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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12개 검색되었습니다. (4147/5821)
자유게시판 /
언제까지
백수도 좋지만 어서 일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ㅠㅠ 그래야 사람들도 만나고 활동적일텐데
곧휴가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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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듣고 뭐해?
엄빠 여행가고 동생냔 남자친구 만나러 가고 그럼 오늘 우리집 누구꺼 ? 내꺼. ㅋㅋㅋ 게다가 내일 오프인데 ㄲ ㅑ ~~~~~~~~ 열심히 빨리빨리 퇴근하구 오자마자 탈의는 화장실에서 문 밖으로 옷 탁탁 날려버리고 샤워기 쌰아아악 열심히 빠르게 기초 바르고 불꺼진 거실에 앉아 맥주까는 소리는 정말. 오늘밤 딱이지. 이거지 ㅡㅡ 이게 내가 상상하던 서른살 퇴근후 내 모습이였어 옆에 샤넬백 쓰러져 있고 그리고 이노래 들으면 코에서 향기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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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두 나두~~!
사진 펑해요-! 요즘레깅스 사는 재미에 살고있는데 나중에 인증하겠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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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녁 약속 파토오ㅠㅠㅠㅠㅠ
삼겹살 먹고싶었는데에ㅠㅠㅠ 너무 심심해여 다들 저녁 먹었어영!?
스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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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0대 들어선 그런 여자가 좋다
20대든 30대든 40대 여자든 상관은 없지만 만난다면 모텔에서만 머무는 활동반경이 아닌 넓혀서 다양한걸 할 수 있는 사람. 마치 애인과 섹파를 왔다갔다하듯.. 여행? 스킨십? 섹스? 자유롭게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는 만남.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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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드디어 정리 끝
개운하네요 기간으로는 3년만났지만 근 1년간 마음속에 짐이었어요 언젠가는 얘기해야지 라며 지나왔는데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했던 3년이 아까웠지만 드디어 헤어졌어요, 또 내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또 후회는 없네요 2년은 맞춰보고 포기하는것들 투성이었는데 1년은 처절함의 연속이었어요..한달에 한번 만날까말까..회피형에 자기편한대로 연락하는날들이 계속되다보니 남자친구가 아니라 그냥 귀찮은 사람이 되더라구요 새로생긴 파트너는 세상 다정해서 카톡 내내 웃음이 ..
Rir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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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여자친구
제가 연애를 잘못하기도하고 너무 고민이라서 올려봅니다. 제 전 여자친구는 저희 형제와 같은 친구의 처제입니다. 몇년간의 장난스런 친구와 재수씨의 권유로 어느순간부터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도 대학생때 전여친은 고졸직장인이었습니다.) 사귀는 당시는 저희는 진지했어요. 서로 생각보다 많이 좋아하고 있었구요. 몇번의 관계도 시간이 지나서 저는 서울로 취업을하였고 여자친구는 지방에있었네요... 회가사 주6일제라 전여자친구를 보기 위해 새벽기차를 타고 지방으로 ..
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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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작은 위안
늦은 나이지만 새 도전을 위해 잠시 많은 관계를 끊고 학업과 일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숨이 막힐거 같아요 그래서 오래전 기억을 더듬어 찾아들었어요 생각을 보고 말하며 잠시 세상과 이어져있다는 위안을 얻습니다 관계라는게 깊든 얕든 어쩌면 반목과 상처는 필연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상처 받았다 말하고 미안하다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좀 더 있다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왠지 갈수록 현실이건 온라인이건 다들 죽겠다합니다 다들 열심히 살..
모카커피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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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좋은 아침입니당~
수요일이네요 !!ㅎㅎ 벌써 일주일의 반입니당!! 기분조은 아침이에요 제 옆자리에서 직장상사들끼리 싸우는거만 빼면요.. 아침부터 ㅜㅜ 눈치보여서 화장실로 피난와서 레홀중...ㅎㅎㅎ
혁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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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씨는 추와지고. 클스는다가오고
말그대로. 날씨가 많이추워졌습니다. 다들. 옷 따스하게입으시고 크리스마스가 또 얼마남지않았습니다. 혼자의계획을세워보아요... 전 이브날에 3연속!!!딸을........ Rh와함께..ㅋㅋㅋㅋㅋ 야한농담을하면. 싫어하겠죠??? 그리고. 더 싫어할만한 애기하죠.. 내일. 월요일이다!!!
쑥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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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포항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더군요. 특히나 커플이..... 혼자 여행 다니는 저는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ㅋㅋ 그래도 알차게 여행을 하고 왔네요. 영일대에서의 파도소리는 편안한 휴식을 주었고 죽도시장에선 먹거리로 힐링을 했네요. 참 좋았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게 아쉬울따름입니다.
민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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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키스 하고싶은 밤
빗소리 들으며 술 한잔 두잔...하다보니 왜이리 키스가 하고싶건지 내가 먼저 덮칠뻔... 꾹 참고 집에 갑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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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 꿈이라면 별 거 없다
비가 오고 폭풍우가 치는 바닷가 절벽위의 다 쓰러져가는 집안 벽난로 앞에서 지붕과 창문을 때리는 빗소리를 듣고 싶다. 깜빡 잠들었다 깨면 알몸의 너가 나를 안고 있는 채였으면 좋겠다. 내가 바라는 건 그것뿐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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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석 연휴가 저물어 갑니다.
얼마 전 퇴사를 하고 하고싶었던 일로 창업을 준비하는 중이라 이번 추석엔 고향에 안 내려갔답니다. 그래서 사실 연휴가 끝난다고 해도 별다른 감흥(?)이나 월요병 같은 게 없습니다. 그러고보니 명절 같이 장기 연휴 끝나고 돌아오는 후폭풍이 두렵지 않은 게 몇년만인지 원- 모두 즐거운 연휴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김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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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민 단풍나들이
오늘은 서민단풍을 보러 서울서민들이 애용하는 서민북한산에 와보았습니다. 쌀쌀하지만 상쾌합니다~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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