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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3개 검색되었습니다. (3253/5831)
익명게시판 /
20대 중반쯤 8살 연상이랑 했던게 생각나네
애 하나 있는 돌싱이었는데 애 낳았다곤 생각도 못할만한 예쁜 보지부터 그냥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기기도 했고 성욕도 많아서 만나면 1번은 기본으로하고 2번 3번까지도 거의 매일 섹스했었는데... 추억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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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3년 반 장기연애를 끝내고
3년 반을 만나며 우리는 과장 조금 보태서 1000번 싸우고 500번쯤 헤어졌었다 나는 알고 있었더 우리의 유통기한이 이미 지나있었다는걸 아니, 너도 알고 있었겠지 우리에겐 이제 천 번을 싸울 열정도 오백 번의 재회를 할 수 있었던 애정도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마지막 두 달은 서로 손길조차 닿지 않고 지냈다 섹스리스, 내 사전에는 절대 없을 줄 알았는데.. 나는 성향, 상황 가리지 않고 섹스는 무조건 좋아하던 사람이었으니까 내가 가장 사랑했던 너는 결국 나를 가장..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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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오는날이면!
술은 못먹지만 파전 먹고싶네여... 노래한곡 듣고가세여~~ 참 좋아라 하는 장혜진의 노래죠 http://youtu.be/AkzQw_-6o8k
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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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식욕 vs 성욕
여러분들은 식욕 vs 성욕 어떤게 더 놓을까요? 요즘 느낀건데... 전 식욕>>>>>성욕 이쯤인거 같아요.. (이런게 불감증?인가요? 친구왈 불감증은 못느끼는거라던데... 요즘 성욕이 없는건 뭐라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토요일은 밤이 좋다는데... 클럽이라도 가야 할까요? ㅎ ㅏ ㅇ ㅏ ~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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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직장 스트레스
직장 스트레스가 상당하네요, 원래는 다른 서무 관련 부서로 들어왔는데 어쩌다보니 IT관련되어서 나 홀로 업무를 하고 있는데, 업무 관련된 곳도 딱 한군데고 관련 일을 아는사람도 단 한명도 없어서 홀로 독박쓰고 있습니다. 제 업무 + 다른 업무 하려니 미치겠네요, 기존업무 최대한 지장 안가게 하려다 보니 막 바쁘고, 그러다보니 다른 직원분들과 소통도 좀 없고 해서 직장 내 분위기가 "쟤는 혼자 바쁜척이고, 하는일도 뭐하는지 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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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더울땐 냉우동♥
오랜만에 먹는 얘기해보는군요~ 오늘은 언젠가 한번 소개한 합정역 우동카덴입니당 냉장고를 부탁해의 귀요미 일식 셰프 정호영 셰프가 운영하는 '족타' 우동집이에요 ㅋ 같은집을 왜 또? 이번엔 냉우동 소개하려구요~~ 날도 더운데 시원~~한 냉우동 한그릇하실래요?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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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에게 2017년은?
한마디로 다사다난 한 해였던것 같네요 일일히 열거를 할수는 없지만 참 많은 일들이 생겼던... 늘 그래왔지만 유난히 아쉬움이 많이 남는 이유는 아마도 무언가를 확실히 매듭지지 못 했던 이유 같습니다. 좋은일도 많았고 나름 행복한 날들도 보냈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저를 위해 애써 합리화를 시킨 저의 불찰이였더군요 내년에는 부디 좀더 솔직하고 매듭을 지을 줄 아는 신원보증 확실한 사람이 되리라 다짐해봅니다^^ 마빡에 KS마크를 뙇! 찍는 그날까지! ..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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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에쎄머 끼리
에쎄머 끼리 서너명정도 함께 얘기하고 싶은데 흠.. 여기도 펨이나 멜 성향자분 계시려나.. 멜은 좀 봣는데 펨은 간혹 한두분이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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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당신을 잃으니 너의 반쪽이라도 가지겠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대한 환상을 가지게 해준 영화 "글루미 선데이"입니다. 이 영화 보고 몇년뒤 실제 부다페스트를 가봤는데 그 때의 감동이란 ㅠㅠ 야경 그 자체가 너무 아름다워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죠. 어릴때 동화책 속에 나오는 환상적인 모습이더군요. 영화 속에서 남자 주인공 2명이 동시에 여 주인공을 사랑하게 되고 같이 지내게 됩니다. 그런데 그게 전혀 변태스럽거나 추잡해보이지 않죠. 하여간 남자들은 아름다운 여자만 보면 영혼을 팔..
asit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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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듣고 뭐핸?
만약 지금이 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라면 그건 참 유감이네 아닌걸 아니라고 하는 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을 버려야 했던 날을 버티고 나서 찾아온 지금이 어쩌면 정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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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펑)저도 네일샷 ♡ 추가로 페디까지
결론은 펑했습니다 많은관심주셔서 감사했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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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틴더 깔아서 해봤는데
넘길때마다 fwb가 기본으로 적혀있는 분들이 많더군요 정말 많이 놀랐어요 다들 저렇게 목마른건가? ㅋㅋㅋ... 하지만 그사람들도 아무나하고는 하지않즤 주의 얼굴 몸 본다는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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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세워줘서 고마워요..
펑 방치한지 넘 오래라서 걱정했는데, 그녀의 말이 너무 이뿌다. '괜찮아요 내가 세워 줄게요' 순간 그 말이 온몸에 자극을 주었는지 먼지 가득한 오래된 선풍기에 빠져있던 플러그를 콘센트에 꼽는순간 휭하고 돌아가는 그런 느낌? 잊고 살았는데 ,그랬었는데 '지금 할래요?' 그녀의 말에 아니요 라고 답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난 너랑 하고싶으니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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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블로그 하시는분?
요즘 취미가 블로그하면서 소통하는거에요ㅎㅎㅎ 가끔 맛집리뷰 공짜로하는것도 좋잖아요 이렇게 소고기도 공짜로 먹을수있고 사람들과 친해지면 꿀팁도 얻고 같이가서 사진찍고 서로 각자 리뷰도 쓰면 더 좋고 다들 취미가 머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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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개 버릇 남 못주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더니 담배 필때 얼굴에 뿜지 마라 하~참 이거 안고쳐지네 고칠 생각을 안하네 잊을 만 하면 그러고 참다 '너 얼굴에서 연기난다고' 물 뿌렸다 얘는 학생때 일진이야 뭐야 싸울라고 한다 비록 싸움을 안하는 남자지만 그게 싸워 지겠니? 이러고 다음날 또 언제 그랬냐는 듯 히히덕 거리고 2년째 참았더니 이젠 내가 지겨워 진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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