틔웠을 때, 나는 그것을 모른척하거나 혹은 밟아 지워버리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더욱 강하게 자라기 시작했고 보편적인 사회적 통념과 대비되어 내가 틀린 것이고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잘못된 것 아닐까 하는 의심도 ..
미쳐야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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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집에서 나왔다
졸려 ㅡㅡㅋ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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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랑이란게 뭘까요
짝사랑하던 여자가 다른 남자와 함께하며 행복해해요. 어찌됬든 제가 사랑하는 여자가 행복해하고 있는거잖아요? 그런데 질투가나고 그들이 깨지기를 빌고 불행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단말이에요. 그렇다면 그녀는 괴롭고 슬퍼할텐데. 제가 사랑하는 여자가 괴롭고 슬프기를 바라고 있는거잖아요 저.. 이게 사랑인건지 모르겠어요. 내가 정말 그녀를 사랑한다면 내옆에 내가 아니라 다른남자가 있더라도 그녀가 행복하다면 기뻐한다면 나 또한 기뻐야 사랑일 것 같은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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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빨강 vs 깜장
빨간거.. 까만거.. 어떤게 나을까요? 까만게 많으니 빨강을?? 으흐흐흐 모델핏은 언제나 늘 아니지만... ㅋㅋㅋ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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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텔에서 쿵덕쿵덕
어제 모텔에서 잤습니다. 저는 혼자갔고 제 뒤로 커플이랑 같은 엘리베이터를 탔죠 같은 층에 내려 옆방으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모텔이 방음이 안돼서 내심 기대했죠 신음소리를 들으려고요 근데 밤새 떠들더군요 계속 야그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포기하고 그냥 잤습니다. 아침 7시에 신음소리 때문에 깼쬬 당연히 벽에 귀를 대고 들었습니다 좀 듣고 있는데 별로 재미가 없더군요 보이지도 않는 상태서 단조로운 신음 소리 뿐이니 흥미가 떨어진 겁니다 모텔 ..
식인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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