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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096개 검색되었습니다. (4669/5807)
자유게시판 /
메리크리스마스
딸기설빙 씹으며 싼타할배 기다려볼게요 나는 로또 1등 100장 갖다줘요...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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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푹쉬면 다행이야보는데 돌멍게 자를 때 물튐...
돌멍게 자르는데 절단된 부분 사이로 물튀는거보고서 시오후끼 터지는거 생각했다면... 제가 쓰레기인가요? 참지말고 입에다가 싸라고... 바닷맛나게 ♡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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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제는 시도를...해보면?
슬슬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 느낀다. 부부관계는 그럭저럭 아직도 나의 와이프는 나에게 정말 최고의 맛조개다! 하지만...한가지 가르치는데..너무 시간이 길었고 이제는 힘들다...조금씩 매력도 떨어지고 와이프의 애무는 늘 같다 열심히 가르치고 했지만 늘 그자리에 그대로... 어느날 드디어 말했다. 나 "우리 새로운 시도 해볼까?" 와이프 "어떤거?" 나 "당신 사람들 앞에서 전라의 상태로 만들고 싶다" 와이프 "엥?....왜" 나 "사실 나만 너무 적극적이고 정말 열심히 가르치..
아름다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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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한 속옷인데 못입겠다
보라색은 앞뒤가 다 올망사..ㅎㅎㅎㅎㅎㅎ 몇번 입어봤는데 하..민망해 팬티가 타이트해서 꼴리면 팬티밖으로 대가리가 나와요 넌 서랍속에 짱박혀라! 빨강이는 끈팬티인데... 여자분들 똥꼬에 껴서 끈팬티 어케입는대유? 암튼 너도 짱박혀라!!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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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발빨거나 괴롭힘 당하는게 취향인데
주인님(?) 어떻게 구하나요.. sm플 아직 해본적은 없는데 m성향 확실한거같아요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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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올해의 컬러
패션쪽에 있다보니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고 자연스레 접하게 되는 색상의 변화들. 매 해가 시작되고 나서 1월 말이나 2월 초쯤 되면 세계적인 색채 브랜드 팬톤에서 "올해의 컬러"를 선정하는데요, 작년에는 이례적으로 '세레니티'와 '로즈쿼츠' 두가지 컬러를 선정해서 어마어마하게 많은 상품들이 나왔죠-.- 패션 뿐만 아니라 모든 상품의 전반적인 부분에 큰 영향을 끼치는게 색채라 신경을 안쓰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올해의 컬러는 새로운 시작. '그리너리'!! ..
태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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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언한 광주오후의날씨
비강 오는건지안오는건지할정도로 오고있고 흐리면서 날씨는 션하고 무작정 드라이브 힙합과 알앤비와함ㄲㅔ 파티를가고싶지만 상황이 못갈상홤미라^^ㅋㅋㅋ 파티참석하신분들 즐겁게놀다오십시요
쑥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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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올만이어요
ㅋㅋㅋ항상행복하시고 즐거운나날들되시고 좋은인연이나 가정에평화가가득하길빌고 ...그럼 즐거운금요일보내세요...
쑥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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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익명게시판] 오늘의 저녁
조회수야 올라라!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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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고 싫은 것과 하기 싶은 것
오늘은 잠이 너무 안 와 이른 시각에 올려 봅니다 레홀에서 게시글을 올리고 나니 문득 드는 생각이... 하기 싫은 것? 그냥 ㅅㅅ 하고 싶은 것? 3ㅅ
어쩌다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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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당신의 인권 감수성은?
. 레홀에서도 핫한 브라질리언 왁싱! 며칠 전 혼자 왁싱샵을 운영하시던 분이 살해당하셨는데요, 뉴스를 전달하는 기자가 달은 해시태그! 뭐가 문제인지 잘 보이십니까? .
레몬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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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드라이브
_ 내 마음이 너무 빠른 속도로 달려가는 것만 같아 사고가 날까 봐 중간중간 브레이크를 밟았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내가 가는 길은 목적지가 정해져 있지 않은 너와 함께하는 드라이브구나
베토벤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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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파트너랑 멀어질때는 어떤 이유로 멀어지세요?
애인 생기는경우 말고 파트너랑 소홀해지셨던 경험 있으신가요? 최근에 몸은 잘맞는데 다른 무언가에 대한 갈망때문에 파트너랑 멀어지고 있네요...
elsek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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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유를 찾은거 같은 이 기분
레홀의 옛날 옛적의 게시글들이 난 참 재미있다 잠들기 전, 30분씩은 읽다 잠드는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어제 재밌는 글 하나를 봤다 어느 레홀님이 ㅋㅋ 초등학교때 마당에서 본인이 기르던 숫개가 떠돌이 암캐와 ... 당시에 그것이 섹스 인지 모르고 강제로 떼어내려 했었다는 미안하다는 ... 아 ... 배찢어지게 웃고 나니 문득 내 어린 시절도 생각났다. 나도 초등학교 4학년때 학교 끝나고 집에 왔는데 우리집 방울이랑(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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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유부남 만나고픈 글 보고..
유부남 입장에서 유부남 만나고 싶다는 글이 무척이나 가슴 설래이게 하네요 개인의 취향이라 맞다 틀리다 정의 내릴순 없지만 결혼해서 남편이나 와이프외 다른 이성을 한번도 생각 안해보고 안만나고 죽을때 까지 사는 부부가 몇프로나 될까요? 갑자기 궁금해 졌습니다 나의 부모님은 평생 두분만 바라보고 사셨을까 생각해 보면 아닌거 같아요 아버지 여자문제로 어머님과 싸웠던 기억이 어렴풋 나는거 보니^^ 저 또한 지금 애들 잘크고 와이프랑 문제 없이 잘지내고 있지만 ..
ma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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