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229개 검색되었습니다. (313/5749)
익명게시판 / 정말
못생긴남자랑은하기싫다.. 얼굴보게되는거같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230클리핑 0
레드홀릭스 공식행사 / (8/4)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토크쇼 - 참가자 신청안내
섹스를 말하는 토크쇼 2회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토크쇼가 돌아왔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다가 훌쩍가버린 1회에 이어 이번 2회에서는 본격 자신의 섹스를 기록하고 참가자 모두에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토크쇼에 반드시 참여하면 좋을 사람> 자신이 어떤 섹스를 해왔는지 모르는 사람 후회하는 섹스를 반복하는 사람 더 나은 섹스를 하고 싶은 사람 첫 섹스를 준비하는 사람 섹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싶거나 섹스에 대해 글을 쓰..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3230클리핑 1212
레드홀릭스가 간다 / 19금 팟캐스트 마루치의 [라면먹고갈래요?] 첫방에 놀러가다
토크온섹스 채널명이 레드홀릭스로 바꼈어요! 다들 아시나요? ㅎㅎ 레드홀릭스 채널 안에는 토크온섹스 말고도 섹스 관련된 새로운 팟캐스트가 방송되는데요. 그 첫 팟캐스트는 바로 19금돌 마루치의 [라면먹고갈래요?] 입니다.   마루치님은 예전 토크온섹스 방송에서 섹시고니님이 진행자를 찾는다는 공지에 연락을 주셨어요! 그때가 한달 전이었네요 ㅎㅎ 그래서 이렇게 여차저차하여 첫 방송을 하게 되었네요. 마루치님은요! 아래와 같이 가수! 작곡가! 로 활동하..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3224클리핑 911
섹스토이 리뷰 / 용마산 딸치광이의 ZINI 굵은악마 리뷰
안녕하세요? 열심히 딸 치다 보니 어느새 내년에 새 신랑이 되는 전직 용마산딸치광이 aka 용마산도사입니다.   소중한 애인님과의 교우 후에 리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리뷰할 제품은 바로 ZINI에서 출시한 굵은악마입니다. 굵은악마는 다름 아닌 바이브레이터 링으로 자지에 끼워서 자위를 할 때 사용하거나, 혹은 섹스 시에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바이브레이터링입니다. 그동안 저는 텐가 2종을 포함한 오나홀을 4종..
용마산 딸치광이 좋아요 1 조회수 13224클리핑 953
익명게시판 / 내 섹파얘기
일하면서 술먹다 이빠이 취해서 자게된 섹파가있다 씻자하다가도 씻으려고 옷벗다보면 씻긴뭘씻어 한번하자며 날 엎드리게하는남자다. 죽어도 5분이면 서고 3시간동안 4번 5번은 나 벗음거 보면 서는남자. 모두에게 일하면서 비밀이지만 가끔 지나치며 스치는 자지 엉덩이 또 손길... 술먹을때 담배피러나가면 나 오늘 못참을거같으니 너 지금 집에 들어가라 하는 그런섹파. 일할때 팬티벗어서 주머니에 넣어달라하는섹파 구석진데서만나면 일 못하게 만지다 훅 가버리고 일끝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222클리핑 0
토크온섹스 / 136회 핑거마스터, 서쿠르를 만나다
1. 인트로(소식) - 폴리페몬브레이크 - E북, 앱진행사항 - 레드15 후기 - 앞으로 행사(세미나) 2. 게스트 <서쿠르> 인터뷰 - 소개 - 첫경험 - 호주 성매매업소 - 성매매에 대한 입장 - 유학녀 - 원나잇 과정 - 외국여자는 한국남자를 선호하나? - 나만의 섹스기술(손가락 애무) - 최고의 섹스, 최악의 섹스 - 섹스 에피소드(소심한 복수) - 좋은 섹스란..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13222클리핑 1236
익명게시판 /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
--너무 오랜만에 만난 그녀 그 오랜 시간 만났으면서도 오랜 휴일 뒤의 오랜만의 만남은 늘 약간의 어색함으로 시작한다. 오랫동안 맛보지 못해 까먹겠다며 집에 들어서자마자 어색한 뽀뽀와 엉덩이 움켜쥐기를 시전... 아... 낯선 천쪼가리 생리 중이랜다. 빌어먹을 ㅠㅠ 샤워 후, 그녀의 옆에 가만히 눕는다. 서로 보고 싶었단 눈 인사를 하곤 장난스레 뽀뽀로 서로의 입술을 확인한다. 장난스런 뽀뽀는 어느 덧 질척한 키스로 변해가고, 그녀의 손은 내 중심으로 내 손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2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뀨우(후방)
1번으로 시작해서 2번으로 끝내줘- 두번째 짤 진짜 내 최애 자세....내가 제일 잘 느끼는 자세자냐... 진차.........침나와.......츄릅....씁..... 그러하다ㅎ_ㅎ 나는 꽤나 성욕이 많은 사람이다 스킨십도 섹스 전 과정도 섹스를 하는 것도 참-좋아한다 그래서 그만큼 안정적인 관계에서 섹스를 하고싶다 그때까진 레홀에서 내 안의 성욕을 풀게쒀! 아, 아주 가끔 쪽지를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한테 캐시 낭비하지 마세오..........................ㅠ_ㅠ 저는 그..
