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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17개 검색되었습니다. (3604/5828)
자유게시판 /
광어 지느러미살 맛의 보지
: 광어 지느러미살 좋아하시나요? 지난 불금에 퇴근하고 초밥뷔폐에 다녀왔는데, 음식 먹다가도 음란마귀가 발동하더라고요. 광어 지느러미 초밥을 먹는데, 입에서 오돌도돌하게 오도독 오도독 주름결이 씹히는게… ‘그래, 이게 맛있는 보지 맛이야!’ 이런 생각이 확 들더라고요. 자지에 대한 견해는 레홀 혹은 그 외에 많은 커뮤니티에 나와있으니까, 보지에 대한 개인적 견해를 써보자면… 이게 꼭 잘 쪼일수록 맛있다? 이건 아니더라구요. 잘 쪼이면 ..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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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점수 매겨 주세요
내 악필력… 10점 만점에 ‘전혀 알아볼 수 없다’면 10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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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화장실 비누
진짜인가요?
하우두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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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이안온다
너무꼴리는날이네요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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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성분들 외국인
여성분들 다들 외국인하고하는 판타지가 있나요?^^
우럭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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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랑 비슷하신 분이나 경험해보신 분있으신가요?
여자친구와 연애하다 헤어졌습니다. 3개월정도 지나 전여자친구는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네요. 전여친과 잘해보겠다거나 남친있는데 연락하고 싶지는 안아요. 그런데 이상한게 그 남자 분을 어디서 만났고 얼마나 사귀었는지 그라고 어떤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찌질한거 알지만 그 남자 분에 대해 알면 미련이 좀 사라지고 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저랑 비슷하신 분이나 이후 어떻게 견디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라고 저는 아직 새로운 사람 만나고 싶지는 안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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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축구
1대0패배 걸어서 와라 비행기값 아깝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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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8
오늘도 레홀 들락날락 레홀은 재밌어요 밖이 깜깜하네요 고기냄새 뺀다고 창문 열어놨더니 살짝 춥고.... 나 뭐래니 ㅋ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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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잘생겼는지 확인하는방법
. 가운데 본인 사진을 넣어보세요 낄낄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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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무수리 두명과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오늘 오전에 알고 지내던 무수리 두명이 연락이 왔습니다. 저의 용안을 알현하고 수라를 대접하고 싶다고 시간을 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짐이 매우 바쁘나 간절히 원하는것 같으니.그리 하거라.라고 윤허해준후 집에서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되니.두 무수리가 한차에 타고 집앞에 도착하였다는 전갈을 보내더군요. 저는 매우 수고스러웠지만 친히 두발로 나가서 그들을 만나서 식당으로 향한후에 식사를 대접 받았습니다. 그리고.선물을 가득주더니.집으로 데려다주더군..
감동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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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패러디)섹시고니라는 사람의 어처구니 없는 시비와 억지
저렇게 심각하게 맥북가지고 저렇게 발끝을 포인하고 일하면 멋있어 보이는줄 아나 보다 ㅡㅡ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Silver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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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흐흐 오늘도 칼퇴욥~! ㅋㅋ
그나저나 레몬그라스 선배님은 해장하셧나 ....ㅋㅋㅋㅋㅋㅋ 졸지에 선배님 되셧네 ...ㅋㅋㅋㅋㅋ 체력 충전을 오늘하고 내일은 저녁으로 술을 먹으러 가야겠습니다ㅋㅋㅋㅋ 여러분은 오늘 불금되세요! 선배님도 ...ㅋㅋㅋㅋㅋ
오구오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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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전하다 눈물이 나면
노래들으며 운전중 갑자기 흐르는 눈물은 당황스럽다 못해 위험하기 짝이 없었고, 갓길을 찾다 찾다 길 잃은 어린애마냥 서글퍼져 겨우 멈춰세운 그 곳에서 엉엉 울어버렸다 왜 그렇게 눈물은 쏟아지는지 왜 요즘은 이렇게나 맘이 아픈지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울다가 갑자기 초보라 진하지않은 썬팅을 처음으로 원망하며 얼른 생수를 입에 들이켰다 누가 볼새라 꿀꺽꿀꺽 물과 울음을 삼켰다 무언가 알아간다는건 두렵고 무섭다 자꾸 무언가를 알게되가는게 싫다 갑자기 흐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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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도오고 우울해지는날에 꽃보면서 힐링하세요 !
전라도 비많이오네요 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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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란다커 화보
라인이 살아있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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