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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17개 검색되었습니다. (3601/5828)
자유게시판 /
아마 우린 서로의 취향이 아니었을 것 같다
내가 네게 그랬듯, 너도 내 타입은 아니었다. 우린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그리 자주 만나지도 못했다. 첫 만남부터 실수가 잦아서, 우린 추운 거리를 한참 떠돌기도 했다. 우린 드문드문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고, 그 속에서 서로의 모습을 드문드문 보여줬지만 내가 본 너는 네가 보여준 너인지 네 안에 있는 너인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일까. 우리의 메신저는 어쩐지 미지근했다. 서로 성실했고, 이따금 재미있었지만, 어쩐지 애써 이어가는 느낌이었다. 노력하지 않으면 안 ..
jo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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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지한고민
배우자에게 성적으로 끌리지 않습니다 사랑해서 결혼했고 궁합도 좋았는데 지금은 오누이나 친구같습니다 사이는 좋아요 배우자는 원하지만 은근슬쩍 밀쳐내게 됩니다 그 부분만 빼면 너무 사이좋고 불만이 없습니다 둘다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밖에서 보면 충분히 매력적일 사람들입니다 성적으로 안 끌리던 사람에게 다시 매력을 느껴보신 경험이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조언부탁드려요 파트너 찾는글 아닙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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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또 오랜만입니당
갑자기 궁금해서 와봤는데 무슨 폭풍이 있었는지 9월부터 게시글 정독하구 왔어욥! 갑자기 왜 왔냐구요? 일하다가 성욕 폭발해서 끈적한 대화가 하고 싶어서요 데헷ㅇㅅ
뽕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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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언니 여기 야쿠르트 한 봉다리 주세욥
피카츄라니...♡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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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생 재미있으신 분
저 좀 재밌게 해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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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잡아가구싶은 누나들 천지네요ㄷ
뭐 드시길래…저도 주세요ㅠ
일산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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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모자이크 없는 남자 나체 오운완
오늘도 빡세게 운동하고 씻고 밥먹기 전에 한 컷 다들 불금을 위하여 화이팅!
울근불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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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인용품
부부관계시 사용했던 성인용품을 몇개 치워야 할것 같은데 판매는 안되는거죠? 사고서 세번밖에 안쓴것도 있는데 아깝다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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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파트너를 구하려면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고수님들 조언좀 부탁드리옵니다 ^^
로망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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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떡먹고 싶다
버섯이랑 떡먹고싶다 ㅠㅠ
프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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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게 취향인것 같지는 않고..
노래방에서 만나는 도우미들이나 클럽에서 만나는 걸들은 아무리 질퍽하게 들이대도 기분이 어느 이상 좋아지지 않는다. 가슴을 만지고 꼭지를 비틀고 털로 새끼를 꼬아도.. 머.. 그런그런.. 그런데, 외형적으로 뒤지더라도 회사의 여직원이나, 아는 후배는 아줌마든 어떻든 상관 없이 누구든 스타킹만 봐도 별생각이 다 든다. 우연찮게 속옷(특히 펜티)라도 쓸쩍 보게된 날에는 가까운 화장실에 속히 들어가 흔들어뽑는다. (이때문에 회사 화장실에서 흔들어 뽑은 횟수만도 백번..
이십일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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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의 여자 취향?
저는 제 주변 남자들과 조금 다릅니다. 물론 마르고 예쁜여자 좋지만. 마른 여자 보다는 살이 조금 있는 여자에게 매력을 더 느끼는데요 ㅋㅋㅋ 여기서 조금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데 마른여자 통통한 여자 뚱뚱한 여자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죠 ㅋㅋ 저는 일반 남자보단 더 후한편이라 제가 생각하는 통통은 조금더 살이 있는듯 합니다. 뭔가 마른것 보다 더 섹시하고 좋더라구요 ㅋㅋ 아~~ 섹스 한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ㅋㅋ 오늘 더운데 고생들 많으셨어요^..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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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리의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금요일은 왜 불타는 금요일이라 한건지. 왜 금요일은 주말에 속하는 모텔가격이 책정되는건지. 처음갔던 마일리지적립되는 거기는 저녘8시반에도 숙박어플예약에 방없다고 뜨는지. 덕분에 평일과 똑같은 금액을 받는 마일리지 없는 자주가던 모텔로 간단히 주전부리와 혼자 마실 맥주하나 사들고 그와 함께 갔다. 커피랑 탄산을 좋아하는그. 커피를 줄이려는건 알았지만 탄산음료도 어젠 사지않았다. 맥주를 두어달만에 마시니 와이리 맛있는지 서로 바빠 보름만에 보는 내남자는..
동글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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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놀자
동네한뱌퀴 ㅋㅋㅋㅋ 잠깨고 해서.....놀장
쑥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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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당당하게!! 문득 든 생각...
익명따위... 당당할래요^^ 젊...은 패기..!! 운동을 직업삼아왔던 티거입니다..^^;; 문득 든 생각이.. 레홀러분들께서도 운동하는 남/녀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달까요?? 나름의 관리..(안하면 폭풍돼지가 되기때문에 아....)로 하고 있지만서도... 이게 매력이 될까싶기도하고...^^ 레홀러님들은 운동하는 남/녀에 관해 솔직한 평가를 듣고싶은... 패기넘치는... 질문한번 해볼께요^^ (뭔가 적고나니.. 의미가 있는 질문인가 싶기도 하지만..ㅎㅎ 올려봅니당!!)..
대장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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