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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78개 검색되었습니다. (4359/5819)
자유게시판 /
혼카~~~^^
한템포 쉬고! 여유를 배우는 시간!
Ozz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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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데일리 대화
오늘은 자다 안깨고 잘잤어? 컨디션은 어때? 아침은 먹었고? 따뜻하게 입고 나갔어? 출근은 잘했어? 회사에선 무슨일 없었어? 점심엔 맛있는거 잘 챙겨먹었고? 퇴근은 잘했고? 오늘은 일끝나고 어디가? 놀러가니? 집엔 안전귀가 하길 바래 이렇게 일상대화할수 있는 여자가 있었음 좋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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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이픈 형님!
또, 무슨 소명이에요.ㅠㅠ 그냥 조금 억울하고 답답해도, 잘 커버해주거나 아니면 적어도 그냥 조용히 계시지... 그래도 어찌 되었든 형님과 살을 맞댄 여자잖아요. 남자가 좀 지켜주는 맛도 있어야죠. 무슨 토론장도 아니고 그렇게 시시비비 가려서, 익명의 재판장으로 넘기려고 그래요. 어차피 일주일 지나면 형님이 누구랑 잤든말든 관심도 없어요. 그냥 좀 계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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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레드홀러 도전] 제 빨간바지 어때요
ㅎㅎㅎ저 빨간바지 좋아해요 URL도 댓글로 남겼어요! 얏호
쭈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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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이어트 팁알려드립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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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좀 더 오래살아볼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지금 웃는중 ~ ㅋㅋㅋ 금연해야 오래사는거겠죠 ~ ㅋ
다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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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느므느므 힘들다..*
힘든내색 하는거 정말싫어해서 더 밝고 긍정적이게 행동했는데 요즘은 진짜 힘드네요 누가 빈틈없이 꼭 안아주면서 힘들었지? 하면 눈물,콧물,침 질질흘리면서 울거같은 기분 레홀러분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세욥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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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제 슬슬 올라가야
방들가서 풀잠자야겠네요 찜방에서잠은 역시 불편 ㅠㅠ 어제 돌아다니면서 본 야해보이는 그림 투척! ㅋ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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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에 치여서....
일에 치여서 이번주 리포트 패스... 사진 인증도 패스.. 각설하고... 작년에 제가 총 연출했던 부산의 모 축제는 제가 빠져나온 올해는 캐망을 넘어 행사가 취소될 판이라는 소식이 들립니다. 안타깝기 그지없다는... 하지만 저는 그간의 활동들을 인정받아 꽤 큰(부산에서는) 콘서트 기획을 하나 맡았답니다. 뽀대다는 총연출 이란 타이틀로... 참고로 제 본업과는 너무나 무관한 일들입니다. 어릴적 제 꿈이 좋아하는 뮤지션들을 내가 만드는 무대에 올리는 것이었는데 최근..
집사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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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자왔는데
혼자 모텔왔는데 혼자 왔다고 바가지 쓴것 같아요 (어플 가격이랑 다름. 방도ㅋ) 평소 진짜 스트레스 받고, 남편과 같은 공간에 있는것조차 싫을때면 집에서 나와도 딱히 갈곳은 없어 그냥 걸으며 생각 정리를 하는데, 오늘은 걷기엔 너무 춥고 마음이 꼬여 화가 나서 모텔에 와버렸어요. (남편도 모텔에 갔던걸 최근 나에게 들킨적이 있음. 혼자 갔다고 우기는데 믿지 않아요.믿지 않는 이유도 있구요) 혼자 모텔에 와본게 아마... 11년만인것 같네요. 집에 있으나 나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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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프로듀스 101
가수라곤 빅뱅 투피엠 소녀시대 정도만 알정도로 연예인 관심없는데 어쩌다 보게된 프로예요 주학년이라는 아이 왜이렇게 귀여울까요 ㅎ흑흑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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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월요일은 맥주한잔
하 좋다 오늘 우리 러홀분들 고생 많았습니다 다들 맥주한잔씩 하면서 푹쉬어요 맥주한잔 마시고 맥섹 월섹
호랑이는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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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외로움일까...아님 발정일까
헷갈리지 않는 밤이길....소원합니다
풍운비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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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화요일 수원.용인으로 떠납니다^^
혼자서 안가본 색다른 곳으로 여행을 가려고 하다보니 수원과 용인이 눈에들어오네요! 가서 이것저것 구경도하고 더워서 아마두 모텔에만 있는게 아닌지 태풍이야기가 있어.... 비오는 태풍에는 모텔에서 에어컨 켜놓고 홀딱벗고 누어있는게 제일이겠죠?? 수원.용인 볼거리 좀 추천해줘요^^ 여유있으신분이계실런지ㅜㅜ
귀여운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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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흔적
자신을 태우며 어둠속에서 빨간 빛을 내놓는 담배는 어둠속에서 그녀의 가느다란 손가락 사이에 사로잡혀 조용히 자신을 승화시키고 있다. 방금 전까지 나의 육봉을 물고 있던 그녀의 입술은 또 다른 만족을 채우려 다른 막대기를 물고 빨아대고 있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나는 공감하기 힘든 그녀만의 후희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그녀가 담배를 빨을 때마다 담배는 달아오르면서 어둠속에서 그녀의 얼굴을 비춘다. 그리고 그녀는 만족한 표정으로 하얗고 진한 연기를 도톰한 입..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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