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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75개 검색되었습니다. (696/5759)
익명게시판 /
소라넷에 저의
고추를 올려보았습니다 길이 19센치에 두루마리휴지가 안들어가는 굵기를 인정한 사진을 올렸더니 쪽지가 무려 14명 이거 만나기가 쫌 무섭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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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빨았으니까..
넣고싶은 점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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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에서 깨달은 점..
여기선 사람을 얼굴이라는 첫인상이 아닌, 글로써 만나는 곳이라 그럴까요..? 필력 좋은 사람들 보면 어머, 히밤.. 얘 뭔데 이렇게 섹시하니..?? 글 잘 쓰는 사람 보면 아 매력있다 이정도 였는데 가끔 몰입도 높은 글들을 보면 아 저사람 타자치고 있을때 의자밑으로 기어들어가서 빨고싶다는 상상이 ㅋㅋㅋㅋ 아 섹시해 너무섹시해... 니가 감히 야설아닌 글따위로 날 흥분시키다니.. 내가 제일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로버트 ..
맛을아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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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쉬운사진한장
한장이여서 아쉽지만 눈호강하고 주무시라구 ^^♡♡ 저도 저런몸매가 될때까지 운동~
꽂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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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 살결
오늘따라 부드러운 여자 살결이 그립네요 저도 피부는 짱부드러운데 말이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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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들도
떡정이 있나요? 궁금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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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Y 이야기 3
Y 이야기 2 - https://goo.gl/SBH2aT 미드 [The client list] 다른 자극은 다 머릿속에서 예상을 했었던 자극이었는데 키스 만큼은 전혀 예상외의 느낌이었다고 Y는 말했다. 사실, 나 역시 첫 섹스의 느낌보다 첫 키스의 느낌과 기억이 훨씬 더 강렬하고 생생하다. 어떻게 생각하면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며 혀를 서로 뱀처럼 얽으며 주고 받는 양방향의 행위가 남녀의 자지와 보지로서 표현되는 삽입 섹스보다 더 야할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한 주가 지나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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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머! 이건 꼭 봐야해!
끝까지 보셔야 해요~~ 마지막이 관건 ~ 오랫만에 레드홀릭스에 글쓰기 ^^ 언제나 마음은 썰이나 칼럼리스트에 글을 적고 있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 이 꼬마들한테 배워야 할까봐요. ㅇㅎㅎ
키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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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냥 옛날 일에 대하여
고등학교 3학년 때의 일이었다. 동갑내기 사촌여동생이 우리집에 놀러와 저녁을 먹고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여동생에게 소주잔을 쥐어주시고 술을 따라주시며 " ㅇㅇ아. 곧 있으면 핵교 졸업인디 말이여. 절대 대학교 가서는 남자가 주는 술을 받아먹지 말어라." 라고 말씀하셨다. 이에 여동생은 " 왜요 큰아빠?" 하고 물었고 아버지께서는 " 그건 널 정복할라고 주는 술이니께." 라고 짧게 대답하셨다. 여동생은 " 아... 그렇..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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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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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의 신음
솔비닮은꼴.AVI 보신 분들 계신지요. 여자가 남자의 애널을 애무해줄 때 그 남자 마치 여자처럼 " 아~ 아~ 앙~~" 하더군요. 대부분의 여성들이 이런 종류의 남자 신음소리를 좋아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양반집 자손이라서 " 에헴!! 흐흠!!" 정도이고 정말 좋을 때는 " 엣헴! 옳지~! 오냐 그래." 정도합니다...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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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파스타보고 먹고싶어서‥ㅎ
예전사진 뒤적뒤적 배는부른데 파스타가 땡기는 이거슨? 살찔징조임ㅎ 일본행님은 이미 배부르실시간^^
커플클럽예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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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이 자꾸 들어오게 되는 맛이 있네요..
들어온지 하루만에 이렇게 자주 들락거리게 되다니 마성 쩌는 커뮤니티임에는 분명한듯... 개방적이신분, 보수적이신분 서울부터 지방까지 다양한 분들의 모습을 보니 되게 재밌네요 언젠가는 저도 좋은 파트너 만나서 붉은 밤 보낼수 있겠죠? ㅋㅋㅋ 다들 굿밤되시고 내일 월요병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Mag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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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익게 제목대로.
섹파인듯 섹파아닌 섹파같은 친구 만나러 가는중. 기분은 좀 우울하네요 ㅎㅎ
꽁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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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섹스칼럼 /
사랑은 자기가 만든 환상에 집착하는 것이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어느 날 숙명처럼 나타난 멋진 사람이 자신의 혼을 쏙 빼 가버렸다. 그 사람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함께 있고 싶어 주변을 서성이고 눈이라도 마주치면 짜릿한 전율에 오금이 저려온다. 잠시라도 그 사람이 보이지 않으면 답답해 미칠 것 같고 멀리서나마 바라봐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함께 있으면 행복감마저 느낀다. ‘아, 이런 게 사랑이구나!’ 자신도 모르게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은 어떤 ..
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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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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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구야 누가그랬어
누가 운동하면 성욕줄어든다그랬어 누구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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