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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86개 검색되었습니다. (746/5760)
자유게시판 / 테이큰? 패딩턴?? 뭘 볼까욤
어제부터 가슴이 유난히 답답한게 큰 숨을 못 쉬겠어요.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영화라도 보면 머리가 좀 가벼워질까 싶어서 오늘..이 되겠네요. 오전이나 낮에 보러갈까하는데, 테이큰이랑 패딩턴 중 뭘 볼까 고민중이예요. 잠은 안오고, 오랜만에 이 시간까지 깨어있네요. 혹시 둘 다 보신분이 계신가요?
빛나라 좋아요 0 조회수 85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영상통화로 자위하니
여자들 반응이 시큰둥 자지가 겁나 크지않은 이상 고추만잡고 흔드는건 별로 안좋아하네요 그래서 배게에 섹스하듯이 박는 모습 보여주디 섹시하다고하고 마지막에 쌀때 많이 싸는거 보여주면 꼴린다고 하고 ㅋㅋㅋㅋㅋ미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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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외 사정의 이유..
질내 사정을 허가(?)받았는데도 굳이 질외 사정을 하는 이유는 사정후의 보빨을 위해서 입니다. 물론 질내 사정이 그 느낌이나 쾌감이 질외사정보다 좋긴 한데.. 사정후의 보빨이 그보다 더 만족감이 높더군요. 일단 격하게 사정을 하고나면 상대방이 올가즘을 느낀 상태든 느끼지 않은 상태든 흥분이 남아 있어 보지가 상당히 민감해 있습니다. 삽입전 애무 할때하고는 또다른 차원의 느낌을 줄수 있죠. 민감하다고 해서 할짝할짝 하는게 아니라 조금 강하고 길게 빨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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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알 섹스하고싶다
안그러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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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 고민 상담입니다...
1년전 시험 때문에 헤어진 남자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저와 친구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고, 오래 만난 여자 친구가 따로 있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렇게 3년 가량을 저와는 친구로 지내다가 그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고 헤어지게 되서 오랜 고민끝에 저에게 왔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친구가 좋다고 대쉬를 할 당시 수험생이였고 시험의 불안이며 스트레스가 크게 있던 상태였습니다. 수험생활을 하던 4달 가량을 고백없이 대쉬만 하면서 시험 당일날에 맞춰 고백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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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제 3회 레홀 할로윈벙 개최!!
(제 1회와 2회 레홀 할로윈 벙개 사진들입니다. 분장이 적은 사람은 모자이크 처리를 했으며 풀메를 해서 자체 커버가 되는 사람들은 모자이크를 안했습니다) 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 3회 레홀 할로윈 벙개 공지가 떴습니다! 날짜.시간 : 2018년 10월 27일 저녁 7시 장소(상호&주소) : 이태원 어딘가 (정확한 장소 확정되면 업데이트 됩니다) 모임목적 : 섹스와 죽음에 대해 아주 잠깐 생각하며 후끈하고 화끈한 밤을 보내기 위해 참여방법 : 댓글로 참여 신..
핑크요힘베 좋아요 3 조회수 8547클리핑 3
익명게시판 / *
투신. 몸을 던진 연애였다. 함께 있으면 따듯할 줄 알았다. 처음에는 그랬다.  웃고. 맛있는 밥을 먹고. 좋은 말을 건내고. 만지고. 따듯하게 안아 주고. 미래도 그려 보고. 나의 바람은 소소한 행복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나는 몸을 던지고 있었다. 감정의 바닥에 부딪혔다. 몸과 마음이 부서졌다. 내 마음을 모르겠니. 내가 너에겐 뭐니. 왜 또 그러니. 그렇게 오랫동안 괴로워했다. 절대 없을 것 같던 마음이 생겼다. 소중했던 것들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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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하철 옆좌석에서 누가 제 다리를...
