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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932개 검색되었습니다. (4906/5796)
자유게시판 / 나드으리!
오늘 정말 나들이가기 좋은 날씨네요!! 다음 주에는 꼭 한강을 가보겠습니다 :)
그누구 좋아요 1 │조회수 2213│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wbbred 여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허위일 경우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기본정보는 필수 기재사항이며 추가정보는 선택적으로 답하면 됩니다만, 되도록 작성해 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wbbred 2...
Wbbred 좋아요 1 │조회수 2213│클리핑 4
남성전용 / 초대남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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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구해요 좋아요 0 │조회수 22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벌써 크리스마스
수업은 없는데 쓸때없이 바빠. 트리 벌써 만들었다 -_-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22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문득 궁금한데 자위할때요...
저는 자위하다가 가끔은 폰으로 영상을 찍기도해요 그냥 자위하는 모습을 남겨요 잠잠하던 자지가 발기하면서 쿠퍼액이 맺히고 귀두가 탱탱하고 피가 몰려서 붉어지고 곧게 서있을때 사정할때 뿜어져나오는 뽀얀 우유빛의 정액이 울컥울컥 나올때 그리고 손과 자지기둥을타고 흘러내리는것 찍어두고나서 나중에 한번씩보면 "내가 이런방식으로 자위를 하는구나"라고 알게되요 약간의 관음증 비슷한게있는데 AV를봐도 일반적인 섹스신보다는 여자 자위영상을 즐겨보게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일 월요일이네
하......주말 순삭이야 주 4일제하고 싶다 격하게 4일만 일하고 싶다 우리나라는 언제 주4일제 힐까 내가 은퇴하기전에는 바꼈으면 조켓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볶음용 멸치는 어떤가요?
첫글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이제 피티 5개월찬데 갈길이 머네요ㅠㅠ 아직 볶음용 멸치를 벗어나지 못했는데 국물용정도는 돼야 어필이 좀 되겠죠..? 비루하지만 잘 부탁드려요ㅎㅎ
건조 좋아요 2 │조회수 22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STD 12종 받는게 낫지 않나요?
의사마다 말이 다른가.. 제가 가는 병원은 비용도 큰 차이 없으니 매독,헤르페스 1,2형 포함이라 12종 받는게 낫다고 했는데..
evit 좋아요 0 │조회수 22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를 만나게 되면
그 상대방이 내 애인이 되는순간 다른여자를 찾는데 항상 왜이런걸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름엔 강릉
1박2일로 떠나고싶다 잠깐의 휴식이 필요한 지금의 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정받고 싶은 당신
세상물정의 사회학(노명우 지음)에 실린 한 에피소드의 발췌문입니다. ----------------------------------------------------------------------------------------- (전략) 사람들은 심성이 사나워서 투쟁할까? 투쟁이 공격적 태도를 갖는 싸움꾼들의 전유물이라는 사유의 습관에 젖어 있는 한, 우리가 떠올리는 투쟁의 사례는 길거리 취객들이 벌이는 개싸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또한 인간은 물질적 이익을 침해당했을 때 자신의 이득만을 위해 투쟁에 나선다고 투쟁의 동기..
russel 좋아요 0 │조회수 2213│클리핑 0
남성전용 / 섹스할 때 여자의 인상적인 코멘트 나눠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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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칸트 좋아요 0 │조회수 22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랫만에 글쓰네요 ㅋㅋ
한동안 일이바빠 레홀눈팅만하다 오랫만에 글쓰네요 ㅎㅎ 전에는 만남이나 벙개같은거 많이했었는데.... 요즘보면 그때에비해 자게보다는 익게가 많이 활성화된것같아요 뭐 익게는 다른사람들에게 말못할 이야기들을 편하게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또 그런글들에 험담을 쓰는데 거리낌이 없어진다는 단점이 있죠.. 요즘은 어떤지모르겠네요.... 흐으 전주를 이사온지 일년이 넘었는데.... 동네친구하나없네요.... 이리저리 출장을다녀서그런가... 동호회라도 알아봐야..
알타리무 좋아요 0 │조회수 22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결에 김제동의 톡투유를 보다가..
  - 티비를 보다 언제 잠들었나 모르게 자고 있었는데, 누군가의 조곤조곤한 목소리가 저를 깨우더군요 ㅎ 알고보니, "김제동의 톡투유"... 거기서 김제동씨가 이런 얘기를 하던데, 뭔가 훅~ 들어오더군요... "힘들어 하는 사람한테, '괜찮다 괜찮다'나 '잊어라 잊어라' 이런 말 대신 진심어린 마음으로 한번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저도 친구들이 이런저런 고민 얘기하면, '괜찮다, 잊어라' 라고 말만 했지 따뜻한 ..
클림트 좋아요 2 │조회수 22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릴래이질의응답] 어제 지목을못해서 지금해요!
너무 늦게햐서 죄송해요 ㅠㅠㅠ 서울하늘님과 dodod님이요!!@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221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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