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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22개 검색되었습니다. (3554/5829)
자유게시판 /
Creep(끄적끄적)
여름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한풀 꺾인 더위 덕에 이제서야 굴에서 겨 나왔네요. 요즘 술이 늘었습니다. 갑자기 질풍노도의 시기가 찾아 왔거든요 멀쩡하면 모든게 다 삐뚤어져 보이던 일련의 사고들이 취하면 타-악(feat.은쏘니) 똑바로 보이는 착각에 낮술 며칠 달리니 알콜 중독 환자들이 왜 병원을 다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ㄷㄷㄷ 어느날 갑자기 모든걸 다 팽개치고 자영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장사 아무나 하나..) But I'm a creep! 이..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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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본 도착~숙박중 한컷~
일본 오사카에서 숙박중인데~이거 모지 ㅋㅋㅋ 혼자있는데...둘이서 왔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즐거운 여름 휴가 보내세요~^^
ssyy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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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굿...모닝
노트8...질러버렸습니다... 다시 열심히 인사 올릴께용... 오늘도 밪기차게.♥
풍운비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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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분이좋은이유는?
오늘 너무 황홀했어요 처음으로 남자성기 핥아도보고..신기했어요 차츰차츰 배우고있어요^^ 아플까봐..걱정했는데 상대방이 괜찮다고 쓰다듬어도 주고 좋았어요! ㅎ뒤에서할때도 가장 깊었고 엉덩이쪽에 사정을했는지 미안하다고 휴지로 닦아줬어요 오랜만에 사랑을 느낀 하루 또 만나고싶다...^^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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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 보내고 계신가요?
한신포차 최고 조합은 닭발+통닭+쏘맥이죠~!
하고싶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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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30을 위한 솔직한 이야기 레드립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2030을 위한 솔직한 이야기 레드립을 만들고 있는 프로녹음러(?)입니다~ 이번에 BDSM 시리즈 중 디엣과 관련된 녹음을 하게 됐는데요~ 아무래도 연디 중이신 분들이 나와서 더 재밌고 다채로웠어요! 한번 들어주십사 하고 올립니다! 아! 현재 게스트도 모시고 있는데요! BDSM부터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니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대디돔과 리틀에 관련해서는 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http://www.podbbang.com/ch..
루키아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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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화를 추천합니다
울고싶었던 마음에 슬픈 영화를 찾았습니다 찾다가 너무 슬픈 영화는 너무 펑펑 울어서 안되겠다 생각에 살짝(?) 슬픈 영화를 찾다가 안녕!헤이즐 이 영화를 접했어요 잔잔하면서 살짝 슬픈 거겠거니 봤는데 너무 슬픈 영화 네요 마냥 슬픈기만 하진 않아요 아기자기한 사랑 얘기도 나오고 보는내내 부럽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임펙트 있는 영화보다 아기자기하고 잔잔한 영화를 원하시몃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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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벌써 그립다.
내 호흡이 멈출 듯한 당신의 스킬 흥건하게 젖은 내게 잠시 여유도 주지않은채 달려든 하이에나. 벌써 그리운데..이제 다시 볼 수도 느껴볼 수도 없는 사이가 됐다. 어쩌지..너무 슬프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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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핑크보호주의
빠르게 발음해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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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토커
난 너를 정말 모르겠다. 나를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너의 모든 행동이 낮설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고 가끔 나를 생각하는 것 같으면서 내 애간장을 들었다가 놨다가 하는 거 같고… 내게 관심 있는건가 하면서도.. 철벽치는거 보면.. 과연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그 맘을 나는 정말 하나도 모르겠다. 차라리 내가 없어지려고 사라지려고 하는데도 그렇게 붙잡아 놓고 하루 종일 나랑 떠들다가도 말없이 다른 사람에게 가는 것 보면 나는 과연 어떤 존재인지.. 나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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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판을 꺼내봤습니다~
뭐 이시간에 고기굽는다고 뭐라 할 사람도 없구 ㅎㅎ 고기를 구워봅시다~ ㅋ
꽁이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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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루마무리 하고 잠깐 들렸습니다!ㅎㅎ
쌀국수이야기를 하시네요 .... 쌀국수 관련 한 사업 진행중인데 ...하하하... 언제쯤 직장이 정리 될지... 인수인계하고 나가야하는데 .... 요즘 사람뽑기가 참 힘든가봅니다..ㅜㅜ 다들 너무 눈이 높으셔서그런가 ㅜㅜ.. IT쪽은 무조건 빨리 기술습득 오래하는게 짱인데 ..ㅜㅜ... 회사 족쇄가 어서 풀렷으면 ..ㅜㅜ....
오구오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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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 끝나고 집에 왔는데 여친(아내)이 이렇게 누워있으면???
당신의 행동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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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올라온 짤 보다가 궁금해졌는데요!!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섹스할때 방에 있어도 신경 안쓰이시나요?? 저는 친구가 "오빠랑할때 ㅇㅇ이가 저기서 맨날 지켜봐!" 라고할때 흠칫 놀랏거든요.. 동물이지만 나랑 교감하는 친구같은 느낌이라 그런가.. 저는 못보게?? 할것같아서ㅋㅋ 문득 궁금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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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울에 늦게까지 영업하는 성인용품샵 추천부탁드려요!
남자친구랑 가려고 하는데 회사가 늦게 끝나서 ㅠㅠ.. 11시 넘어서까지 오픈하는 성인용품샵 아시는 분 계실까요? 레드스터프 가보고 싶었는데 일찍 닫더라구요 ㅠㅠ 추천 부탁드립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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