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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62개 검색되었습니다. (676/5758)
익명게시판 /
난 왜 연락이 안올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해봤어요 친구한테도 전화문자카톡 연락이없어 항상 먼저하고 내가 먼저 찾게되고 단톡방에있어도 뭐... 그중엔 같이 술마시며 같이음식을 먹는 사진이올라오는데 난 역시 아닌건가? 정답은 나한테 연락을 할 필요가 없어서 라는. 내가 돈이많구 좋은차를 끌고 그런사람이었다면 먼저 연락이올텐데 인생에서 돈이 중요하긴하죠^^? 먼저 다가가도 남는건 혼자이거나 상처뿐이네요 새벽에 주저리 주저리 되봤어요...좀 더 좋은사람이되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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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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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하기 실타요 다들 그러쵸?
어제가 섹스데이였는데 레홀러분들은 즐섹하셨나용??? 전 봉황 대신 뿅아리로 기분이라두 느껴봤습미당...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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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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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에서만
재밌는 연휴 즐기세요ㅎㅎㅎ 흑ㅠ 남친처럼 낼 일하는 분들은 힘내시구요! 홧팅홧팅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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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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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거 아시는분
저거 무슨표시에요??? 아시는분요~
키스는참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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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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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를 사랑하게 될뻔한 썰
지난 주말에 머하냐고 치맥 먹자며 신호를 보내길래 니가 쏘냐고 했더니 쏜다는 말에 잽싸게 꼬추 씻고 달려나갔지 우린 늘 모텔에 가서 치맥 시켜먹는다 평소에 상당히 보이쉬하고 쿨한 앤데, 섹스할때는 이렇게 요조숙녀가 없다. 특이한 케이스 치느님 영접하고 은혜받은 김에 열라 폭풍섹스~♥ 평소 부끄럽다며 늘 눈을 감고 느끼던 그녀가 왠걸 갑자기 눈을 뜨고 빤히 쳐다보더니 "안에 싸줘" 하더라 와 생각보다 자극적이두만 우린 그렇게 서로를 응시하며 rpm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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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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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난주 마눌님과 한양 다녀왔습니다!! (예시카방문!!!!)
지난 금요일 일찍 퇴근을 하고 마눌님과 단둘이 데이트를 했죠 연애시절 이후 처음으로 단둘이타는 기차!!! 심지어 마눌님은 KTX를 처음 타보신다는..... (그동안 공주님처럼 집앞에서 모셔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셔다드리는 기사 시스템이었습니다 ^^) 서울역에 내려 명동까지 걸어보았죠 ㅎㅎㅎ (연애할떈 걷는거 참 좋아했었는데 어느순간 차만 타고있더라구요 ) 오랜만에 손잡고 걷는데...... 어색하더군요 그동안 아이들때문에 이렇게 걷는일도 별로 없었고..... ..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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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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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삼각팬티,수영복을 입으면..
불금인지라 나른하게 있다가...아담한 사이즈의 작은 여자의 작은 보지 속을 제 대물로 거칠게 폭풍같이 쑤셔박으며 "하아, 아앙..오빠! 너무 커..좋아...!!" 소리를 듣는 상상을 하며(아놔 좀전에 물 뺐는데 글쓰며 상상하니 또 풀발기..) 한발 빼고(?) 현자타임에 레드홀릭스 들어와봅니다... 입은지 오래되서 언제 마지막으로 입었는지 기억도 안난 삼각팬티를 오랜만에 꺼내봤는데...이래서 삼각팬티 입으면 안돼요.. 특히 수영장에서 삼각 수영복 입다가 몸매 좋은..
16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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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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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틱톡 피싱 주의보
틱톡에서 이성이 주는 사진 함부로 열어보지말 것. 모바일이라면 더더욱 주의할 것. 아시다시피 모바일 피싱이 갈수록 지능적으로 변하고 있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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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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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답게 여자답게
남자라면 남자답게 행동해야 남성스럽고 멋있다! 여자는 여성스러울때 가장 아름답다! 익명게시판보다 자유 게시판에서 난 당당히 말하고 표현하면서 좋은사람을 알고 친해지고싶다!
Hot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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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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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회사 화장실 실시간 ㅋ
하 왜 그런날 있잖아요 스타킹 찢고 박아줬음 하는날 (뱃지 말고 야한 말) 사진 왜 펑하냐 마냐 하니까 더 펑하고 싶네 내맘이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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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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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얼마 전 만났던 섹파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계속 만나서 할 수록 죄책감이 드네요.. 어쩌다 이리 됐을까 하는.. 그래도 욕구를 풀어야 할까요? 어서 답변을!ㅠ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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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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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To. 친목하시는 분들께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커뮤니티내 친목 자제해주십사 글올립니다. 친목은 가급적 단톡을 이용해주세요. 친목질은 이런 커뮤니티들이 망했었고 망하는 지름길이랍니다. 부디 불편하시더라도 단톡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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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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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
요즘계속몸이쳐지고땅으로꺼져버릴꺼같아요.. 정말부서지기일보직전.. 술만찾게되는현실이싫으네요.. 거기에가진거없는혼자라는것이더.. 혼자또술이나마셔야겠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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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 섹스중 가장좋았던 순간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보는 파트너.. 만나면 한시간 딱 정해놓고 블로우잡 바로 시작하면서 시원하게 섹스 후 시간되면 바로 안녕.. 이 파트너와할땐 죽을힘을 다해서 사정을 참는다.. 여자친구에게 못본몇일동안 정액이 줄어든걸 걸리지않기위해서. 그리고 정력유지를 위해서 . 사정이 없기에 한시간 풀로하는 부드러운 삽입.. 나에겐 수없이 참아낸 절정의 순간. 그녀는 3~4번 온 오르가즘. 핸드폰 타이머가 딱 울리고. 꽂혀있던 자지를 뺄까말까 뺄까말까하다가 결국빼고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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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섹남의 BDSM(?) 체험기
5월의 마지막 날. 아드님은 태권도 학원에서 합숙이 있고 따느님은 어머니께 전송했다. 모처럼 아내와 둘만의 시간이다. 심야영화로 재미 있는건지 재미 없는건지 아리송한 '기생충'을 보고 (영화평:봉준호 감독의 영화속 송강호는 항상 조금 모자르다.) 조그만 포차에 술을 한잔 하러 갔다. 모처럼 둘만의 데이트에 사라졌던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오고....... 무성욕자 아내가 나의 '들이댐'을 받아줄땐 유일하게 술에 취했을때. 오늘은 기필코 뜨밤을 보내고자 마음 먹은 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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