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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xnaovoufoa'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40개 검색되었습니다. (5232/5790)
자유게시판 /
이상형(외모)
덮치고 싶은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슬렌더한 체구.. + 뽀뽀하고 싶은 작고 예쁜 얼굴 + 싸고 나서도 다시 덮치고 싶게 만드는 얇은 발목과 긴 발가락 + 입에다 싸주고 싶은 충동이 드는 긴 혀 그냥 오래된 생각입니다.
얌전한거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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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착각.
가끔 착각을 합니다. 스스로를 마치 영화나 책 속에 등장하는 멋진 주인공 인 양 말이죠. 그 생각은 잠깐동안 만족과 행복감을 주기에 괜한 죄책감 같은 것은 들지 않습니다. 사람이기에 많은 것을 누리고 싶고 많은 것을 가지고 싶습니다. 먹고 싶고 입고 싶고 갖고 싶고. 욕망이란 인간이라는 생각하는 동물의 가장 큰 특성이기도 하니까요. 그 욕망을 위해서 가끔 착각을 합니다. 그 착각이 '잠깐의 행복' 으로만 만족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
바람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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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돌고래 나왔네요
딱 하나 다른점빼고는 맞는듯하네요. (딱 하나 다른점 : 모태솔로라서 연애할때 모습은 추측으로)
송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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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찰싹, 아득함.
언제부터였을까. 엉덩이에 전해지는 짜릿한 자극을 좋아하게 된 건. 생각해보면 모든 시작은 나의 첫사랑 오빠였다. 그때는 이 감정이 무엇인지 몰랐다. 찰싹, 하고 울리는 자극에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그 아득함에 정신을 놓곤 했다. 사실 내 엉덩이는 꽤 예민한 편이다. 뭉툭한 모서리에 스치기만 해도 금방 멍이 들고, 통증도 오래간다. 그런데 스팽은 달랐다. 분명 통증을 주는 행위인데, 왜인지 모르게 끌리는 이 감각이 신기하기만 하다. 특히 육아로 스트레스가 극에..
SATC_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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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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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진짜루...너무한다ㅠㅠ
티켓티이이이이잉 너무한다아아아앙 내가 가는 것도 아닌데 승부욕 생겨서 열받...... 티켓팅 운빨 너무 없는 것도 이정도면 능력 아니냐구...
SATC_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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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냥 주절주절 하는 이야기.
가을이 왔다는게 실감날때가 있다. 운전할때 흥얼거리는 노래들이 딱 이노래들일때. : 바람이분다, 마주치지말자, 그남자그여자, 봄날은간다,기다려줘,여가 위 노래들을 아신다면 나와 동년배일 확률UP. 썰게시판에 글을 쓰고나면 레홀의 남성분들의 쪽지가 빗발칠때가 있다. 서명란에도 썼듯이 쪽지에 답을 안하는 이유가 몇가지 있긴한데.. 1.평소에 교류없는 분이 쪽지하면 할말도 없고, 2.안녕하세요? 인사말 한줄일때(캐쉬아깝지않을까?) 3.쪽지보낸분의 나이가 너무 ..
On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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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그녀의 다이어리 #7
“왜 처음이 아니라고 생각해?” 둘다 샤워를 하고 와서, 나는 그녀에게 그렇게 물었다. 리즈는 대답대신 나를 안아주었다. “그냥 칭찬이야.” 막 샤워를 마친 그녀의 보송보송한 살결이 닿았다.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29살의 첫경험은 그렇게 뇌리에 강한 임팩트를 찍고 환영처럼 맴돌았다. 아마도 나는, 최소 몇 달 동안 이 장면이 떠올라 밤에 잠을 잘 못 잘 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나란히 누웠고, 나는 그..
카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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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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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허
남녀가 유별하거늘 내 어찌 낭자와 한방을 같이 쓸수있겠소? 나는 저 건너편방에서 잘테니 낭자는 이 방에서 자도록하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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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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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갈망.
저는 부동산 사이트를 자주 봅니다. 그것도 웬지 우울하고 내 자존감이 많이 무너질 때, 그럴 때 자주 봅니다. 구해줘 홈즈에나 나오는 그런 삐까번쩍한 신축빌라가 아니라, 집에 투자해서 더 많은 돈을 가지고 싶은 투기나 투자가 아니라, 그저 내가 편하게 뒹굴 수 있는 적당한 방 두 개짜리. 혼자 있을 거니까 거실은 필요없고 방 하나는 좀 크면 좋겠죠. 대신 부득이한 사정이 아니라면 지상이였으면 좋겠어요. 젊을 때 살아본 지하의 기억은 다시는 살고 싶지 않..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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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초대남 구함니다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초대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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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불금 보내셨나요???
아직 우리의 밤은 하루가 더 남아있습니다!!! 바로 불토가 있죠!!! 레홀의 모든 신사 숙녀분들이 오늘도 즐거운 밤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오늘 밤도 달려보자구요~~?? (정작 쓰니는 집밖에 안나갈예정…)
박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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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는 어케 만나시나요??
틴더를 해보라고 해서 해봤는데 케바케 느낌? 매칭되어서 만나볼려고 했는데 갑자기 영통으로 서로 얼굴보면서 자위 하자고 하고… 왠지 쎄한게 인생나락일 수 있겠다 싶어서 차단했는데… 다음 매칭이는 유부녀가 만나자고 하고.. 유부녀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차단… 지금 연애에 지쳐서 감정은 매마른데… 섹스는 하고 싶네요.. 다들 파트너는 어떻게 만나시는지… 궁금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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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가 오면 한번 쯤 생각날 노래
de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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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갑자기??
복부 관리를 하기 위해 옆으로 옮겼다. 복부를 중심으로 사타구니까지 오르락 내리락 갑자기 내 엉덩이를 움켜 잡는다. 관리 내내 눈 감고 조용하던 그녀...'말을해 말을 해야 알지' 끝날때까지 그대로...반대로 가니 또!! '말을 하라니까' 이그~~그대로 하던대로 관리 끝!!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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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뜁니다~
오늘도 퇴근 길에 뜁니다. 홍제 폭포 카페를 지나 홍제역까지는 되도록 뛰고 이후 집까지는 걸어서 갑니다. 빨리 10km를 중단 없이 뛰어보고 싶네요~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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