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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3개 검색되었습니다. (3263/5831)
구인.오프모임 /
[전시회/커피벙] 고요하고 잔잔해서 좋았던 벙이었읍니다~~~?
날짜.시간 : 고로 지난주, 2020년 2월 1일 오후 2시 장소(상호&주소) : 이촌역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모임목적 : 픽셀님 주최하에 알타리무, 펄리 그리고 저 쭈쭈걸이 전시회/커피벙을 했습니다. 참여방법 : 댓글과 쪽지로 신청했는데 어찌나 반갑게도 바로 참여가 되었었네요~? 직업병이랄까 평소 저를 자극하는 소재들은 없었어요. 섹스도 저에겐 일이였기에 매일 보다보니 무딘가... ㅎㅎ 아무튼 그런데 말이죠. 이 전시회/커피벙은 정말 저에게 마치 새로운 판타..
쭈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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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일마사지받고싶따
따듯한오일마사지 받구싶네여ㅠㅠ잘하시는분없나여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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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 울음소리
전화기 너머 너 우는 소리에 마음이 안좋더라 이 남자 울긴 왜우냐고.. 나는 계속아팠어 너의 섣부른 행동들과 말로 이따위의 결말을 맞이한걸 마냥 남탓하진않았고 나도 꽤 아팠어 계속 울음소리 맴돌고.. 아쉬웠지만 너의 변덕과 무심함과 알량한 마음들까지 안고 가는 나는 아팠다 다 큰 남자의 울음소리를 이 나이에도 듣게해줘서 고맙기까지했고 코끝과 마음이 시큰거렸어 아팠다고 근데 벌써 기어나와서 이곳을 활보하고다니고 온곳을 집적거리고다니는걸 보니 확 깬다 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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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플라워 킬링 문
마티 할아부지의 플라워 킬링 문을 봤습니다. 원제를 배급사에서 이상하게 바꿔 놓았는데 이건 뭐 콩글리쉬도 아니고.... 어쨌든....올해 본 영화중에서 가장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연출력 연기력 시나리오 모두 좋았습니다. 어찌보면 이 영화는 인간이 가진 양면성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욕망과 절제, 선의와 악의, 폭력과 비폭력, 사랑과 증오 간만에 엔딩 타이틀이 올라가고서 다시 한번 골똘히 되짚게 되는 영화였던것 같네요. 우리 디카프리오 형은 글래드..
영구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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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해바라기
내일부터 장마라니깐 오늘이 마지막일수도?? 꽃은 화려할때 지는거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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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제 금욜만 버티면된당! 펑☆
벌써 주말오네용 어제 파트너가 고맙게도 먼길 와줘서 오늘까지 하루 보내고 내일 보내용 간만에 퇴근길이 즐거운 이틀이였네요 파트너 기다리면서 잠깐 들렸어여^_^* 사진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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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산!!!
일산 데이트 할곳 추천!!!웨스턴 돔인가 라페스타인가..그쪽이 좋나요!!?!
다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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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기분이 별로에요 달달하고 설레는 사랑이 받고싶네요ㅠㅠ
언니가참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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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성 성인용품 DIY (feat. 다이소)
- 안녕하세요~ 종종 눈팅은 하는데 글은 오랜만에 써보네요 ㅎ 우연히 재밌는게 있길래 퍼와봤는데, 이런 생각은 어떻게 하는지... 신기방기 ㅋㅋ
클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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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이데나100짜리(비아그라)
선물 받았는데 복용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6시간정도 끄떡 없다 그래서 반알만 먹어보려는데 초강력 섹스를 할 수 있다는 선물하신 분의 말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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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연히 알게된 노래인데 괜찮네요 ㅎ
키보드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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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만약에 말입니다
서로 호감도 있고, 얘기도 좀 하고 그러다가 만나기로 했는데 말입니다 첫만남에서 그날 섹스를 하게 된다면 남자는 여자에게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물론 연애를 위한 관계는 아닙니다 친하게 친구처럼 지내자 이런 관계죠 첫날에 자게 되버리면 아무래도 남자는 관심이 덜하겠죠? 또 첫 만남에 모텔에서 방집고 술을 먹자하는데 오케이 하게 된다면 섹스까지 허락하고 오는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겠죠? 남자분들 생각이 궁금 하네요 대부분 생각보다 쉽게 자버리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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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유리바닥 수영장 간접체험
무서워서 못들어갈거같은뎈ㅋㅋ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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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대만큼의 몸을 만든다는것.
여기에 글 쓰기는 오랫만입니다.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셨나요? 글을 쓰는 계기는, 제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 이런 훌륭한 사진이 보이길래요. 제 주의는, 제가 저만큼의 사람과 관계를 가지기 위해서는(육체적으로나 그 이상으로나) 최소한 그에 준하는 상태를 만들어놔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다보니, 운동 또는 다이어트 자극을 남자가 아닌 여자의 몸으로 자극받는 경우가 많은데..; 맨 아래 두줄 빼고 친구들이랑 얘기하다보면 뭐 굳이 그럴필요가 있느냐고 얘기는 ..
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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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랑의 과정을 시로 쓴다면?
사랑을 가장 잘 표현한 시집이라는 어딘가의 소개글에 혹해서 이혜미 시인이 쓴 시집 "뜻밖의 바닐라"를 읽었다. '사랑'에 대한 시다 알고 읽었는데도 잘 와닿지 않았다. 시집 말미에 평론가 오형엽이 쓴 해설을 보고서야 조금 이해가 갔다. 그는 이 시집을 교향곡에 비유한다. 물, 뼈, 빛, 소리, 네 가지 모티프가 어울려 사랑이 보여 주는 여러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다시 읽으니 비로소 시와 어울릴 수 있었다. 시를 문자로만 이해하려 애쓰면 출구 ..
프롤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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