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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79개 검색되었습니다. (3907/5826)
익명게시판 /
펨돔 있나요?
최근 페깅야동을 자주 보고 있는데.. 호기심이 생기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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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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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대 후반입니다.
어머니가 미니쿠퍼 10년된 차를 사고싶어 하십니다. 한평생 자식들 위해 하나하나 아끼시던 어머가 갖고싶어하시는 차가 생기셨습니다. 아버지는 꼴사납게 무슨 외제차냐며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아버지 말을 듣고 맞는 말 같기도해서 반박을 못했네요... 그런데 한참을 생각해보니 제가 어릴 때 어머니는 저를위해 부족할 때도 장난감 미니카를 사주시던 그 생각이 나더라구요... 친구한테 자랑도 많이하고 남들이 부러워 하던 그 미니카... 그 생각을 하니 700만..
호기심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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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섯..
섯어요…곧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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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good night
ㆍ 해가 질수록 어둡기만 한 날이 있고 해가 다 져도 어두워질수록 어둠속에 환하게 하늘이 보이는 날이 있다 오늘 하늘은 밤이 깊어도 환하게 구름까지 보이며 예쁘더라 멀리보이는 다리도 밀려오는 노을도 이내도 누가 그랬다 달을 보며 아 예쁘다 하는건 내 마음이 지금 편하고 예쁜거라고 한동안 달을 보면 예쁘면서 슬펐다 오랫만에 하늘을 보며 슬프지 않았던 오늘 밤 하늘을 구름을 달을 보며 '예쁘다' 라고 말했다 괜한 기대를 다가가던 마음을 내려놓고 편해지기로 마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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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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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주 오랜만에 레홀을 다시 경험한 소회
마귀씨라는 나의 닉네임이 낯설만큼 오랜만에 레홀에 왔더니, 반가운 닉네임들이 드물게 보이는 걸 보며 시간이 많이 흘렀음을 실감했어요. 여러 글을 읽으면서 ‘성 범죄’와 ‘취향’이 함께 언급된 것에 놀라 의문을 품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개인의 취향은 존중 받아야 마땅 하죠. 하지만, 성범죄나 그와 관련된 콘텐츠가 취향의 일환으로 받아들여져야 할까요? 과거에 레홀에서 독서단 활동을 즐기며 매달 한 권의 책을 읽고, 다양한 사람들과 ..
akrnl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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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동양vs서양
서양의 승리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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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옥의 간호사
니 척추를 이렇게 뽑아줄게♡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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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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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트로 요 며칠 사이 상당히 열받는 일이 하나 생겨 몇 년 만에 제대로 야마가 돌아 눈이 떠 있는 시간동안은 내내 분노에 휘어잡혀 정신이 점점 썩어 문드러지는 느낌이다. 여기다가 좀 써갈기고 토해놓으면 나아지려나. 아무튼 볼 사람은 볼 거고 안 볼 사람들은 안 볼 거니까 그냥 갈겨나 볼란다. 발단 남자 투성이인 지인들 그룹채팅에서 저녁 스케쥴을 묻길래 (여자친구)'상황 봐서'라고 대답했더니 '여자친구 생리해?'라는 좆병신같은 반문을 받았는데,..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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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으아으밖에 천둥 ㅠㅠ
엄청 우르를쾅 치네요..ㅠㅠ 오눌 알바대타가야되는데 ㅠㅠㅠ흐허유ㅠㅠ
nyangnya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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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
누군 공부하러 M.T에 가고... 누군 떡치고 싶다하고... 누군 뭐 먹고 싶냐 물어보고... 얼른 집에가서 꽃밭에 물 뿌려 주고 싶네. 아~~~흐~~~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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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흠 평지 풍파가 있었던가요?
이직도 하고 연수도 받느라 두달간 주말마다 지방 나들이 하고 먹고사느라 잠시 정신없다가 문득 생각나서 들어왔더니 무언가 광풍이 한번 불었음직한 흔적들이 눈에 띄네요 너디커플 살아있습니다 생존 신고한다고 기억하실만큼 오래 머물지도 활발하지도 못 했지만 여전히 잘 만나고 잘 사랑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간 여러 허리하학적 경험들의 발전도 좀 있었구요 이제 주변 정리가 되어가는만큼 또 기웃거리며 담소도 하고 즐거운 일 좀 만들어볼까 합니다..
너디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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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워..이거 사고싶다
귀욥귀욥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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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녀가 방금 떠나갔습니다.
그녀가 방금 떠나갔습니다. 그녀가 이렇게 떠나는데 붙잡지도 못했습니다. 망부석처럼 그냥 그렇게 서 있었습니다. 그녀는 제게 전부였습니다. 그저 날보며 웃어줌이 좋았고 못생긴 내손 잡아주는게 좋았고 별볼일 없는 내 옆에 있어줌이 감사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제가 줄수 있는건 보이지 않는 이 마음 하나였습니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난 무엇이 되어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제야 제가 그녀를 위해 할수 있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녀 옆에 나와는 너무나 다른 사람..
벨벳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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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 헛소문 때문에 화딱지 나서 레홀 끊어야겠다 맘 먹었지만...... 그게 맘처럼 되지 않아 간간히 접속해 눈팅만 했네요ㅋ 할말이 떠오르지가 않아요 ㅠㅠ 에잇!!!!!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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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2월입니다!!!! (feat.데일리룩)
와..2017년도 한달남았네요! 이제 연말이나 연초니 약속도 엄청많겠구만유.. 이번년도도 여친님은 다른곳에서 열심히 겨울잠을 자나봅니다. 벌써 3년째 다되가네요. 외롭지않다 난!!!!! (노력하면 생기겠죠모...) 다들 연말 계획은 어떻게되시는지~~~ㅎㅎㅎ 그전에 점심먹고 하루를 보냅시다! 불금 불나게보내십쇼!!! 오늘 하루도 화이팅 ..
깔끔한훈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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