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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78개 검색되었습니다. (999/5772)
익명게시판 / 새롭거나 익숙하거나
레홀남들께 질문있어요 만난지 2~3년된 섹파또는친구사이. 섹스에대해선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더 여러 시도도하고 과감해지기도하고 만나면 속궁합은 넘좋아요 그런데 사실 이사이 관계에 회의감이들어 요즘 싱숭생숭하다. 가까이 있지도않으니 근처 다른사람 만나라고 했어요. 남자들은 새로운여자가 젤 좋은거라 하자나요? 근데 또 이친구는 이런사이 이래저래 맞는사람찾는게 쉽지않다 너도 한번 새로운사람 찾아봐라~ 이러는데 일반적으로 어떤가요 새로운 또는 익숙함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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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다리는중
남친 기다리다 찍어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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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방주의...
영화처럼. 엎드린 여자와 케인을 쥐고 있는 남자. 많은 스토리가 있는...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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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 똑같은 사람인데...
섹스를 좋아한다고해서 나쁜게 아닌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좋게본다  좋아한다고 아무한테나 다 그러는게 아닌텐데말이야... 속안에 감춰두고 겉으로만 표현을 안할뿐이지 누구나 다 판타지도 해보고싶은것도 성향도 다 있을것이다. 남자나 여자나 똑같은 사람인데 여자가 하고싶다고 얘기하면 쉬운여자로 보고... 그저 솔직한감정을 얘기했을뿐인데 안좋게 보여진다 얘기안하고 혼자 뒤에서 하는것보다 솔직하게 얘기하고 앞에서 하는게 더 떳떳하고 좋다고생각한다...
사랑받는 좋아요 1 조회수 77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심..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실라나 모르것네요..ㅋㅋ 전.. 하루쥉일 집에만 콕 ㅜㅜ 타지라 몇없는 아는 지인들 다~~ 불러봐도 다들 저빼고 바쁘네요 헝.. ㅜ 여력 되시면 저도쫌 놀아주세요~~ ㅋㅋ 레홀에서 뭐 알게된사이라고 꼭 잠자리 가져야되는건 아니자나요?? 모르는 사람이라 무섭다.. 그런 생각은 과감히 접어두셔요 ㅋㅋ 저 엄청 순한 인상입니다 여튼.. ㅋ 불쌍한 중생 한명 구하신다치고 저쫌 놀아주세요 ㅜ 오죽하믄 요기에 이렇게 적겠습니까.. 쪽지든 ..
또치또또치0 좋아요 0 조회수 77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심한데 대화나해요
틱톡 kungkung098이요 시간때울겸 대화하실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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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입으로 해주는거
상상할때는 언제나 짜릴할거같고 그런대.. 왜 막상하면 기분이 생각보다 좋진 않드라구요 제가 오랄을 못하는 여자분들을 만나서 그런건지 혹시 오랄을 통해서 절정에 이르는 분들이 많으신지 궁금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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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거리 투척
파트너랑 알게된건 3년정도 됐고 파트너 관계가 되긴 1년 좀 안됐어요. 처음엔 친한 누나동생으로 지내다가 술한잔하면서 서로 고파서 관계를 가졌는데 속궁합도 잘맞고 해서 합의하에 파트너가 됐는데 갑자기 "나 예전부터 너 좋아했었다. 이러면 안되는데 부담스러우면 못들은거로 해라" 뭐 이런식으로 말을하는데 저는 진!짜! 아무감정없이 밥먹고, 술먹고, 가끔 데이트도 하고, 모텔가고 이렇게 지내다 갑자기 그런말을 들으니까 미안하기도 하고 어떻게해야될지 난처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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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드 그림
자신의 모습을 그려주기 원하시는 여성분이 있더라구요 몇 장의 사진을 받아서 그 중 제 편의상 그리기 쉬운걸로 골라 그려봤습니다 매번 크로키만 그리다 드로잉은 오랜만이네요
클로 좋아요 1 조회수 77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기도해주실분계세요?ㅠ
남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서 코로나 걸리셨는데  두분다 지금 위독하시대요ㅠㅠㅠ  걱정이에요ㅠㅠ 요번주가 고비라시는데.. ㅠㅠ  한번씩이라두 기도해주세용 ㅠㅠ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0 조회수 77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래도 난 니가 맛있어.
최근 읽었던 책중에 그런 내용이 있었다. <인간은 어떤 것을 선택시에 그 선택의 이유가 반드시 '의식적'이지는 않다.> 우리는 길에서 끌리는 이성을 만났을때 그 이성이 끌렸던 이유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  같은 김치, 같은 레시피로 볶음밥을 했음에도 내가 요리한 것보다 엄마가 해주신 볶음밥이 더 맛있는 이유를 우리는 잘 알지 못한다.  심지어 인간은 스스로 정상적이지 못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실행에 옮길 때도 많다.  sm을 즐기는 ..
Sasha 좋아요 3 조회수 7714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방금
어떤 중년 신사분이 여의도 IFC 길가에 있는 낡은 피아노 앞에 앉더니 불현듯 생각난듯이 라흐마니노프를 치시네요ㄷㄷㄷ 피아노 라이브 연주의 파급력은 엄청나군요 막귀임에도 뜻하지 않은 호강에 아재가 엄청 멋있어보입니다 저녁에 피아노 등록하러 가야게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배위..
여러모로... 경험이 필요한게 사람이라... 의외로 후배위때.. 허리 C 커브가 이쁜 여성분들이 드물더라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타 클로스 오시는날!!!
갖고 싶은 걸 적어보아요~~!! 전 현찰로 50억 정도만!
애무를잘하자 좋아요 0 조회수 77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원나잇 vs 섹파
저는 후자요~ 할수록 궁합이 맞아가는 기분? 님들은 어떠신가요
지뢰 좋아요 0 조회수 771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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