jj_c 좋아요 2 조회수 13218클리핑 1
섹스앤컬쳐 / [일하는 젖가슴] 직업란에 AV배우라고 쓴다면
[ 본 글을 읽기 전 필독 ] * 본 글은 SOD 소속의 AV배우 사쿠라 마나가 일본의 문예 사이트인 다빈치에 기고하는 '일하는 젖가슴' 시리즈를 옮긴 것입니다. 현역 AV배우의 글을 통해 일본 AV업계의 생생한 모습과 사쿠라 마나의 개인적인 일상, 생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서툰 번역으로 인해 다소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너 일러스트 - 스케락코   어른이 되어 일을 하게 되면, '직업란'..
오마이AV 좋아요 1 조회수 13217클리핑 904
섹스토이 리뷰 / 붕가붕가의 명기세자매(숙녀) 리뷰
지난번 명기 세자매 처녀때도 그렇지만, 이번에 받아든 숙녀도 상당히 고무냄새가 많이 납니다. 그냥 고무냄새가 아니라 화학약품에 쩔은 듯한 고약한 냄새가 나서 얼른 씻었습니다. 재질은 이전처럼 물컹, 쫀쫀, 탱탱하고, 외형에 많은 굴곡이 있더군요. 이 굴곡 때문에 제품의 아랫쪽 끝을 잡고 손목의 스냅을 이용해서 아래위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 제품자체의 탄성과 신축성 때문에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품크기는 처녀 제품과 비슷하며, 페페젤과 ..
붕가붕가 좋아요 0 조회수 13211클리핑 613
익명게시판 / 자연가슴이에요! 12시에 지울꼬야
오늘 밤 핫하니깐 저도..... 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3208클리핑 1
레알리뷰 / 오르가즘으로 가는 숲- 꼴림(林)의 비유
미드 [luke cage]   여자가 오선생(오르가슴의 점잖은 표현이라고 해두자)을 만나러 가는 길은 남자의 그 것과는 사뭇 다르다는 얘기를 다들 한번쯤은 들어보셨으리라. 맞다. 그 길은 험난하고 복잡하다. 게다가 멀다. 오선생은 누구인가? 어떻게 오시는가? 에 대한 정보는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익히 알고 계시리라 믿는다. 그 중 한번 더 얘기해도 모자람이 없는 사실들에 대해 숲(꼴림)의 비유를 들어 정리해보자면 이렇다. 1. 오선생에게로 가는 숲(꼴림)은 그 숲으로..
팍시러브 좋아요 2 조회수 13197클리핑 263
레알리뷰 / [청춘정담] D의 이야기 - 뒤끝 안좋은 남자
영화 [러브픽션] Cool의 시대입니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단어, 쿨. 이것을 '연애 후 이별' 이란 상황에 대입시키면 '깔끔하게 끝냄. 뒤끝 없음' 정도로 치환할 수 있을 거 같군요. 그러나 시대적 흐름과는 별개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늘 있게 마련이고, 오늘의 주인공도 그런 인물입니다. 그럼, '이별 후 뒤끝 안 좋은걸로 소문 자자한 남자' D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ㅡ  1 D는 3년 사귄 여자친구와 이별을 했다. 이별의 이..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13194클리핑 635
익명게시판 / 아내얼굴에  얼싸하고 싶습니다
섹시속옷까지는 입어주긴 합니다 입싸까지는 해봤는데 얼싸는 아직 입니다 술먹고 골뱅이가 되었을때 몰래 자위해서 얼싸 한적은 있는데 얼싸 하고 싶은데 입싸 하다가 실수한척 얼싸를 할까 하는데요 일단 와이프는 성에 적극적이지는 않습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31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실화1
새벽 세시 횡단보도를 건너려는데 약간 술에 취한 여성이 따라오더니 하는 말이 "죄송한데 시간 있으면 저랑 이야기 좀 해요." 당황한 나는 이 상황은 뭐지? 인신매매라도 당하는거 아냐? 라는 오만가지 상상을 주마등 스치듯 했었다. 그녀는 당황한 모습을 보이자 좀 민망했던지 "그 쪽이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술 한잔만 같이해요. 술 값은 제가 낼께요."라며 내 손을 잡고 가까운 술집으로 이끌었다. 따라가면서도 불안한 마음은 더 커져만 갔지만 동네에 자주 가던 술집이라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189클리핑 0
[처음] <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