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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03개 검색되었습니다. (523/5754)
섹스칼럼 / ‘여자처럼’이라는 말
  여자들은 다 어떻더라, 남자들은 전부 이렇더라. 어떤 집단을 총체적으로 묶어 평가해버리는 모든 형태의 발언은 폭력적이다. 살다 보면 사회가 쌓아온 편견이 나의 경험적 지식인 것 마냥 사고 속으로 스며들 때가 있다. 그렇게 스며들어버린 편견을 보편적 사실이라고 믿곤 한다. '살아보니 그렇더라'는 어두가 붙은 '사실' 말이다.   "여자처럼"이라는 말   위의 자료는 Always라는 여성 용품 회사에서 제작한 'Like a Girl..
부끄럽지않아요! 좋아요 1 조회수 9885클리핑 1134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원래 여친이 있든말든 야동과 자위는 당연하게 보고하는거예요?? 남친이 너무 야동중독자 같아요..관계를 안하는것도아니고 자주하는데 혹시 만족못하는걸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예전짤 하나
네.. 예전에 찍은 사진 올려봤어요. 근데 유두가 잘 안보이는건 기분탓? 펑
클린앤클리어 좋아요 1 조회수 98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옮김) 남성분들여기해당하시는분계세요?
제이상형을 적어봅니다...그냥궁금해서요 ㅋㅋㅋ 해당하시면 손..들어주실래요..? 자유로 옮긴이유는...혹시 잇으시면 제가 쪽지보내버릴지도몰라서...ㅎㅎㅎㅎ 1. 키는...175이상 몸무게는 65이상에 떡벌어진어깨에 탄탄한 다리.. 팔짱꼇을때 내 두팔안에 꽉차는 팔근육...♡ 2. 큰 얼굴에 큰코 큰입 ...웃을때 큰입♡ 3. 적당한 패션센스와 자신감..♡ 4. 낮은 목소리...♡ 5. 그리고 가장중요한거 하나 사랑해주는 능력 ♡ 히히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라죠.. 한..
크릉크릉컁캉 좋아요 0 조회수 98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몇번이고 박아준다더니..
모처럼의 휴무. 게다가 같이 보내는 휴무가 드물기에 한껏 기대를 했더랬다. 매일같이 살부비며 한집에 산다한들.. 시간이 맞질 않으면 데이트가 힘들지 않겠는가. 최근 너무 피로가 쌓인터라 퇴근 후 뻗기에 바쁜 나에게 일요일 휴무때 시도때도 없이 박아주리라고 하던 이 남자 어찌하여 지금 내 옆에 누워자고있는가 안달난 내가 덮쳐보려 자고있는 자지를 빨고 핥고 세워놨지만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며 그냥 누워있다. 이 긴긴밤..분명 몸은 외로운데 혼자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8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탈퇴 어뜨캐 하는거죠?
방법 좀..
똥꼬빨기왕 좋아요 0 조회수 98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소개를받앗는데
여자소개를 받았는데 85e 라면서 소개받아서 연락하는데요. 85라고하면 덩치있는여성분아닌가요? 키가 165라고하면 여성분 몸무게가 얼마나 되면 85정도되는건가요? 아시는분계시면 부탁드릴게요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돈이 오가는 금전적인 관계
즉 스폰서라고 할까요? 그런 만남을 갖고계시는 분들 혹시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에 대한 여성의 감정
섹스 파트너란 섹스를 위한 파트너죠 가끔씩 글을 보면 섹스파트너인데도 서로 아껴주거나 사랑을 느끼고 싶어하는 분들이 보여서 질문드립니다 서로 섹스파트너이면 섹스때문에 만난다라는 전제를 아는데 슬프겠지만 거기서 나오는 그런 감정이란 것은 결국은 일시적인 것거나 거짓일 것을 알텐데... 남자가 여자를 대하는 일종의 매너 같은 것에 내가 사랑받는다는 것으로 대리만족 하는건지... 무슨 감정인지 궁금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사랑 연애가 아닌 섹스파트너라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79클리핑 0
책, 영화 / [북리뷰] 만족(Satisfaction) - 그녀는 역시 멋진 여자다
내가 어렸을 때는 연애나 섹스에 있어서 테크닉이라는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냥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과 사랑이 있다면 모든 건 다 해결되리라고 믿던 그런 순진한 시절이 내게도 있었다. 하지만 한 해 두 해 나이를 먹고 이리저리 사람을 만나서 사귀고, 남자를 만나 연애를 하면서 연애나 섹스에 있어 테크닉을 갖추었다는 것이 순수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물론 테크닉을 위한 테크닉을 갈고 닦은, 순수하지 못한 테크니션들이 있다. 보통..
팍시러브 좋아요 0 조회수 9878클리핑 727
익명게시판 / 희망사항(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삽입 하기는 어려운 장소인데 갑자기 꼴려서 자지를 꺼내서 신호를 주면.. 가타부타 말 없이.. 남들이 볼까 얼릉 입에 물어 가려주는 그런 센스 있는 여자.. 잘 빨고 못빨고는 나중 문제고 그런 의지와 어떤 책임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세워져 있는 자지를 원하기 보다 세워서 먹을 생각하는.. 그런 뭔가 운명을 만들어가고 개척해 나가는..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와핑 경험있거나 자주하시는분들~~
아무리 스와핑이나 파트너를 바꿔서 하는게 변태적인게 아니라고 머리로는 생각해도 처음에는 질투나 화가 날 수 밖애 없을것같은데 어떠셨는지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8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실례지만 친목질 좀 하고 갈게욤
실례지만 '친목용 단톡' 오떠세용? 기존분들과 많은 교류 나눠서 많이 친해졌어요 눈팅만 하시는 분들, 새로온 회원분들, 숨어만 계셨던 분들 모두 같이 함께해요~ 평범한 일상도 나누고 , 재밌는 썰도 풀고~ 글 쓰는데도 도움되지 않을까 하는데.. ( 뭐 제가 글쓰는 사람은 아니지만 ㅠㅡㅠ) 괜찮으시다면 톡 주세요^ㅡ^ --------------------------------------------- 감사합니당^^..
cheeze 좋아요 0 조회수 98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페이스 시팅 좋아하시나요?
한번쯤 해봤을 법한데 생각해보니 아직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오늘 문득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군요. 다른 분들도 좋아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시간에
안주무시구 뭐하고계세요? ....저도반성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7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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