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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2개 검색되었습니다. (3344/5831)
익명게시판 / 박히고 싶다
오늘 박히고 싶다 따듯한 방 공기, 푹신하고 부드러운 겨울 이불이 살에 닿을때 너무 좋고 물이 많아서 허벅지에 타고 흐르는데 앙앙 거리면서 진짜 박히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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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가 여자에게 좋답니다!
많이 즐기세요~~~
달고나 좋아요 0 조회수 35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콘돔은 뭔가요? 남자 여자 전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음, 비용, 뱃지.
뱃지의 의미를 묻는 글이 있었고 어느 유저와도 이 의미에 대해 최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뱃지를 받으면 답례 쪽지로 감사를 표하는게 맞다는 식으로 어느 글에서 읽었다더군요. 남성 유저가 뱃지를 쓰려면 구입을 하여야 합니다. 돈을 써야죠. 저는 내내 뱃지를 구입하지 않았는데, 일단 제가 간헐적으로 활동하기도 해서, 어쨌든 문득 이 사이트가 운영되려면 내가 지출을 해야구나 싶어서 구입해서 썼습니다. 그런데 지출해서 사용한 것이 모두 비용이어야만 할까요? ..
russel 좋아요 2 조회수 35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코 비염 수술해보신분
코가 희안하게 요즘 들어 더 막히고 그러는데 비염을 꽤 오랜시간 갖고?있으면서 코막힘이 ㅠㅠ 혹 수술하신분이나 호전하는 방법알고 계신분있으신가요 숨이 제대로 안쉬어지니 답답하네요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쁜기억만 남는 섹스가 있을까요?
만족하지 못하는 섹스는 종종 있죠 하지만 그중에도 좋았던점은 있었던것같아요 여자의 입장으로는 페니스가 컷다거나, 목소리가 다정했다던가 몸이 좋았다거나 키스를잘했다거나 애무를 잘해줬다던가 얼마전 생각치도못했던 사람과 섹스를 한후에 어땟는지 피드백(?)을 받는데(좋아합니다... 내섹스가어땟는지 얘기듣는것) 안좋았던것만 세네가지 얘기하더라구요 누구와 하던 질조임이 엄청나서 좋다는 칭찬은 들었었는데..... 그얘기를 들으면서, 아 이게 최악의 속궁합이라는건..
사용이불가한닉네임 좋아요 0 조회수 35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름 봄
봄이라고 다들 데이트 즐기시는데 전 .... 요즘 봄맞이 인테리어놀이에 한창 푹 빠졌어요 ㅋ 복도 벽면을 죽은 정원컨셉으로 만들겠다고 길거리에 나뭇가지 주으러 다니느라 바빴네요. 나름 상큼하게 봄 느낌 살려보려 했으니 하다보니 본래의 취향대로 칙칙해진거 같아요 ㅋㅋㅋ 저 핑크트리는 일본에서 요즘 유행이라는 매직 워터 사쿠라? 라고 해서 호기심에 구입했는데 물을부어주면 다음날 벗꽃이 피는데 생각보다 색이 너무 촌스러워 구석에 밀어버렸어요 ㅋ 살..
Balance 좋아요 0 조회수 35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래져간다.
어린 시절 흔히들 그러하듯 좋아하는 사람과 나란히 걷다가 스치는 손에 찌릿해했었다. 좋아하는 사람과 키스를 하면 머리 속에서 종이 친다던가, 섹스를 하면 온몸이 녹아내리고 희열로 온몸이 가득찬다는 말도 믿었었다. 그 모든 것들을 처음으로 접했을 때, 텍스트 그대로의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에 준하는 느낌도 받았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여러 사람과 만나 연애를 하고 혹은 하룻밤의 인연을 만나면서 그 행위를 반복하면서 특별함은 사라져만 갔다. 예전 어떤 영화..
미쳐야미친다 좋아요 0 조회수 3582클리핑 4
자유게시판 / 혼자서도 잘해요.
한달에 한번꼴로 치킨집에 혼자가서 1인1닭1맥 하는데, 아주 괜찮아요.맛있는 부위를 아껴뒀다가 마지막에 먹을수 있거든요.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데, 맞아요.저 왕따에요.
슈퍼맨456 좋아요 1 조회수 358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호랑이기운이 !!!
호랑이기운이 불끈불끈하다니 어느분이 그러시더라구요ㅎㅎ 그새 남친생겼냐고.. 그거 먹는거면 맛좀봅시다 남친이라는거ㅋㅋ 어디에 있는 맛집인가요?ㅋㅋ 찾아가겠어요ㅋㅋ~~
언니가참그렇다 좋아요 1 조회수 35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재밌는 사람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사는 애기 엄마가 있습니다. 왜 그 애기 엄마는 저에게 강렬한 장면들을 보여주는지...ㅎ... 장면1. 언젠가 주말. 애기 아빠로 보이는 사람과 보행기에 애기를 태워 마실을 다녀 왔는지 다정하게 엘레베이터를 타서는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자기 층에 내려 집으로 들어가네요 장면2. 새벽 1시쯤. 담배가 땡겨 1층으로 내려갔다가, 술 냄새를 풍기며 아파트 현관으로 들어가는 그 애기 엄마를 보았네요.    &n..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진..차에서 잠자리 하는사진
ㅋㅋㅋ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35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삥뽕스럽긔~
으하~ 굿모닝요!! 히히 기나긴 밤을 보냈어요... 어제 뭐 한것도 없었는데... 열시 넘어서 퇴근하고... 집에 왔드렜죠... 음... 소일거리로 알바하나 하는데 마감이 이번주말이라.. 빡시게 해야했어요.. 열두시부터.. 공중파 정규방송이 끝날때까지 알바를 하고.. 오늘 오전에 있을 회의 준비를 했죠.. 사실 오늘 밤 샐 각오로 커피와 이슬톡톡, 그리고 사진엔 없는데.. 삼겹살을 사왔답니다.. 다행이도 회의준비가 커피가 전부 소진될때쯤... 끝나서 새벽 다섯시쯤에 고..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35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글을...!!(feat.데일리룩)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ㅎ,ㅎ 요샌 바쁘기도바쁘고 이런저런 안좋은일도 많고해서~~~ 오랜만에 온거같습니다. 시간 진짜 금방가네요 한달이 훅~~~ 식사는 맛있게하셨나요? 전 오늘 입맛이없어서 빵으로 때우려고...간김에 데일리룩사진 뜨악..ㅋㅋㅋㅋ 우울하고 꿀꿀하네요~~ 우울하고 꿀꿀한 기분 어떻게들 푸시나요~~~~? 괜찮은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ㅋㅋㅋ   ..
깔끔한훈훈남 좋아요 3 조회수 35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언 부탁 드려요!
올해로 30대가 된 남자입니다. 제가 애무해주는 걸 굉장히 즐겨하거든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섬세하게 하나하나씩. 애무도 물론 상대방에게 좋지만, 오늘 같은 금요일 저녁에 만나서 섹스하기전 잘은 못하지만, 전신마사지를 해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일주일동안 일하느라 고생했어. 하며 오일마사지를 해주면 굉장히 기뻐하지 않을까요? 일단 그런 상대는 없지만ㅠㅠ 곧 생기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 서론이 길었네요. 그래서 오일을 좀 추천 받고 ..
타몽 좋아요 2 조회수 358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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