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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5개 검색되었습니다. (3278/5831)
자유게시판 / 자위할때 가슴 빠는게 버릇임
처음엔 그냥 닿으니깐 신기해서 몇번 빨아봤는데 손으로 하는것보다는 입으로 하는게 더 느낌이 좋더라고요
Yummyummy 좋아요 2 조회수 36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손 가득 움켜쥔 흑형의 손놀림
덥썩!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6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예전엔 싫었지만 지금은 좋아진것들
봄과 쮸꿀루   여러분들은 예전엔 너무 싫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졌다거나 그러려니 되는 것 들은 뭐가 있으세용 ? 전 야채참치랑,국수,콩밥그리고 애기,꼰대,트로트,고추작은거,기다림 뭐 그런거요. 그나저나 전 지금 개불이랑 산낙지가 너무 먹고싶네요.
eunsony 좋아요 1 조회수 36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매매특별법 합헌 결정
간통죄는 위헌이고 성매매특별법은 합헌이다.? 헌법재판소 재판장 9명중 6명은 찬성 3명은 반대. 이러면 이럴수록 더 음성적으로 행해질텐데 예로 사창가 청량리588, 미아리 텍사스 등등.. 단속으로 인해 더 음성화 되지않았나요? 저는 차라리 양성화 시켜서 합법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를 만들어 저는 공창제를 찬성하는 입장에서, 공창제를 실시하여 특별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놓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관리를 하는게 오히려 더 낫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인간의 욕구를 ..
러브꿀물 좋아요 0 조회수 36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돈암동에서 곱창먹으실분있나요???
급인데 소곱창이먹고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냥
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원나잇과 파트너보다
원나잇 섹친 섹파보다, 아무리 섹스를 잘하는 사람과 있어도 사랑하는 사람과 서투르지만 애정이 넘치는 섹스가 더욱 기분 좋고 섹이 끝난 뒤 그 사람이 주는 안정감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시 그런 사람 만나고 싶어도 참 어렵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PM2:40분
공부를해야되는데... 마음이 착잡하네요 아직 편하진않은것같아요 대구엔 바람이 많이부네요 옷 따시게 입어야겠어요 잠도오고...커피한잔해야겠습니다.....^^
hh33hh 좋아요 2 조회수 36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슬프기도 하고 걱정도 되네요...
글을 두서 없이 작성했습니다.  그래서 무진장 깁니다. 정리가 안되고 그냥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고 싶어서 작성했습니다. 읽기 힘드신분들 죄송합니다  ---------------------------------------------------- 첫 단추를 잘목 시작한걸까요. 참 섹스에 독특한 취향을 가지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끝까지 그 사람이랑 갔으면 문제도 없었는데 슬프게도 서로 가는길이 다르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다른 여러 사람들 만나볼때 마다 걸리는군요. 헤어지고 나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랫글 보고 저도 넋두리 겸 상담..
저도 30대 초반인데 아직 경험이 없어요. 저는 심지어 여자친구 사귄 적도 없어요. 스스로 그냥 (극)소수의 케이스일뿐 어떤 하자나 문제는 아니라고 다독이고 있지만, 그래도 뭔가 문제가 있다는것 같다는 느낌을 떨칠수가 없어요. 제가 아예 무성욕자면 모르겠는데 그건 아니거든요. 지금도 짝사랑중인데 대체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이게 다 20대때 연애경험이 없어서인것 같아요. 저 나름대로 왜 이렇게 됐는지, 문제가 있다면 무엇일지 엄청 고민해봤는데... 여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벽생각
/ 나는 당신에게 의미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했었어요. 내가 당신과 함께 하고 싶었던 이유는 당신과 함께라면 인생이 여행처럼 느껴지고 삶을 여행하듯 살 수 있을 것 같았다는 것 구태여 애써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 하지 않아도 그냥 나 있는 모습 그대로 꾸밈없이 보여주고 아이처럼 환하게 활짝 웃으며 볼 수 있었다는 것 바삐 일하다가 얼굴 마주하면 따끈한 국밥 한 그릇에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수고했다 토닥이며 가끔 손을 잡고 산책을 하며 그 날 있던 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6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저런생각
생각이 많은 요즘이네요... 레홀러분들도 다들 그러시죠? ㅎㅎ 사진은 펑~
아샤 좋아요 0 조회수 36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치고 싶은 한 마디
섹스 친구들한테 말할려다가도 좀 거시기 해서 여기다 말합니다. 여기서 구애하는 게 아니라 그냥 섹스라는 단어를 외치고 싶었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46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5/21 심심한 싸람^^
안녕하세요~ 사실 제가 심심해서 적는것이지만 ..ㅋㅋ 1분이든 2분이든 오프는 오프이기에 자게에 올리려다가 여기다 올립니다. 본인만 괜찮으시면 성별구분없이 밥먹구 커피 또는 간단하게 술한잔 하시거나~ 생각있으신분은 연락주세요 ㅋ 장소는 일단 종로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시간은 7시 반이구요~ ps 한분이라도, 남성분이든 여성분이든 계시면 저는 진행할 계획입니다. 왜냐면.. 제가 심심한거니까요.ㅋㅋ 이 말 동의하는분만 연락주세요 ㅎ 그리구 지출은 1/n 입..
꿈속나그네 좋아요 1 조회수 36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도대체. 왜?!!!
요새 이거 구해달라고 난리네요!! 제가 보기에 그저 통 같은데... 왜 이걸 구해달라는 걸 까요?~~ 진짜궁금해!!!!
순수한꼬츄 좋아요 0 조회수 364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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