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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xnaovoufoa'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07개 검색되었습니다. (5267/5788)
익명게시판 /
면접 10분전이라 두근거려요!
와... 3년만의 면접이예요! 과분하다고 생각되는 회사 면접이라 너무너무 두근거립니다! 긴장되어서 레홀 들어왔어요!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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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글
남자 여자 판단 할수 있나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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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성욕 없다면서
요즘 성욕 없다면서 자위한지 몇개월 됐다면서 그런데 나랑 통화하면서 왤케 흥분한거니 보지가 젖어서 어쩔줄 모르더니 자위를 하네? 성욕 없다면서? 그럼 나랑 통화하면서 보지 만지고 신음소리 내는건 누구? 덕분에 꼴려서 나까지 자위했잖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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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섹파
나도 파트너 갖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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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사랑 멍충이 (3
^^
까꿍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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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 첫사랑 그녀
5~6년쯤 흘렀으려나..? 아직도 간간히 생각이 난다. 왜 생각나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정말 이유없이 그냥 한번씩 종종 생각이난다. 그렇다고 다시 만나고싶다거나.. 그립다거나... 그런 종류의 감정은 아니다. 한 조각의 기억일뿐... 전역하고 복학을 했을무렵.. 나는 그녀의 존재를 몰랐다. 머릿속에는 연애보단 미래의 각종 불안함이 더 컸기때문이였다. 두 달 쯔음.. 지났을때 그녀가 내 눈에 들어왔다. 흔히들 말하는 빛 이나서 그 사람 밖에 안보인다..
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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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중년의 부부
연애시절 젊음으로 서로 불타 올랐지만 뒤 늦은 깨달음에 더 즐기지 못한게 아쉬웠고 결혼 후에는 신혼에 더 많은걸 해보지 못해 아쉬워 하고 그러다 이제 중년이 된 우리 부부 중년에는 후회하거나 아쉬워 하지 않도록 할려는데.. 다들 더 즐기지 못한게 아쉽지 않으세요??
애플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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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씨가 좋았네요~^^
무작정... 아무 생각없이 걷는게 그냥 좋아요. 사랑에 이유가 없듯이^^
Ozz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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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짜 끌리는 날이긴 하네요 ㅎㅎ
기온도 조금 떨어졌겠다 비오는날 차안에서 빗소리 들으니 더욱 끌리는 날이에여 ㅎㅎ 이런날 외진곳에서 뜨겁게 한 판 끝내고 서로 차안에서 헐떡이는 숨소리와 빗소리...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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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답변]공포영화 보는 방법
예전에 쓴 글인데 미국 이야기 약간 있습니다. [썩은 잎] 스포일러 거의 없습니다. 사실 스포일러할 내용이 없습니다. 스포일러할 내용이 없다는게 스포일러일겁니다. 이하 남미와 콜롬비아 역사가 대부분이고 읽어보시면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될겁니다. 읽기에 앞서 남미史를 간략히 훑어보았습니다. 작품의 배경이자 작가의 고국인 콜롬비아에 한정해 살펴볼 요량이었는데, 작품의 당대까지의 남미史와 광범위하게 교착된 탓도 있고 특별히 콜롬비아만을 다루는 책이 ..
ru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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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참 다행이면서도 다들
음흉하고 ㅋㅋ 야한생각을 하는구나를 느꼈다 ㅋㅋ 너무 좋잖아 나만 저여자 이여자 보면서 섹스는 할까? 자위는 할까? 섹스 할때 어떨까? 자위는 어떻게 할까? 이런 음흉하고 야한생각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똑같은 생각을 한다는것에 많이 놀랐다 ㅋㅋ 재미져 역시 섹스는 옳다!!!! 옳아 ㅋㅋ 즐섹 즐상상 하면서 오늘도발기찬 하루였다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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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조금 전이라 합니다. 전임 베네딕토 16세가 거의 전례 없는 양위를 하여 선출되었어서 화제가 되었고, 이력으로 보아도 그렇지만 사회적 약자와 구조적 문제에 대한 전향적 입장을 많이 보여왔습니다. 교황청에서 낙수효과에 대해 논한 보고서를 접했을 때에 대단히 놀란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생각해보면 예컨대 예수회 신부는 신학, 철학 그리고 일반 전공 학위가 있는게 조건이고 교육이 중요 사업이라 교수직을 겸임하는 사람도 많으니 사회 제반 문제에 대한 역량이 있다고 ..
ru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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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0
30살에 접어든지도 벌써 반년이 되어가네요. 몸무게도 여태 본 적 없는 앞자리 8도 찍어보고, 관절은 어릴적 육상을 해서 그런건지, 평소에 자세가 안좋은지 이리 저리 걸리고 뼈끼리 충돌하는거같기도 하고, 올 해 들어서 처음으로 한의원에 가서 허리에 침도 맞아봤습니다. 뾰쪽하거나 절삭력이 있는걸 무서워해서 그런지 굉장히 무섭고 신기한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슬슬 또 운동을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요즘 헬스를 다시 시작했는데 몸무게가 불..
비프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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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간결
_ 여전히 우유부단하고 변덕스런 마음. 작은 틈에 들킬까 드러내지 않으려 조바심을 낸다. 마음의 근원을 알고자 하는 것이나 변화의 궁금증이 아닌 사고와 마음의 상충관계는 어떻게 진화 되는걸까. 되지도 않은 말을 하고 있나 싶지만 프로세스 과정에서 거르고 자르고 잇는, 진리에 가까운 무언가라도 찾게 된다면 다행일까. 하긴 그걸 알게 된다해도 얼마만큼의 카타르시스가 있겠어. 그저 간결해지고 싶은 작은 바람이겠지. 외부의 충격에도 단단한 마음이면 가능할까. ..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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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남자랑] 눈팅남
내용은 부끄러우니 생략
우르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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