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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섹스가 먼저일까 사랑이 먼저일까
영화 [Don jon]   네 살 많은 그와의 섹스 이후 나는 지금까지 인생의 허무함을 깊이 개탄하고 이 같은 사랑을 가능하게 해 준 지난 이별을 다행으로 여기며 섹스와 오르가슴의 중요성을 친구들에게 널리 전파하기에 이르렀다.   크기에 상관없는 속궁합이란 게 정말 있는 것인지, 전에 느껴보지 못한 쾌감과 그의 탁월한 인내력 덕에 우리는 시작을 했다 하면 평균 한 시간씩 섹스를 했고, 횟수로는 일주일에 꼬박 5일을 연달아 할 때도 있었다. 섹스를 하면서 느끼는 ..
봉걸스 좋아요 2 │조회수 11368│클리핑 351
레드홀릭스 스쿨 / (4월18일/마감) 명기만들기 / 아더 조명준 | 레홀스쿨
[레드홀릭스 스쿨]의 일곱 번째 강의는 궁극의 명기를 만들 수 있는 '명기만들기'를 주제로 아더 조명준이 진행합니다.   ㅣ세미나 주제 : 명기 만들기 - 명기를 위한 기본 훈련 - 자위로 명기 만들기 - 내 여자 명기 만들기 - 삽입섹스로 명기 만들기 단  두 시간만 투자하면 당신도 섹스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ㅣ강사소개 섹스구루 아더 조명준은  20년 넘게 섹스 카운셀링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방대한 양의 섹스 칼럼과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1368│클리핑 1090
익명게시판 / 부부와 마사지사 -2
생각지도 못하게 넉두리로 적었던 저의 글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걱정해주셔 너무 감사했습니다. 며칠을 못자고 못먹고 흥분했다 가라앉았다  술이라도 마시러 뛰쳐나갈까 하다가  정말 대나무 숲에 떠드는 심정으로 쓴글이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위로를 얻었습니다. 특히 자괴감으로 무너질까봐 걱정해주셨던 익명님..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 쓰신 댓글들은 하나하나 좀전까지 읽어봤고 어제까지는 신랑에게도 보여줬네요.. 묵묵..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11368│클리핑 0
섹스썰 / 그녀의 심술
영화 [브레이킹 던]   그녀는 정말 이상해요. 분명 어제 막창을 먹고 싶다고 했는데 오늘은 식욕이 싹 사라졌대요. 커다란 자연을 받아들이고 나면 갑자기 아무것도 먹기 싫을 때가 있대요. 거짓말쟁이. 막창 얼마나 좋아하는지 내가 다 아는데.   그녀는 괜히 심술을 부려요. 자기가 갑자기 사라지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봐요. 나도 괜히 심술을 부리고 싶어져서 실종신고는 112라고 메시지를 보내려다 꾹 참아요.   [내일 바빠? 저녁같이 먹을래?]   그녀..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1367│클리핑 515
자유게시판 / 선물
당신만을위한은밀한 님의 무나선물을 받았습니다! 교복만 나눔해주신게 아니라 다른선물들도 함께 주시고 손편지로 사용법까지 적어주셔서 편지를 읽으면서 너무 감사했어요 꼭 다음에 뵙고싶어요 옷은 작아서 나눔해주셨는데.. 제가 키만 생각했지 몸 생각은 안하고 냉큼 신청한지라 저도 작습니다.. ㅜㅜ 살이 옷밖으로 다 삐져나와요.. 그래도 크리스마스에 혼자 옷입고 놀고있으니 너무 재밌었어요 유두집게는 빨간것만 해봤었는데 검정색은 처음 해봐요 예쁘게 잘 사..
JUDI 좋아요 8 │조회수 113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자서
혼자서영화보구 호프집에 혼자500한잔중 쪼끔 외로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363│클리핑 0
섹스칼럼 / 영광인 줄 알아! 1
영화 [spiderman]   난 대부분 나이차이가 있는 남자와 섹스를 하는 편이다. 굳이 나이 있는 남자만 골라 만나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섹스의 ㅅ은 알고 있으면 좀 좋지 않을까 싶어 나이를 물어보고 나와 나이차이가 1-2살이거나 동갑이라고 하면 속으론, 음.. 그래요. 한 6년 후에 기회되면 봐요. 하는 편이다.   물론 상대방의 말투나 행동거지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당히 인정할 수 있는 점은, 섹스를 잘 할까 못 할까 정도는 어느 정도 파악이 ..
봉우리 좋아요 0 │조회수 11359│클리핑 576
익명게시판 / 여자들이 사정하는거 보면 어때요
여자들 물 뿜는거 보면 좋으신가여 보지에서 물이 촤겨ㅏㄱ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3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스트라 효과 좋나요
흥분젤이라고 알려져있는 제스트라 사려고하는데 후기는 찾아봐도 다 광고글 뿐이라서요.. 써보신분 정말 효과 좋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3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짤
마오마리오 좋아요 1 │조회수 113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ㅠㅠ 궁금한게있어요
안녕하네요!! 너무궁금한게있어서 글남깁니당 저는 온라인으로알게되어 오프라인으로 만난 여성분이 한분있습니다 이분과의 잠자리는 너무좋앗고 진짜최고로좋앗다고해도 과언이아닐정도였습니다 이분과는 만나기전부터 관계에대한얘기를해서 제가 처음으로 성인용품점에서 물건을삿엇는데요 사용하니 이 여성분도 제느낌에는 만족..?하는거같았구요 속궁합도잘맞았습니다ㅎㅎ 근데 사람의욕심이 끝이없다는게..이 여성분을 더욱더 만족시키고싶어졋어요 이분이 혼자할때라던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3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지고 더외로워진거같아..
원래 성욕이 많앗는제 여자친구가 잘안해줫음.. 그래도 하긴햇는데 헤어지고 맨날 혼자하니까 ㅋㅋㅋ 더욱 외로워지는거같다... 일산 파주 지금 달려갈수잇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353│클리핑 0
단편연재 / 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 5
영화 [애인]   욕실에서 나와서 그녀가 오기를 기다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예쁜 몸매의 그녀는 물기를 닦으며 머리를 털고 내 앞으로 왔다. 그리곤 조명이 은은하게 비치도록 능숙하게 조절하더니, 나를 보고 배시시 웃어가며 요염하게 다가왔다. 내 위에 포개듯 엎드리더니 가슴을 만져주며 키스해주기 시작했다. 얼마나 달콤했는지, 얼마나 기다렸던 섹스였는지.   주저하지 않고 그녀의 입술과 혀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느껴지는 그녀의 향기와 시원한 치약 냄새까..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1353│클리핑 394
자유게시판 / 잊혀질 이유
전사독님 지금 만나는 분도 있으니 조용히 저에 대한 글은 모두 지워 달라고 제가 쪽지로 보냈는데 말이 잘 안통하는 것 같아 자유게시판에 글 씁니다. 저는 과거의 사람입니다. 잊혀진 사람이길 강력히 원합니다. 잊혀지고 싶고 제가 방문하는 레홀에서 원치않는 내용으로 나에 대한 얘기를 읽고 싶지 않습니다. 어떤 글에도 저와 만나던 때의 일을 적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의 글 두개 지우던가 저 글이 너무 아까우면 저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지우고 앞으로도 SM 얘..
Bravo2015 좋아요 4 │조회수 113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0대 후반
많이 땡기네요. 30대 후반이지만, 미혼이고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아무문제없구요. 20대 초반들도 종종 사귑니다. ㅋㅋ아무튼, 요즘 좀 많이 땡기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35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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