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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4개 검색되었습니다. (3064/5834)
익명게시판 /
돈은 그만!!!
재미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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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끌어올리기] 나쌌어! 이벤트 상품 업데이트!!
나쌌어! 이벤트의 상품 시상 내역이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1등 상품이 어마무시합니다! 무려 10만원 상당의 상품!! 남자 부문, 여자 부분 따로 등수를 매기기 때문에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는 더 큽니다!! 자, 이제 1주일 남았습니다! 아직 망설이거나 엔트리 안하신 분들!! 기회는 충분히 있습니다! (참여자가 적은만큼 이벤트 글 등록하면 뭐라도 탑니다!) 어서 시원하고 화끈하게 싸고 이벤트 등록하세요~!!!! ----------------------------------------------------..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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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군가는 나를 욕하겠지만
익게의 힘을 빌어 여기에 그냥 혼자 넋두리 아닌 넋두리를 해봅니다. 결혼 10년이 훌쩍 넘어가면서 와이프와의 섹스는 월례 행사를 넘어 연간 행사로 넘어가고 이제는 연간 행사도 쉽게 되지 않고 있네요. 그리고 이런 상황은 이미 10년 정도 전부터였구요. 핑계라면 핑계이고 변명이라면 변명이겠지요. 전 제가 생각해도 성욕이 강한 편입니다. 그런 제가 이렇게 오래 섹스를 안하고 지내려니 정말 힘듭니다. 그렇게 지내면서 다투기도 많이 다투고 사정도 해보고 이혼 얘기도 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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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런 남자가 있어요
생각만 해도 몸이 떨려오는 ..몸에 소름이 돋을정도의 몸서리가 쳐지는 이가 있어요 그를 떠올리는것 만으로도 심장이 뛰고 아래가 야하게 저려오는 .. 이가 있어요 그와의 섹스 후엔 그의 ㅈㅈ느낌 여운이 내 ㅂㅈ에 최소한 이틀정도는 더 남아 감도는 이가 있어요 그와 섹스 하고 온 날엔 맘엔 형용할 수 없는 회오리가 몸은 새털처럼 가벼워지는 그런 남자가 있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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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처음처럼
오기싫다고 했지만 안 온다고는 안해서 나는 기다렸나봐 집에 데려다주던 니가 없으니까 집에가는 길이 외롭지만 괜찮아 혼자가 될 수 있을거야 처음처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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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ㅎㅎㅎ 날씨가 많이 춥네요..꼬치 안얼게 꽁꽁 싸매고 다니세요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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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텅빈 사무실에 혼자 있으니
빈 사무실에서 섹스하고 싶다 오피스룩 입히고 책상 아래에서 빨리고 싶어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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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로운 성향vol5
질문은 내가 받고 역공하는 형식으로 갔지만 내가 간을 보느라 일단 콜만 외쳤다 쓰리썸 해봤어? 네 쓰리썸 해보셨습니까들?( 안해본거 아니깐 ) 이대이 해봤어? 네 이대이 해보셨습니까들? ( 안해본거 아니깐 ) 유부랑 자봤어? 네 유부랑 자봤습니까들? ( 형은 아닌거 내가 앎) 중간중간에 계기나 누구랑 어케 했는지 간단한 무용담은 얘기하면서 그리고 분위기를 달구는 첫 질문 형 ㅈㅈ 10cm 넘어? 음... 난 이게 왠지 사인 같았다 형은 이미 내 ㅈㅈ 크기를 대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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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들이 선호?하는 남자 머리스타일
어떤 머리스타일을 선호하세요?이유도 함께 적어주심 감사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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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화면속 나를 마주한다는 건
입천장을 지나 목까지 삼키기라도 하겠다듯 늘 그의 자지를 입안에 가득 머금는 그 순간이 좋았다. 안아주는 손, 잡아오는 손길 눈길 목소리가 늘 다정하던 그가 그 순간만큼은 다른사람이라도 된 듯, 아니 굳이 말하지 않아도 같은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목끝까지 자지를 밀어넣겠다는듯 그가 내 뒷통수를 손으로 잡아 누르면 힘겨운듯 아닌듯 신음을 뱉는 나와 만족스럽다는듯 뱉는 그의 신음이 공존하는 그 순간도 좋아한다. 자지를 손으로 감싸고 귀두를 입에 물고 혀로 ..
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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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고십엇소
보고십엇소 . . 박고십엇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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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노래를 불러 보아요
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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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직종변경]생산직→서비스직(수정)
물론 제 이야기는 아닙니다. 아직 생산직입니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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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끝
모든 문제가 돈만일까... 아내는 짐을 싸서 나갔다. 아직 엄마의 부재를 눈치 채지 못한듯 여느때처럼 노는 울아들. 늦은 시간이 지나자 문입구에서 연신 중얼거린다. "엄마..엄마" 잠이 오자 평소때처럼 더더욱 엄마를 찾아댄다. 어쩜 앞으로 계속 보게 될지도 모를 모습이다. 아침을 함께 먹으며 어린이집에서 온 아들을 씻기고 함께 재롱에 웃었던게 불과 몇시간 전이였거늘... 아직도 멍하다. 배고파 하는 아들에게 카스타드를 주니 허겁지겁 먹어댔다. 우유 또한 벌컥 벌컥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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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1.2.13 오늘의 추천곡
듀엣곡인데요 ;ㅁ; ㅋㅋ 우리둘만의 시간을위해 핸드폰 끈단 말에.. 저도.. 그러기 어려운데.. 저런 가사에선... 대단하다느껴졌쬬..네 ..ㅋㅋㅋㅋ 여튼... 몸 다들 챙기세요><힣히
같이점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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