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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04개 검색되었습니다. (915/5767)
익명게시판 / 애인 자랑
아하하핳하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71│클리핑 0
섹스칼럼 / 섹스하는 남자
영화 [her]   저의 경험과 주변 사람들의 경험 토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간의 허위 및 과장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본론을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ㅣ남자도 여자도 똑같은 사람이다     1. 남자도 관심받길 원한다 여성분들은 자기 남자에게 사랑받기 원하고, 관심받기 원하고,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아주길 원하죠. 잠자리에서 마찬가지입니다. 어디가 좋고, 어떤 체위가 좋고, 어떤 시간 때가 좋고, 어떤 테..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971│클리핑 380
익명게시판 / 썰) 일상, 비일상, 다시 일상.
차를 달린다. 약속장소 앞에 차를 세워놓고 잠시 담배 한대를 피워 문다.  후우~ 잠시후 서로를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남과 여, 두사람은 커플이다.  내 일상의 공간, 나 혼자 사는 집으로 초대를 한다. 뒷좌석에 자리를 잡는 남, 옆자리에 앉은 여. 또 다른 내 일상의 공간 차 안에서 일상적인 대화를 한다. 좋아하는 음식, 오늘 점심 메뉴,  중간 중간 어색하게 대화가 끊어진다. 교차로 앞 신호를 기다리며 손을 뻗어본다. 있으리라 생각했던 것이 없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9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요일아가지마...
아직 12시도안됐는데 주말이 끝나는거같네요... 저랑 닭다리뜯으면서 데이트하실분안계시나요 부산입니다 쪽지주세요! 틱톡은 chuk 요거예요
코어매니 좋아요 0 │조회수 79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징어 커버좀 그만치지?
진짜 보징어녀 닉 확 까버릴라. 너인거 알거든? 찔리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고싶어 먹고싶어
고기굽고 고기먹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엔 역시 야짤과 함께
굿모닝입니다. ㅎ 돌아온 성욕과 함께 발기찬 아침을 맞이했습니다ㅎㅎ
pauless 좋아요 2 │조회수 797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남편이.....
새벽에 잠이 마침 깼는데 남편도 잠에서 깼는지 부시럭거리며 나가더니 물을 마시고 이불속으로 들어온다. 약간 찬 손이 가슴으로 쑤욱 들어오더니 살포시 가슴에 손을 올린다. 뭐라 말할 것도 없이 한 손을 남편 손에 겹치게 올려둔다. 깬 적이 없던 것처럼 계속 잔다. 매일밤 부드럽게 몸이 부딪히는 부부의 잠자리. 얼마나 행복한가...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79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체모델 모집 | 에덴 에이전시
에덴 에이전시에서 인체모델을 모집합니다  에덴 에이전시는 미술, 공연, 방송, 영화 등 각종 예술 및 그 외작품에 인체예술모델을 배정하는 에이전시 입니다. 2005년 인체예술모델을 시작하여 1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에이전시를 열었으며 전문성이 있는 직업이 될 수 있게 힘쓰고 있습니다. 여타 단체의 부적함, 현실에 맞지 않는 여러가지 등을 개선했으며 업계 가장 큰 에이전시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많은 에덴 출신의 남여 인체모델들이 미술, 공연. 행사. 방송,..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97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 레홀이...
너무 무섭네요;; 눈팅에 가끔 덧글만 쓰고 노는 저로서는.. 오늘같은 분위기는 .. 무서워요..ㅠㅠㅠ 탈곡에 친목질에.. 무슨이야기들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 저같은 눈팅족들을 위해..그만 싸우시고...전처럼 재미난 이야기!유용한 정보! 다양한 지식을 얻어갈 수 있는 글들이 많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다 함께 웃어요!!!^__________^ *모바일이라 오타 죄송합니다(__)..
리메이니 좋아요 0 │조회수 79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른건 다 좋다
틱톡아이디 공개하거나 댓글 우루루 올리는 것도 봐줄만해 근데 시비거는 건 뭐지???? 익명게시판에 진상부리는 사람 본 것 같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는펫보다가~ ㅋ
간만에 유투브에서 우연히 나는펫보는데 나도 펫하고싶다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유가 없는 사람
자유가 없는 사람도 있죠.. 그건 주로 배우자나 가족, 친구, 애인 등이 구속한다거나 그런 경우가 있을 테고.. 군인 시절에도 자유가 없죠.. 하지만 이런 것들과는 차원이 다른 구속과 스토킹, 집착 등에 시달린다면 어떨까요? 숨을 제대로 쉴 수 조차 없고, 원치도 않는 성행위에 하는 일마다 방해를 하고 밖에 나가면 고개를 제대로 들지도 못하고 사람을 피해다니기에 급급하고, 마치 죄인이 된 것처럼 사람 눈은 커녕 얼굴도 마주치지 못하는 그런 사람도 있더군요. 정말 불행..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거 완전히 제 이야기인데요?
가뭄의 단비같은 남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옆집이 시끄럽다....지금은 조용하네...(1/2)
복층에 대한 로망이 있어 복층 오피스텔을 얻어서 살고 있다. 그런데...살아보니 최대 단점이 천장이 높아서 울려서 그런지.... 아니면 건물을 잘못지어서 그런지...방음이 안돼서 옆집 말소리 섹소리가 다 들린다. 옆집 중년남자 집에 가끔 드나드는 여자가 있는데 약간의 사투리에 강한 억양으로 자주듣다보니 목소리가 귀에 익었다. 그런데...오늘 처음으로 다른 여자의 섹소리가 들렸고 내가 알던 옆집 아저씨의 삽입시간은 20~30분 정도였는데...오늘은 대략 1시간을 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96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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