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fzzpi4cg8q0qyk'에 대한 검색결과가 86174개 검색되었습니다. (462/5745)
익명게시판 / 대전 어디 없으신가??
심심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5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 여러분은 어느 스탈을 선호하나요??
1.예쁘고 귀엽고 날씬 스탈인데 키작고 가슴작은 여자 2.못생기고 통통한데 키크고 가슴 큰 여자 둘 중..어느 여자를 선호하시나요? 더 끌리는 스탈은?당신의 선택을 기다립니다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5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알려주세요
여자친구와 관계도중에 아프다고 하는데....이게 도중억 아프다고해요...따끔 거린다하던데.... 혹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병원을 가보는게 빠르겠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05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이 있어서요..
여자친구를 오래 만났는데.. 다른건 참 다 잘맞는데 잠자리가 잘 안맞다보니.. 다른여자를 찾게되고 그러는거 같아요.. 좀 색다르게 즐기고 싶은데 팁같은게 없을까요? 어느정도 SM도 즐기고 싶은데 쉽게 얘기는 못하겠고.... 고민이 많네요..ㅠ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5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검스에는 역시 노팬티
 
푸렁 좋아요 0 조회수 105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T팬티, 취향저격
어느 날, 대화하다가 그녀에게 티팬티 입어봤냐는 질문을 했다. 부끄러워하듯이 "아니, 안입어봤는데" 라고 이야기하면서 토끼 눈 처럼, 얼굴은 홍당무처럼 "그걸 어떻게 입어?" 라면서 나한테도 입어봤냐고 역 질문하길래 "아니, 아직 같이 입어볼까?" 라고 자상하게 되묻다가 그녀는 부끄러운듯 어영부영 대화를 전환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며 술 한 잔 하고 있는데 내 옆으로 다가오더니 "오늘은 빨리 들어가자" 라고 건넸다. 평소에는 그런 말을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05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상수역 인근 맥주집 추천 받습니다.
오늘 상수역 주변에서 맥주 한잔 하는데요. 맥주 맛있고 조용한 곳 추천 받습니다. (애석하게도 남자사람과 마십니다. ㅎ)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105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동안 대화하던 레홀녀와의 만남
오늘 첫 만남이었는데 서로 대화가 잘 통했네요 대실 끊었는데 숙박으로 바꿨습니다 ㅎㅎ 나중에 쓰리썸 초대녀 커플만남까지 다양한거 같이 해보기로 했네요 ㅎ 저희랑 여러가지 해보실 분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사진은 레홀녀분 동의하에 올렸습니다 문제 될시 펑하겠습니다 (부끄럽다고 몸에 이불 둘둘~) 사진 펑~
corea 좋아요 4 조회수 10527클리핑 2
익명게시판 /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조루증으로 고민하고있는직장인입니다 삽입후1분은못넘기는거같애요 병원말고는 해결방법없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5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 때문에..
12살 연상 파트너가 있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능력잇는 여자지요~  그래서 해외 출장도 자주가네요~ 그런데~ 이 여자가 거기서 러시아남자랑 3일간 잤다고 하네요.... 솔직히 저희는 원거리 파트너라서 매일밤 채팅으로 만나서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 일주일 정도 연락없더니 갑자기 이런말을 하니깐 머리가 한대 맞은거 처럼 멍하군요~ 저도 어떻게 골탕먹일 방법없을까요~ 나도 삼일밤낮을 놀아줘야하나... 딴 놈한테 안준다고 해놓고선...  좀 속상한 밤이었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5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상인듯...정상아닌...뭐냐!?
남친이랑도 야동을 보지만... 혼자서두 즐겨봅니다~"그런데 말입니다... 어느순간 여자끼리하는 섹스장면을 보면... 좋습니다...야동언니들 가슴에 흥분될때두잇꾸요! 20대초반에 동호회모임에서 게임벌칙으로 여자랑 3분정도 키스를 해본적이잇엇는데 좋더라구요..가끔씩 여자랑 찐하게 키스하고 나에게없는 풍만한가슴을 가진 여자의 가슴을 애무해보고싶고... 내손가락과 기구를 써서 여자신음소릴 직접 찐하게 들어보고싶단 생각이 들어요... 물론 남자와 하는 섹스를 더 좋아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52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색다른 애무를 해주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영화에서 봤던, 아이스크림이나 잼같은 걸로 가슴이나 클리 애무 할때 써보고 싶은데 어떻는지 경험 있으신 레홀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05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홍대쪽 사는분?
음악하는 나름 재미있고 스타일리쉬한 친구입니다. 물론 남자입니다. 카톡대화라도 하다가 친해지면 재미있게 노실분 쪽지주세요. 남자는 안좋아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522클리핑 0
섹스앤컬쳐 / 우리의 쌈을 찾아서
영화 <건축학개론>   완연한 봄이다. '봄'하면 뭔가 로맨틱한 무언가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나는 먹을 것이 생각이 먼저 난다. 입맛을 돋구는 각종 나물을 넣고 쓱쓱 비벼 먹는 비빔밥! 나른한 봄바람을 맞으며 잘 구운 고기를 넣고 싸 먹는 쌈! 아.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의 전통 음식(?) '쌈'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 한다.   쌈의 역사는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만큼 오래되었다. 조선 영조 때 한치문이 ..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10522클리핑 1017
익명게시판 / 점점 성욕이 강해져요..
연애할때는 그런거 몰랐는데 결혼하면서 점점 섹 횟수줄어들고.. 뭐 다들 그런다지만 불혹을 바라보는신랑과 이제 삼십이되어가는나. 레홀에서 자세를 보면서 오럴, 카섹 하고싶은데 신랑은 맨날 피곤하다며 제가 너무 밝히는여자가 되어버리네요.. 어쩔땐 바람피라고 일부러 저러나? 아 섹파를 만들까? 아 젊은남자랑 자고싶다 이런생각까지합니다.ㅋㅋ 이런 제가 나쁜가요? 오늘도 제 음란마귀는 멈추지않네요 ㅠㅠ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521클리핑 0
[처음] <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