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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75개 검색되었습니다. (3779/5825)
익명게시판 / 마사지 받으러
돈버는 이유랄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저랑 대화 해보실 여성분 계신가요?
소개팅 어플도 여러번 해봤는데 만남으로 이어지려니 어플상 현질하지 않으면 중간에 끊기고해서요ㅠ
연둥이 좋아요 0 조회수 32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몇년전쯤 클럽썰
친구와 1차로 술을 냠냠하고 2차를 가려는데 친구가 클럽을 한번도 안가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냐 나도 알못이지만(한...3,4번 가봤던때라..) 너의 (클럽) 첫경험 가저가주마 그렇게 꽤나 취한 남정내 둘이서 클럽을 처들어갑니다. 둘다 외모가 뛰어난것도 아니고 술 진탕마신상태로 여자 꼬실것도 아니니 진짜 미친놈처럼 놀았습니다 한가운대서 막춤추고~ 옆사람들 모아서 강강수월래(?) 하고~ 즉석으로 커플 만들어주고(?) 그렇게 놀던와중 어떤분이 제 어깨을 툭툭 치..
스댕리 좋아요 0 조회수 32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썰) '왜 이리 멀리 살아요'
'왜 이리 멀리 살아요' 익명으로 댓글놀이 하다가 쪽지 주고받게 되었고, 서로의 취향을 확인하며 카톡으로 넘어갔습니다 서로 보지, 자지 사진 보내주며 더티톡을 시작했고, 그 순간부터 우린 잘 맞겠다는 생각을 했어요ㅎㅎ 매일 밤마다 야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사진을 보내주고, 서로 더 자세한 성향을 파악하며 만날 순간만을 기다리며 발정난 자지와 보지는 후끈 달아올랐어요 오픈카톡, 카톡, 보이스톡, 전화의 단계를 거친 우리는 자세한 약속을 잡게 됐..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2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짤!
댓글도 달아줘잉>_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32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호빠 선수처럼 잘생긴 남자는 여자들이 선입견이 있나요??
이목구비 뚜렷하고 처음보자마자 누가봐도 호빠선수같다는 말을 들을 정도면.. 여자들 입장에서는 사기기는 싫다..하루놀기에 딱이다..이런경우가 많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 혼자 좋음 다냐~~
에라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선명한 줄 자국
엄마 심부름 하느라 쇼핑백 들고 지하철 탔더니 사람들에 낑겨서 저 상태다 나...나름 야한데?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2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ㅋㅋ
넌 냐옹이냐 멍멍이냐 춥겠다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억하는 영화 속 섹스 신?
오래전 당시 아는 여성과 영화 "간신"을 보러간적이 있었다. 아시다시피 영화는 변태적이면서도 서정적이면서도 순정적이면서 치정적이고 정치적이고 반전도 있는 영화지만.. 대부분 집중하는 것은 살색의 느낌이 강하지 아니한가? 소재가 변태적이고 야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다보니 난 이 영화가 야한영화라고 생각했는데... 같이 간 여성은 "이 영화가 머가 야해?" 라고 말하는거 보고 살짝 의아했다. 여성들은 단순하게 살색이 많다고 야하다고 생각하지 ..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0 조회수 32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 날은 좋아.
끈적하게 달라붙어 진득하게 체온 느끼는 것도 좋고 즐겨듣던 음악을 평소보다 좀 더 시끄럽게 틀어도 좋아. 어쩌다 밤을 꼴딱 새 버렸지만 빗소리와 함께 하니 나쁘지만은 않은 것도 같다. 어릴 적 비오는 날이면 늘 롤러코스터를 틀어놓고 흥얼거렸지만 언제부턴가는 꼭 찾아 넣고 틀기조차도 귀찮아졌다. 오랜만에 넣고 틀었는데 빗소리 때문에 들리질 않아 볼륨을 좀 더 키워버렸다. 상순씨는 이쁜 마누라 얻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겠지. 그런게 행복이겠지. 대충 13년 전,..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2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른한 일요일 오후
전기장판 틀어놓고 누워있는데 이렇게 일요일을 보내기 싫어 약속도 없는데 옷을 입구있네요 ㅎㅎ다들 모하구계신가요?
비가오면 좋아요 0 조회수 32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글 좀 써주세요
예전엔 하루가 멀다하고 글 잘 쓰시는 분들의 글이 많아서 그거 몰래 몰래 보느라 재밌었는데... 침체기 인가요. 드립 글도 없고... 레홀에 빠져 살고 있는 요즘. 심심합니다. 글 좀 써주세요.
뽕알 좋아요 0 조회수 32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이라면 이 상황에서 기분 나쁘세용?
제 친구 남친이랑 제 친구랑 씨씨에요..남친이 친구들이랑 술 마시러 나갔다가 그 학교 앞에서 술취한 과 동기 여자애를 마주쳤대요 근데 남친 친구들은 아예 모르는 사람이고 걔 남친만 아는 사람이래요 ㅎㅎ 그 여자분은 집 앞에 자취하는 사람인데 칭구 남친이 마주쳤을때 너무 취했는데 혼자 있었나봐요 그래서 친구 남친이 집 까지 데려다주려고 했는데 친구들 있어서 못데려다줬다고 그 여자한테 보낸 카톡을 봤대용 !! 그래서 친구가 너는 여자친구도 있는데 왜 데려다주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 테스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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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320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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