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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3개 검색되었습니다. (3113/5834)
자유게시판 /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방황하고 시간이 꽤 된거 같습니다. 여전히 허전함이 있네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온기가 그립습니다... ㅠㅠ 결핍이겠죠?
투명블루 좋아요 0 조회수 38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끔 무서워요
젊음을 태운답시고 환락도즐기고할때면 오늘밤 내 남성미를 자랑하여 여성의시선을 독차지해보자 하여   꽤어내어 원나잇도해보고 진실한사랑이라 믿으며 불타는 연애도해보고 밖과 고무장갑안에 잘 싸다가도 호기심에, 감촉이좋아서, 술취해서,여성의속임에(?) 안에 싸고나면 다음날 후회감에 노레보를찾기도하였는데 지금돌이켜보면 한두번 실수한건아닌듯한데(그렇다고 막살았단건아님...) 아직 애기가 생긴적없다는거에 불임일까생각도 해봅니다. 물론...검사해본..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속초다녀왔어용
남친이 집에 찾아와 25일 새벽에 속초로 출발&도착해서 아침에 물치항가구 오후엔 청초수물회집 다녀왔오요 ㅋㅋ 첫번째 사진 물치항에 있은 송이등대라는데 자지로 보이는 음란마귀는 나만 그래요....~?ㅋㅋㅋ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1 조회수 38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 도우미(글쓰신분에게)
#"절대 만나지마세요." #전 모던바와 성인업소에서 일하는 여자친구를 대학다니면서 만나봤습니다. #첫사례(모던바에서 일하던 그녀)밑에 글쓴이님과 사례가 유사합니다. 학교를 자퇴하고 그쪽으로 돈을 번 여자였습니다. 처음엔 같은 공감대로 건전한 방향으로 연애를 하기로 서로에게 약속했습니다. 절대로 그런업소에서 일하지 "X"를 전제로 말이에요. 그러나 어느 순간 여자친구가 차사고를 내서 돈이 필요하자 바로 바로 돌아가더라구요. 업무시간 10시..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38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집사랑 냥이랑 바뀜
ㅎㅎㅎㅎ냥이 표정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 :-)
오늘도 안전하게 근무하고 별 일 없이 퇴근!!!! :-) 밤새 떨었으니 집에가서 냉이된장찌개에 밥 한술 뜨고 와이프 출근 시켜줘야겠네요 날씨가 춥습니다 다들 단디 챙겨 입으이소~~
19금데헷 좋아요 0 조회수 38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허벅지근육이 빠지네.. 섹스도 못했는데ㅜ
허벅지근육은 왜 빠질까요ㅡㅡ 섹스도 못하고 여자도 못만나고 단백질도 보충만하는데.. 왜 줄어드나...휴 속상하다 ㅠㅠ 거제도 1달살이하고 이젠 서울.수원 쪽으로 가서 살거같은데 많은분들이랑 친해져서 벙도많이나가고 그러고싶네요^^ 일단 제주도 여행부터....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38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생각 비우기!!
생각을 비우는거 만큼 어려운건 없지만 혼자하는 드라이브 더욱 생각이 많아 지내요,,, 누군가와 대화를 한다면 괜찮아질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이요
몇번 망설임 끝에 여쭤봐요. 3년사귄 남친이 입싸를 하겠다.. 나 너 입에 하고싶어..아주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딱 자르기도 그렇고해서..정말 3초의 정막의 시간이 흐른후 하고싶으면 해도좋아. 근데 내가 초보여서..말야. 이야긴 이랬지만 내심 떨렸어요. 입싸면서 얼굴에도 튈꺼고 그걸 또 삼켜먹어야 하는건지 머울고 있어야하는건지,..서로 오럴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데 전혀 내색없다 뜬금없이 뱉어낸말에 당황스럽습니다. 기분좋게 해 주려연 꿀꺽 해 줘야하나요? 다른 야릇..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반가워용!!
우연찮게 구글링하다가 들어오게됬어용~ 잘부탁해용ㅎㅎ히히
에몽이 좋아요 2 조회수 38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럼 난 안 입은거게~~ ㅋㅋ
ㅋㅋ 아래 여자분 숏반바지가 어때서~~♡ 잘보이는데~♡♡ 그 여자가 못입어서 그래요 그럼 전 안입은거게요?? ㅋㅋ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8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펑) 만남 전 후기 ??!!!!
익명이 싫은 Suu 왓습니다 ㅎㅎㅎ 오늘 휴일인 관계로 이른 아침 부터 일보고 낮 술이 ... 땡겨 같은 도시의 그녀에게 연락을 해봅니다 시술을 했다는 그녀 ;; 술은 같이 못먹어 주는데 친구랑 일보고 픽업 갈테니 쉬고 있으라는데..... 난 낮 술이 땡기는데 .... 꼬셔봐야지 @&“?@)( ????????
suuya 좋아요 1 조회수 38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백년만에 떡볶이
오늘은 분식의 날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8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만나자고 dm 보냈는데
3일 째 답이 없네요. 까인 듯.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점심시간 썰
예전에 같은회사 같은 공간의 5살 연상 후배가 있었는데, 다른팀이었고, 어찌어찌하다보니 엄청 친해져서, 자취방에도 놀러가고 결국.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님들도 아시겠지만, 우리는 항상 시도때도 없이 불타오르잖아요~!! 회사 근처 자취하는 에쁜누나 였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같이 택시타고 가서 들어가자마자 폭풍섹 2-3번하고  따로 사무실에 들어오고, 이런날이 여러번 있었네요. 그것도 부족해서 출근하다가 새벽에 자취방 문 열고 들어가서, 잠따하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1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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