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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72개 검색되었습니다. (3810/5825)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를 클럽에 데려가기
으악 발암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183│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아무나 벙개 만들수 있나요 ㅎ ㅋㅋㅋ
벙개 모임 재밌어보이네요 !ㅋㅋ 24살 청년이 벙개 모임을 열면 몇명이 와주실까요 ; 궁금하네요 인생은 용기 !
BAAAAAAAM 좋아요 0 │조회수 31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귀여운 댕댕이들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운 겨울 잇템 있을까요 ?!
* (나만아는) 생존신고 *  오랜만에 퇴근하고 유니클러 들렀습니다 겨울이면 항상 히트텍 가질러 가곤 했는데요, 올해는 생각보다 손이 가는 제품이 없네요, 광고는 정말 재밋게 잘만들었는데 말이죠 ^^; 제품보단 마케팅에 올해는 힘을주기로 했나봅니다(?) 추운겨울 추천아이템 있으면 소개주세요~ 남궁민 너무 귀엽게 나온 유니클로 광고네여 ㅋㅋ ..
서울밤바다 좋아요 2 │조회수 31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퇴근하고 집에가서 거품목욕이나 해야겠음.
집에 아무도 없는데 간만에 몸의 피로를 풀어야겠음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거품목욕을 넘 좋아해서 므흣.. 파트너가 없어서 혼자 해서 아쉽지만.. ㅠㅠ 그래도 없는 관계로 혼자 피로를 풀어야겠네요. 원래 어제 거품목욕 하려 했지만 시간이 안났네요.. 욕조는 있긴 하지만 럭셔리한 둥근 욕조는 아니고 비좁은 길다란 욕조라서 ㅋㅋ 어차피 혼자니까 거품 목욕하면서 자위나 해야겠음 ㅡ,.ㅡ;;;..
탱글복숭아옹동이 좋아요 0 │조회수 31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연말타는지 외롭고 막 음탕방탕하게 놀고싶어지네요 ㅠㅠ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연말 저만 분위기타나요ㅠㅠ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31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해보고 싶네요
sexercise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음이 공허하네요
30줄이 넘었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꿈을 꾸는 걸까요. 마음이 가야 몸이 동하더라구요. 상대의 마음이 나 같지 않단 걸 느끼며 몸을 섞는 건 슬프고 비참한 섹스였습니다. 인간 관계가 어려워요. 나이가 드니 혼자가 편해지고, 하나둘씩 멀어지니 힘들 것도 없는데 고독하네요. 삼십대가 되면 성숙한 어른일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모른 채로 나이만 훌쩍 먹어있더라구요. 사람을 만나는 게 점점 더 어려워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 실습기
마사지 고수님들이 많으실텐데, 초보자가 배우는 과정이니 너그럽게 애교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내에 스웨디시 마사지샵이 여기저기 생길무렵. 호기심이 많은 나는 바로 예약을하고 방문했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향기와, 촉감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실제로 잠깐 잠이 들었던가. 꿈을 꾸고 나온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 좋은걸 파트너에게도 해주고싶었다. 그래서 혼자 공부를 시작했다. 책도 보고 강의를 듣고, 여러종류의 오일도 샀다. 지용성오일은 특히 질건강에 ..
사피엔스 좋아요 1 │조회수 31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담담한 화해
출장갔다는 말에 서울러 퇴근해 다른 도시의 터미널에서 너를 만났다 타기로 한 버스를 놓쳐 가는 내내  먼저와 기다릴 네 생각에 애가 탔다 늦게왔다는 핀잔도 오랫만이라 더 반갑다는 호들갑도 없지만  모르는 사람들만 걸어다니는  처음보는 길을 걸어 가본적 없는 식당에서 함께 밥을 먹으니 언제 서운했나 싶다 언제 우리가 서먹했나 싶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1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싫은데 좋아
넌 왜 핑크빛이니
민초단조무래기 좋아요 0 │조회수 31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천으로 오세요!!!!
오늘 송도 맥주 축제 완젼 꿀잼!! 이번주 토요일까지 하니 많이들 놀러오세요!!!ㅎㅎ
첫번째펫 좋아요 0 │조회수 31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삼척에 지내시는분 계신가여? ㅜㅜ
내년 3월까지 일때문에 있게되었는데 너무 쓸쓸합니다ㅜㅜ. . 남녀불문 친구하실분 있나요우?
씅나미 좋아요 0 │조회수 31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리난 분당경찰서
지난 5일 밤 경기도 성남의 한 편의점입니다. 한 여성이 편의점에 들어오더니 계산대에 있던 사장을 다짜고짜 흉기로 찌릅니다. 여러 차례 사장을 찌른 여성은 제압당하는 도중에도 팔을 물어뜯는 등 공격을 멈추지 않습니다. [편의점 사장 : 순식간에 팔을 세 번 연속으로 찌르더라고요. 연속으로 찌르니까 어떻게 하지를 못했어요.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칼만 뺏으려고 했어요.] 이 여성은 35살 A 씨. A 씨는 이보다 1시간 전, 이 편의점에서 피임도구와 세안제를..
태라리 좋아요 0 │조회수 31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와 그와 그는 당신에게(그녀에게) 반하지 않았다.
이거 다 쓰면 탈퇴할거에요 마르칸트님.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18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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