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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697개 검색되었습니다. (5107/5780)
BDSM /
매질은 사랑이며.. 신뢰이다.
나의 소중님과 주종관계를 맺은지 한달 조금 넘었네요...가끔씩 제게 과제를 주시는 나의 소중님께서는 당신께 어울리는 내가 될수있도로 만들고 다듬어 주시지요.. 늘 부족하고..늘 서툴고...늘 느리고...늘 잘 못하는 나에게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도 이뻐보인다고...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한 미소로 보내시는 나의 소중님....이것 또한 당신의 일이라고 하시면서요.. 달달한 오전과 오후..저녁을 같이 맞이하고..멋진 특실...처음으로 주어지는 미션을 행하면서 나..
첫째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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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잔이신분 계신가요?
대전이신분?
유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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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 뜯어버리고 싶다.
제가 평소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게 좋다. 라는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민폐안가게끔 몸사리면서 살고 있고요 남들에게 조금이라도 불편을 주지않으려고 하고 뭔가라도 도움되기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거든요. 뭐 다른얘기지만 그러다보니 스킨십같은것도 자연스럽게 하는것보다는 되게 되게 조심스럽고 위하는 마음만 조그맣게 표현하며 살고 있었는데 요즘 문득문득 드는 생각이 앞에 있는 여자 옷 다뜯고 거칠게 박고싶다는 생각이 나서 머리가 뜨끈해질때가 있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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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찾습니다~
섹파를 찾습니다 저는 나이는 40대초반이구요 사는곳는 서울 송파구 입니다 보통 체격에 자지는 기본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 (사이즈는 만나면 비교해보세요) ㅋㅋ 관심있는분은 뱃지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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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섹파를 찾을 수 있을까요?
올해로 37살이 된 서울사는 자취생 남자입니다. 제가 그 동안 해왔던 섹스들은 항상 연애를 하면서 하는 섹스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세상이 많이 바꼈다고 하네요 ㅎㅎ 요즘은 선섹후사! 먼저 해보고 나중에 사귀는 그런 친구들이 mz세대라고 하던데 저는 아직 적응이 안된걸까요? 그런데 저도 이제는 꼭 연애를 통한 섹스가 아닌 섹스도 하나의 문화가 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레드홀릭스도 가입하고 활동하게 됐는데 저도 누군가를 만나서 꼭 연애가 아니더..
낭만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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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도 오나홀에 박아댈려구요
운동끝나고 엉덩이 펌핑후에 저번처럼 박을려구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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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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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4일
섹스못해힘든가?
공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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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관클 솔플중
휑 하네요 오늘은 ㅇㅅㅇ
해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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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떤 온도
오랜만의 회식 자리에서 상사가 날 불러 앉혀 놓고는 말을 끝내 꺼내지 않으시려다가 건넸다. - 이제 연애도 좀 해야 하지 않겠냐. 술 취한 사람들의 귀찮음과 동시에, 그런 상황이라선지 솔직함이 전해져서 왠지 그 배려가 마음을 조금 시리게 흔들었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어쨌거나. 한동안은 연애를 생각하면, 과정 중에 꼭 몸의 달아오름이 따라왔다. 그렇지만 순서가 있어야 할 필요는 없다는 세간의 말은 별 필요나 의미도 없었고 그냥 난, 나만의 윤리를 세우고 싶..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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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불금 한강나이트 부킹 후기
불금 불토를 술로 쪌어서 보내고 블랙먼데이를 앞두고 있는 일요일 밤에 화끈했던 금요일 밤을 기억하며 후기 적어 봅니다 ㅋㅋ. 마사지 받으시겠다던 분 카톡와서 7시만나 두시간 마사지 해드리고 급하게 친구들과 약속장소인 한강호텔 나이트(썸) 으로 향했습니다. 8시반 이전에 입장해야 예약한 룸을 킾할 수 있기에 친구들이 먼저가서 룸을 잡아놓고 기다리고 있더군요. 9시 40분 부터 줄줄이 쏟아지는 40대 후반의 아줌마 부대들...매너좋게 받아들이고 또 매너좋게 보내 드..
희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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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끔씩 드는 생각이지만
브라질리언 왁싱할 줄 아는 여자랑 만나면 재밌을 것 같아요. 때 되면 해달라하고~ 왁싱하는거 좋아해서 서로 물고 빨고 하기에도 좋고.. 삽입하면 좀 더 깊숙히 넣을 수도 있고~ 털 없는 꽃잎이 참 맛있더라~빨면서 걸리적거리지도 않고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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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외국인 노동자 썰 저도 풉니다.
한밤중에 가로등도 없는 골목길을 걷고 있는데 저 앞에서 배추 흰나비 한마리가 팔랑팔랑거리며 떠있는데 이리저리 움직이지도 않고 한자리에서만 둥둥 떠있는 모습이 수상해서 가까이가 자세히 보니 흑형 하나가 알 수 없는 언어로 전화통화를 하면서 허연 이를 드러내며 낄낄거리고 있더군요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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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이 한장의 사진] 내인생은 입대 전,후
안녕하세요 슈퍼맨이에요. 나이는 23살이고 현재 3년차 군.인 이죠. 얼마전 소개팅한번 해보려고 인적사항 말해줬는데 군인이라는 이유로 캔슬당해버려서 우울한마음에 익게에 글썼더니 힘좀나서! 페이스오픈 해볼랍니다. 사진은 별다른 의미는없고.. 군복입었을때와 사복입었을때에요 정말 의미없죠 하지만 직업군인으로 시작하다보니 제목에서 말했듯이 제인생은 입대 전,후입니다 앞으로 30년이 남았거든요...(깊은한숨..) 그래도 후회는없어요. 제가원했고 선택했으니깐! 제가..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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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적한 토요일... 홍대나들이 가야겠습니닼ㅋ
외로운 늑대는 현관문 앞에 누워 한참이나 바라보다 시원한 빗공기, 향긋한 흙내음에 이끌려 혼자라도 나갔다 오자 생각합니다. 시간 맞춰가면 솜사탕 간식 하나 얻어 먹을 수 있다니 기분 좋게 꼬리 살랑이며 갔다 올랍니다.
한국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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