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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288개 검색되었습니다. (363/5753)
자유게시판 / 간통죄 위헌 결정
며칠 전 익게에서 어떤 분이 간통죄 위헌 결정문을 읽어보라고 하셔서 가져와 봤습니다(첨부파일). 간통죄는 형법이 처음 제정된 1953년부터 존재했는데 2015. 2. 26.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을 받아 2016년 형법이 개정되면서부터 삭제됐습니다.   (구)형법 제241조 [간통] ① 배우자 있는 자가 간통한 때에는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그와 상간한 자도 같다. ② 전항의 죄는 배우자의 고소가 있어야 논한다. 단, 배우자가 간통을 종용 또는 유서한 때에는 고소..
휴해프닝 좋아요 1 조회수 12082클리핑 0
레알리뷰 / "느꼈어?" "느끼긴 뭘 느껴!"
영화 <그날의 분위기>   얼마 전 한 독자분에게 메일 한 통을 받았다.     제 여친은  섹스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관계 후 여친에게  "자기도 느꼈어?" 라고 물어보니, "뭘 느껴"라고 하는 겁니다. 망치로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섹스는 서로 즐겁기 위해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오르가즘을 모른다니요.     메일을 받은 후 답장을 해 드려야 하나 마나 고민했다. 남녀 간의 침실 이야기는..
팍시러브 좋아요 0 조회수 12081클리핑 677
야설 읽어주는 여자 / 야설읽어주는여자 15회 깔끔떠는 남자의 섹스
1. 인트로 - 진짜 페로몬이 들어간 앙부땅 페로몬 향수 롤온 당첨자 - 폭주곰돌이 님 2. 이야기소개 - 1화 호주배낭여행이야기 / 팍시러브 생각 나면 불쑥 짐을 싸 짊어지고 떠나버리는 방랑벽을 갖고 있는, 본인 팍시는 97년 가을쯤 마음을 먹은 지 딱 5일 만에 호주 행 비행기를 타버리고 말았다. 벌려 놓은 일들, 내가 꼭 해결해야 할 일들...... 이 산더미같이 쌓여있던 그때 그렇게 무모하고 무책임하게, 불쑥 떠나지 않았더라면~ 나는 아직까지도, 다음에 다음..
레드홀릭스 좋아요 5 조회수 12080클리핑 596
자유게시판 / Today's 야짤! 오늘은...
요청이 있어서 가슴을 주제(?)로 야짤 가봅니다 마침 사이즈 측정 릴레이도 있었고 우히히
레몬그라스 좋아요 0 조회수 120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양 범계 사시는 분!
저는 범계 살아요!! 친구하실분!!! 틱톡아이디는 하도 추가 안들어오니 삭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0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하고 싶은 이성에게 어필하는 법~!
어느정도 알고 지내던 동생이 있는데,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몸매의 소유자여염. 섹스를 하고는 싶지만 너무 친해져서 오빠 동생이고, 여성분은 제가 소개해준 남자와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자꾸 연락와서 술마시자고 함~! 제가 잘 들어주는 성격이여서 항상 위로해주고 남는 건 텅빈 지갑과 허전한 내마음뿐 ㅎㅎ 이 아이만 보면 하고 싶고..그렇다고 덮치면 변태가 될까 두렵고, 글구 헤어진 사람이 섹스하고 싶어하지도 않을 것 같고.. 어칼까요? 강 만나지말고, 멀리할까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078클리핑 0
레드홀릭스 매거진 / 포르노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   우리나라 포르노의 위치는 아주 애매모호하다. 불법적이고 부도덕한 음란물로 여겨지기도 하고 무미건조한 성생활에 윤활유 같은 존재로 주목받기도 한다.   요즘 들어서는 더욱 포르노를 대하는 사회의 시선이 부드러워지는 것 같다. 부적절하고 부도덕한 동거자로 낙인찍혔던 포르노가 조금씩 기지개를 펴는 형국이다. 여기 저기서 성개방문화를 타고 미디어와 개인의 생활 속에서도 당당한 성문화의 일환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멋..