강아지 졸귀 ㅜㅜ
콩쥐스팥쥐 좋아요 1 조회수 85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조언좀 해주세요
불편하거나 어색한 사이에 계속 연락 오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친구는 아니고 고등학교 동창이라 동창회 모임에서 1년에 한번 볼까 하는 사이인데 제가 어떤 계통의 일을 하는데. 저에게 조언을 구할려고 가끔 연락을 해요 저는 어색하고 불편해서  연락하기 싫거든요. 그래서 카톡 안읽고 씹고 있는데. 계속 씹으면 동창회 나갈때 어색해질거 같아서요 이 녀석이 동창회 돈관리하는 총무라. 동창회 모임 관리도 같이 하거든요 총무 라 동창회에서 또 보면 어색해질까봐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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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 11년
- 야할 내용 없고 아마 길테니 관심없다면 돌아가시면 됩니다. 또한 정치적 성향이 안드러날 수 없으니, 제 성향과 맞지 않는다면 매우 불쾌하게 읽힐 수 있습니다.  - 세월호 11주기입니다. 작년이 10주년이었는데, KBS에서는 황당하게도 선거에 영향을 준다는 이유를 들어 관련 방송의 편성을 취소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되었고, 그 사이 계엄과 탄핵 정국에 묻혀 어지간한 사건은 다 묻히고 이 11주년도 묻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떤 일들은 우리가 적어도 기억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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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원나잇스탠드하는 여자의 심리는 대체 뭘까요?
제곧내 ㅋㅋ 너무 성의없으니 간단히 내용을.. 섹스에 대해서 여자는 남자에 비해 방어적이고 신중하다는걸로 아는데, 원나잇스탠드 하는 여자 심리는 뭘까요? 혹시 원나잇스탠드 경험이 있으신 여성분 계시면 답변 좀 해줘봐요. 진심 궁금해요. 그 심리 좀 제대로 파고들게 ㅋㅋㅋㅋ 아, 물론 당신 말고. ㅎ
빨강중독 좋아요 0 조회수 85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15년 1월 23일] 불금의 레홀 출석부~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자재 창고에서 땀나게 노가다를 한판(?)하고 왔더니 팔이 후덜덜하네요.. 하하하 그래도 불금입니다. 즐거운 주말을 위하여 고고씽~~~~ ^^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85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1,2,3,4,5
1,2,3,4,5 1. 축제다. 눈에 보여지는 것은 두개의 허상 쏟아지는 원색적인 단어들 술판도 섹스판도 나의 영혼처럼 흔들린다. 고개를 처박고 칼을 간다. 첫번째 시작이다. 2. 밤이오면 무서워진다. 사랑하기 때문이다. 눈을 감고 그녀를 부르면 영혼과 영혼의 만남. 이 거리 저거리에서 그녀의 모습 그녀의 언어 그녀의 숨결 섹스가 그리워 진다 사랑하기 때문이다. 난 비상의 몸짓을 한다. 3. 바퀴벌레 한마리가 죽었다. 혁명이 쉬운줄 알았나 보지? 내가 죽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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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하하하...완전 삽질 ㅡ_ㅠ
하데에서...자꾸 글올리는데.. 남자들만 기웃기웃.. 대체 왜! 짜증내면서 글올렸더니.. 어느 여성분의 답글 "그거야 당신이 여성으로 설정해 놨으니 그러지.." ..... .... ... .. . 이런실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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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보다 여자가편한대 그런사람있나요?게이x
20대청년이구요 학창시절엔 남자인친구도많고 축구도오래해와서 동성친구가많은데 이제는 여성스런성향이 생겨서인지 여자애들도절편하게 잘대하고 저랑노는것도좋아해주는것같아요 지금은 남자인애들도많이 자연스레정리되기도했는데 동성친구들은 재밋긴한데 뭔가 제가 아프거나힘들때 친한친구에게 얘기한적이있는데 별반응이 없더라구요 남자들은대부분 놀리거나장난치는거외에는 공감도잘못하고 좀그래요...제가여성적성향이 많이생긴것도같은데 그래서그런가 남자인애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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