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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41개 검색되었습니다. (5058/5770)
익명게시판 / 남자 어깨
흔히 어깨 넓은 남자가 섹시하다고 하는데요. 말랐는데 어깨가 넓은 남자를 보면 어떤 느낌이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가슴은 없는데 골반이 넓은 여자를 보는 기분? 엄청 말랐는데 가슴이 큰 여자를 보는 기분? 남자인 저는 상상이 안가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정난하루
어제 술을 잔뜩먹고 머리가 띵한채로 아프기시작하더니 하루종일 섹스가 너무 하고싶네요. 두달째 금욕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쇄골이~~~
살에 파묻혀 있던 쇄골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순간들... 데콜테 관리 했다고 사람 몸이 이렇게 달라지나? 아님 쇄골을 너무 팠나? 아무튼 신기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9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난주에 다녀온...
. . 지난주 현충일아침... 훌쩍 자전거 차에 매달고 영종도로 10분정도 배타고 들어가 신시모도 한바퀴 휘리릭~~~ SNS에서 보던 굴뚝빵은 매진... 직접 보진 않았지만 풀하우스 촬영지였다는 수기해변에선 자전거타고 모래밭에 진입한순간 클빠링.... 그래도 마지막 모도에선 사진한장찍고 암치도않은듯 복귀... 점점 자덕라인이 진해져만간다... ㅎㅎㅎ..
Master-J 좋아요 2 │조회수 1950│클리핑 0
썰 게시판 / 아다 깬 누나 썰
몇 년 전 어린이날 우연히 어플로 만난 누나가 있었는데 연락한 지 2주 만에 만나서 술 한잔하기로 했습니다 술집에서는 조금 어색했는데 2차로 그 누나 집에서 마실 때는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더라고요 근데 그 누나가 화장실을 자주 갔는데 저도 그날따라 화장실이 자주 마렵더라고요 그러다가 술이 많이 들어갔을 때 그 누나가 화장실을 가고 저도 나오면 간다고 그러니까 그냥 들어오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들어가서 그 누나가 보는 앞에서 소변 보는데 존나게 꼴리더라..
파루루 좋아요 0 │조회수 19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설문 좀 해주세요~ (3분)
디퓨저 브랜드를 론칭하게 돼서 설문을 진행합니다. 3분 정도 걸리는데, 시간되시는 분들 참여해주세요~ https://forms.gle/TysUBd5cU1n3KGkd8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19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백수 1일차
오늘부터 백수 일단 미용실와서 머리 하는 중 앞으로는 뭐할지 고민중.. 재밌게 잘 놀아야 하는데 ㅎㅎ 그동안 열심히 잘 살아온 나 칭찬해
아무것도없음 좋아요 0 │조회수 19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감마사지 1년 수련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가입해 인사드릴 겸 글 작성해봅니다.. 성감마사지에 관심이 생겨 여기저기 배우러 다니고 실습한지도 1년이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유튜브 부터 직접 하시는 분께서 부탁드려 배우고 쉽지는 않았던것같네요(아직도 초보자이긴 합니다) 유튜브를 보며 배우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느낄때가 매우 많더군요. 아시는 분에게도 직접 해주며 점점 실력이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대전권에서 활동하고있는데 서울 경기권에 비해 인프라가 부족한것 같은걸..
이리민디그 좋아요 0 │조회수 19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 학습은 야한걸로 해야
학습이 잘되는 편 
pauless 좋아요 0 │조회수 19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授乳手コギ (수유핸드잡)
AV에서 자주 다뤄지는 체위 중에 授乳手コギ (수유테코기?) 체위가 있습니다. 남성이 여성의 무릎에 머리를 기대이고 여성은 가슴으로 남성을 아기 젖 물리듯 하며 손은 남성의 성기를 자극하여 사정을 유도합니다. 워낙 많이 알려진 체위여서 인지 아예 이 체위만 나오는 작품들도 많고요. 끈으로 묶어 매달기도 하고 여러명이 동시에 플레이를 하거나 전동기기를 이용하여 자극하는 등 다양한 장르들의 역동적인 AV가 넘쳐나지만 전 왠지 이 체위가 제일 야해 보이더..
시인과촌장 좋아요 0 │조회수 19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동취향
야동취향 다들 어떻게 되시나요? 전 커플섹스나 쓰리섬(남2여1)주로 보게 되더라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빵터졌네요 ㅋ
야옹이집사 좋아요 0 │조회수 19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에게질문
섹파 있으신분들에게 궁금합니다 본인의 파트너가 결혼했는지 유무가 중요한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기 전에..
그대를 떠올려봅니다 미소 짓던 모습이 내 마음을 얼마나 설레게 했는지 그대는 아마 모를거예요 슬픈 일이 있을 때 축 처진 어깨가 내 마음을 얼마나 무겁게 했는지 그대는 아마 모를거예요 오늘 하루 힘들었다면 다가가 어깨를 토닥이며 눈물을 닦아주고 싶고 즐거운 일이 있었다면 그대의 기분좋은 재잘거림에 하루종일 어울리고 싶어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대의 모습을 자기전에 다시 한번 떠올려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오늘도 멋진 하루가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9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군가의 즐거움..
누군가의 기대감의 부푼 기대심리를 느끼며 그것을 느껴본것이 언제인가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을 갖게되네요.. 아무 의미없는 하루일지라도 무언가를 찾고 생각하게 만든것이 이상적인 하루인것처럼 기대감이 주는 선물이 큰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습니다..모두의 기대감 넘치는 하루가 찾아오길 바라겠습니다~^^..
가이드 좋아요 0 │조회수 194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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