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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12개 검색되었습니다. (3044/5835)
익명게시판 /
생각난다.. ㅋ
술 한잔하고 자려고 누웠는데요 오늘 유난히 출장간 내님이 생각나네요. ㅜ 빨리 오라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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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넵. 바다의 날
바다입니다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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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성의 절반은 여성의 질이 어디있는지 모른다?!
사실인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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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액음료
아줌마 정액 넣을게요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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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삶의 바다에서 흘러가는 슬픔,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
1. 이전에 '썸'을 타던 사람과 봤던 영화이다. 포스터에 나온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화표를 예약했었다. 작은 영화관, 대부분이 커플이었다. 우리의 양옆은 다행히도 빈 좌석이었다. 그녀의 옆 모습, 팝콘을 먹는 손의 움직임, 다리의 위치 등을 신경 쓰느라 정작 영화에는 집중하지 못했다. 영화 내내 바라는 장면은 안 나왔고, 영화 말미 그녀가 눈물을 훔치는 이유를 나는 알 수 없었다. 저녁을 먹으면서 "올..
부르르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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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사지 하는 여자
마사지 하는 여자 -마사지 얘기가 나와서 써보는 글- 특이하겠지만 나는 마사지를 한다. 그러니까, 내가 남자를 해준다는 얘기다. 성감 마사지 같은게 아니라 진짜 근육이랑 림프절 순환을 돕는 마사지를 해준다. 당연히 전문적인거 아니고 야매임(애초에 전문 마사지-정확히는 안마- 자격증은 맹인에게만 허가 되어있다) 처음 내가 상대에게 마사지를 해준건 몇 년 전이었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내가 해주겠다고 했음. 그리고 상대가 엄청나게 시원해 해서 꽤 자주 해줬..
섹스는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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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가 바이섹슈얼이된 계기]
경험담 하나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 지금되서야 올리내요.ㅎ 글도 처음써보는거라 서툴고 텅텅빈내용 같겟지만 그래도 그려려니 봐주세요~^^ = = = = = 나는 지극히도 평범한 여자였다. 그저 남자만을 좋아하고 다른여자들과 같이 소개팅도하고 원나잇도 종종하는.. 어찌보면 여자를 조금 혐오 한다고 할정도로 심했다. 친구들도 동성친구는 딱 둘. 그리고는 다 이성친구였다. 여자와 말을섞으면 괸스레 불쾌해지며 표정이 굳어버리는 나엿다. 그일 이 있기전까지는... -------..
꽂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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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책사고 나오는길에
역시 만화가 빠질수없죠 ㅋㅋ 원피스 어릴때 5권까지 나왔을때부터 봐왔는데 어느세 78권이네요... 슬램덩크랑 드래곤볼은 넘었고 아직연제중인 더파이팅은 아직 넘사벽이겠네요 ㅎㅎ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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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언젠가 부터 연인이 아닌 섹파만을 찾게 됩니다.
33살의 서울시민 입니다. 2년 전쯤 부터였을까요? 글의 제목과 같은 제 모습에 고민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제가 바라는 이 곳 회원님들과 같은 오픈된 마인드의 지인이 주변에 없는지라, 결혼 이후에 한 여자하고만 섹스를 하며 남은 평생을 살아갈 자신이 없네요. 그리고 언젠가부터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도 연애 그 자체에선 설렘이나 특별한 감정이 안생기는거 같아요. 그에 비해 섹스 직전의 심리적인 흥분감은 참 좋은데 말이죠. 그리 변해버린 나름의 이유 1. 사랑..
bunga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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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집에서 나왔다
졸려 ㅡㅡㅋ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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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랑이란게 뭘까요
짝사랑하던 여자가 다른 남자와 함께하며 행복해해요. 어찌됬든 제가 사랑하는 여자가 행복해하고 있는거잖아요? 그런데 질투가나고 그들이 깨지기를 빌고 불행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단말이에요. 그렇다면 그녀는 괴롭고 슬퍼할텐데. 제가 사랑하는 여자가 괴롭고 슬프기를 바라고 있는거잖아요 저.. 이게 사랑인건지 모르겠어요. 내가 정말 그녀를 사랑한다면 내옆에 내가 아니라 다른남자가 있더라도 그녀가 행복하다면 기뻐한다면 나 또한 기뻐야 사랑일 것 같은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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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피곤하면 애무를 받고싶다
물에잠긴듯이 눈을 감고 침대에 드러누워 입술로 손길로 뜨거운 젤로 진동하고 회전하는 각종 장난감들로 입술과 귀 어깨 목 쇄골을 넘어 가슴과 유두 허리를 타고내려와 자지와 불알 발끝까지 희롱당하듯이 애무당하고 싶다 꿈을 꾼것처럼 개운하게 눈을 뜨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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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요즘 딜레마에 빠진거 같네여ㅠㅠ
한동안 연애에 관심이 없어서 혼자 지낸시간이 오래 되다보니 연애 시작 자체가 어렵네요ㅠㅠ 썸에서 연애로 발전이 안되고... 연애고자 된거 같기도 하고 자꾸 서두르게 되고 조바심만 커지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몇번 반복되다보니 딜레마에 빠진거 같아요 어렵네요 아주아주
초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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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신발이쁜거사고싶은데 뭐있을까요..
무난하게 다어울릴수있는거..나이는 25입니다
목소리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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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근데 여기분들 발기가 활성화돼있으신듯
가입한 지 얼마 안됐는데.. ㅎㅎ;; 그냥 가벼운 가슴 사진보고도 섰다고하구 제가 이런 정도로는 잘 흥분이 안되는건지 ㅠㅠ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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