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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915개 검색되었습니다. (4935/5795)
자유게시판 / 최재스 1
최근에 있었던 재미난 스토리입니다. 줄여서 최재스ㅋ 요즘 라스베가스(두둥)의 어떤 전시회에 출품하기 위해서 만들고 있는것이 있습니다. 재료를 구매하고 갖고 있던 부품들을 측정하고 요리조리 만지는데 요 두녀석이 요로커롬 궁합이 좆네요 ㅎ 저걸 보면서 운동실 대빵이 생각이 났어요. 그분은 일단 10대때부터 지금까지 운동하신 머슬맨입니다. 올해 59세 같이 샤워하면 제가 부끄러워 집니다. 이유는 그분 자지님에 해바라기 구슬이 저렇게 예쁘게 구성되어 있거든요. 평..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1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뭘까?
고민해봤다 내가 정말 원하는게 무엇일까? 난 여기서 무얼 원하는 걸까? 우선 나는 기혼이고 나이는 49이다 내일모레면 50을 바라보는 나이 기혼이 파트너 만나서 섹스하기는 쉽지 않다는 건 알고 있지만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들어와봤다 하지만 역시 힘든거 같다 근데 생각해보면 파트너도 좋지만 즐겁게 이야기 나누면서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할 사람을 만나고 싶었던거 아닐까? 물론 남녀가 만나다보면 최종적으로는 섹스가 될테지만 나의 핸디캡(기혼, 나이, 외모 등)으로는 ..
아무것도없음 좋아요 1 조회수 21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는 지인 여자분이 하는 얘기가...
아직 그렇게 친하지는 않은 걍 지인인데요 엊그제 통화하다가 '최근에 만난 남자하고는 뭐 애인은 아니고 파트너로 만나온거고' 라고 했는데 무슨 파트너냐고 물어보진 않았는데요 여기서 말한 '파트너'가 100% 섹스파트너 맞겠죠? ..헉 나한테 그런 얘기를 하다니..   
근육에통뼈 좋아요 0 조회수 21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디어 비가 오네요
이런 날엔 모텔에서 하루종일 뒹굴뒹굴 하고 싶네요 물론 둘이서요
이요이 좋아요 0 조회수 21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3일 금요일
오늘은 어딜가든 십가가가 보이는 13일의 금요일 입니다 공포영화 한편 어떠신가요
말랑이조아 좋아요 0 조회수 21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갈곳잃은 토이
새티스파이어 사서 남친한테 줬는데 사용법을 모르는건지 손보다 못한거같기도 결국 가슴빨아주며 새티는 내손에 쥐어줌ㅠ 이럴거면 왜샀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존감 올리는 방법
1.작은 목표를 만든다 (예시=이번주엔 금주해야지 / 운동 몇시간 채워야지) 2.실행한다 3.목표에 성공한 후 자기 자신을 칭찬한다 4.이런식으로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자존감이 올라가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21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맛있다 진짜
맛있다 미쳤다 이런 토마토 본적이 없다 스테비아 토마토 이건 설탕이다 토마토에 흑설탕 뿌려먹던 그 맛이 그냥 난다 미쳤다 스테비아라서 몸에도 좋다고 한다 이건 미친거다 샤인 머스캣를 잇는 미친 과일인것이다 오늘부터 야식은 토마토다ㅎㅎㅎㅎ 다들 꼭 드셔 보세요 혀르가즘 무조건 느낍니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1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선악과즙
혹시 선악과즙 써 보신 분 계신가욤? 예전에 비슷한거 일랑일랑향나는 플라스틱에 담긴 입욕젤은 써 본적있는데 선악과즙이 그렇게 요물이라고 해서ㅋㅋㅋㅋㅋ 전에 욕조에서 입욕젤 써 봤을때도 진짜 신세계였는데ㅋㅋㅋ 미끌거림이 다르다는 말이 있어서요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71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신입 자소서? ^^;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보스턴 좋아요 1 조회수 21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에 한가해서 꽃청춘 봤는데
오로라 실제로 너무 보고싶네요 ㅠㅠㅠㅠㅠ 정말 감격스러워서 눈물흘릴거같은데 ㅠㅠ
로쉐 좋아요 0 조회수 2170클리핑 0
썰 게시판 / [오일마사지]나의 레홀 첫 여자친구를 회상하며....3부(끝)
나의 레홀 첫 여자친구를 회상하며....3부(끝) 2부는 아래 링크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bd_num=33846 그녀의 부드럽고 봉긋한 젖꼭지...그녀의 신음소리...그녀의 속삭임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런 그녀가 전화가 왔습니다. 그것도 3번이나..... 딱 1년을 사귀고 그녀는 제곁을 떠났습니다. 많이 싸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만나면 히히덕 거리고 움켜쥐고 놀다가 그녀의 자취방에 나눈 많은 사랑들 그리고 그녀의 쇼파에서 섹스하다가 쇼파 ..
오일마사지 좋아요 1 조회수 2170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알로하 ㅋ 새로가입했습니다~
본인 스스로 섹스는 상호간에 즐기는 행위이자 만족감을 얻기 위한 신체활용놀이라고 소심하게 외치기만했던, 주변 지인들에게 이런 얘기는 전하지도 못했던, 찰나 레드홀릭 칼럼을 접하게되어 가입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넓고 시원한 오아시스를 만난 느낌이네요 ㅎㅎ 레드홀릭 완전 강추입니다 ㅋㅋ
나이쓰타이밍 좋아요 0 조회수 21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knock knock 음란마귀
제가 음란마귀 씌인것같긴한데 트와이스 노래에서 내 맘이 열리게 두드려줘 세게 쿵 쿵 다시한번 쿵 쿵 세게 라는 부분이 너무 야해요 >_< 전 여친이 세게 하는걸 조아해서 맨날 세게 그래서...;;
묶념 좋아요 0 조회수 21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른'이 된다는 것.
$ $ $ 『수동적인 말투에서 적극적인 말투로 바뀌는 "그게 없어졌어."라기보다 "내가 잃어버렸어."라고 할 때 비로소 우리는 유년기에서 성년기의 미묘한 경계를 넘게 된다.』-시드니 J. 해리스- --------------------------------------------- 그래. 네가 잘못한게 아니야. 내가 잘못한 거지. 그래서 난 너에게 사과를 줄거야. 네가 그 사과를 받으면 나를 위해 한 입 크게 깨물어줘. 너를 위한 나의 싱싱한 속마음을 네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줘. 난 어른이니까. 그리고 난..
검은전갈 좋아요 0 조회수 217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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