오발모 좋아요 1 조회수 12076클리핑 1108
익명게시판 / 레홀인들의 직업
레홀을 보다보면 각자 뭐하시는분들인지 정말 궁금해요? 평범하다면 평범한 직장인들도 많아보이기는 하지만 마사지를 업으로 하시는분도 있으신거 같고 나름 선망받는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도 있으시고 아니면 굉장히 자유분방하고 예술적인 직업을 가지신분도 있는거 같구요. 다들 괜찮으시다면 직업을 익명으로나마 적어주시면 안될까요? 일단 저는 대학생입니다만...ㅎㅎ..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120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닝섹스
나는 모닝섹스가 좋은데..여자친구는 귀찮다고 싫어해요..방법없읆가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075클리핑 0
섹스칼럼 / 좆에게 물 주는 여인
여인이 좆에게 물을 주고 있다. 화초를 정성들여 가꾸듯 줄줄이 늘어선 좆에게 잘 자라거라 깔축없이 잘 자라야지 하면서 물을 주고 있다.   여인은 좆을 키우고 있다. 쉽게 이야기하면 양육이고 달리 이야기하면 사육이다.   흔히들 말한다. 남자가 여자를 성적으로 억압한다고. 그러나 긴 세월 살다 보면 남자들은 느낀다. 세월은 여자편이라는 것을. 여자를 그렇게 만든 것은 남자가 아닌 여자 스스로인데 남자에게 화살을 돌리면 여자 스스로는 좀 편해지나 보다..
달랑 두쪽 좋아요 0 조회수 12074클리핑 481
익명게시판 / 왜소한 그곳 수술해야하나;;
어릴적부터 그곳이 유난히 작네요..  발기해도 길이10에 둘레11cm ... 아 정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에요.. 괜히 위축되고.... 이정도면 남성수술을 받아야할꺼같은데... 혹시 해보신분 있으신지?? 성생활에 도움이 될까요? ㅠㅠ 여자친구때문에라도 받을 생각인데.. 일단 몸통굵기랑 귀두정도만 굵어진다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0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고민고민입니다~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한달정도 됐구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같이 잤습니다. 2년전에 한게 마지막으로 한 섹스라서 그런지 처음했을때, 전혀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중간에 하다 말고, 두번째 했을때도 제가 너무 긴장해서 그런가 안들어가더라구요. 그후로는 뭐 천천히 하다보니... 두번다 열심히 잘했는데.... 제 고민이 뭐냐면... 사실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것도 많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둘 다 회사원이다보니 평일에 만나기는 힘들고 주말에만 만나는데, 만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0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똥침
에로에로가 초딩시절 교장실을 갔다 3층의 교실로 향하는 계단을 올라서고있었다. 3층을 다올라와서 앞을 보니 한여자친구가 양손으로 턱을 받치고 창밖을 이어폰으로 노내를 듣고있었다. 순간 장난끼가발동해 똥침을 한대 먹여주고싶어 친구에게로 천천히 접근을했다. 친가가 흰바지를 입고있었는데 가까이갈수록 그친구가 빨간팬티를 입었는지 표시가 선명하게나더라 팬티의 위치를 보고 똥꼬의 위치를 대강파악한뒤 살금살금 엉덩이로 접근을해...한번에!!빡! 똥침을 깊숙..
삐에로신사 좋아요 0 조회수 120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꼴릴 때 올리는 야짤!
굿모닝 레홀러님들 ㅎㅎ
소년남자 좋아요 1 조회수 1206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힘이 필요해애! (움짤주의)
이런 느낌이라면 하루종일 물고빨고 할수이쪄.... 녹는다 녹아아아아아! 날이 넘 우울해서.. 짤보고 다들 화이팅 하세요! 힣
jj_c 좋아요 1 조회수 1206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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