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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4개 검색되었습니다. (3331/5831)
익명게시판 / 섹파는 있는데 연애가 하고싶어요.
레홀에서 너무 잘맞는 파트너를 만나서 여성 2분과 좋은 관계를 유지중이거든요. 그 2분에게도 솔직하게 다른분도 만난다고 얘기했고. 그런데 그분들도 쿨하기에 문제는 없는데 요즘들어 이렇게 살다가는 연애나 할수있을지 걱정입니다. 얼마전까지는 이렇게 맨날 섹스만 하는게 스트레스도 없고 좋았는데 가을이 오니 사람의 온정이 그립기도 하고 집돌이라 딱히 만날 기회도 없고… 섹스후에 공허한 마음만 찾아오고.. 또 그렇다고 섹스를 하기 싫은건 아니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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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본 것중 제일커(후방주의)
늠름해 훌륭해 칭찬해 볼때마다 흐믓해 중성화를 한것이 안타깝지만 다음 생은 꼭!!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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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긴 구인 사이트인가
남자들이 쓰는 대부분의 익게글은 대부분 나 너무 여자 만나고 싶어 댓글은 진심으로 만나려고 하는… 어플하는게 가성비가 좋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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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혼여
오늘 울산에서 춘천까지 기차+버스로 왔네요 혼자만의 여행은 은근 삶의 활력소가 되는듯 합니다. 삶이 무료하시면 가방하나 메고 떠나보세요^^
binbang 좋아요 1 조회수 35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톡홀롬 증후군
친하게 지내는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열살 터울 정도 나는, 지방에서 올라온 아이인데 서울에서 지낼 당시에는 가끔 만나 밥먹고 술먹고 잡담하는 그런 사이였고 지금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서 간간히 안부 묻고 말벗하는 사이죠. 레홀에서 기대될만한 그런 사정이 있는 관계는 아니고 그냥 친구로 지내죠. 최근 이 여자아이는 각별하게 생각하던 어르신이 돌아가셔서 꽤나 상심했던 차인데 난데없이 폭행 맞고소 건에 대해 묻더군요. 아마 쌍방폭행으로 걸거나 무고 아니겠느냐, ..
russel 좋아요 0 조회수 35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도 이쁜 언니들 덕분에
감사하며 잠이듭니다 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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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운동하면서 친분 쌓길 잘한 것 같아요
전부터 같은 시간대에 헬스장에서 운동하시던 몸좋은 아버지뻘 형님들 옆에서 운동하는걸 지켜보다 보조해드리고 같이 덕담 나누면서 말을 트게 됐는데  예전부터 배우고 싶었던 운동종목 코치나 동호회 회장이었다니 ㅎㅎ 담달에 절 위해 따로 신설해서 모집할테니 오라고 하셔서 바로 알겠다 했습니다.  이렇게 인연이 생기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기분 좋은 하루..
불도저형님 좋아요 0 조회수 35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아하는것과 하고싶은 플
안녕하세요 요근래 눈팅만 하다가 문득 판타지라던가 좋아하는것, 해보고싶은것 등이 생각나다보니 두서없이 작성합니다 ㅎㅎ 여기계신 모든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섹스 자체를 너무 좋아해요 단, 무분별한 섹스가 아닌 안정성이 보장되어있는 섹스 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안정성이라는건 성병이라던지, 기타 현생과 성생활의 경계선을 지켜지는 섹스를 의미해요 저는 색다른 섹스를 추구합니다. 그렇다고 매번 그러진 않고, 어떨땐 남성상위 후배위 여성상위 등등 바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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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해 방문기
남해에 왔습니다. 8시에 집에서 출발해서 13시 반에 도착했네요. 남한을 세로로 쭉 달려 온데다가 휴게소까지 들린 시간을 감안해 다섯시간 반. 새삼 우리나라가 작긴 작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 장거리 운전이 하고싶었는데 어쩌다보니 운전욕구가 충족 되어서 좋습니다. 대략 3시간 정도 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특히 섹스 생각하며 운전하니 금방이던데요? 섹스 생각을 하며 운전하는 것의 단점은 과속카메라를 놓칠뻔 했다- 정도가 되겠네요. 남해는 섬이 많죠. 그래..
섹스는맛있어 좋아요 1 조회수 35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오는 날은 재즈
https://youtu.be/qJYSskaBuIQ?si=cYXrnal5biADifYt Laufey같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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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만수무강하신지오?
오랜만에와서 글남겨용 ㅎㅎ 나는야 글만읽는 지나가는 아이ㅋㅋㅋ 다들 즐거운 금요일되세요 ㅜㅜ 늦은 밤까지 일하시는분들은... 고생하십시오.
으흠흠흠 좋아요 0 조회수 3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잦이가 벌떡 서버렸는데 딱히 쓸데는 없네 에헤라디야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랬었다
처음에는 너와 이야기 나누는게 너무 행복했고 너와 같이 밥을 먹는 게 너무나 행복했다. 너와 같이 영화를 보고 너의 작은 어깨를 안고 싶었고 너를 내 품에 가득 안고 싶었다.  너의 입술이 탐났고 너의 봉긋한 가슴과 엉덩이, 점차 너의 모든 것을 가지고 싶었다. 너를 나에게 나를 너에게 맞추고 싶었고  영원히 둘이 하나이길 바랐다. 하지만 그 후로는 너의 불행을 바랐다. 나만큼 울길, 나만큼 슬퍼하길.. 행복한 너의 소식을 듣고 있자니 더욱 아..
PleinSoleil 좋아요 0 조회수 35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드산림욕장 가보신분 있나요?
장흥에 누드삼림욕장이 생겼다고 몇년전에 본거같은데 가보신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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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이스크림 잘 먹는 법
혀가 길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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