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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xnaovoufoa'에 대한 검색결과가 86934개 검색되었습니다. (759/5796)
익명게시판 / 방아찧기 당하기 싶다.
가슴은 안커도 되는데 하체가 육덕한 여성에게 방아찧기로 해보고 싶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추행 당했나???
오늘 병원에가서 궁디에 주사 맞는데 간호사가 궁디를 살짝 꼬집었어요... 이거 성추행 맞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자는사람~?
새벽팀있나요??매일안주무시는사람..?ㅜ심심허당
꽃율 좋아요 0 │조회수 85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방송되기전에 냉큼 써보는 지난주 나가수 개인적 베스트곡
사실 이 노래는 나가수 스타일의 전형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가슴엔 유난히 꽂히더라구요 이번주 한 주 내내 이것만 거의 들었는데 룸메가 노래를 조져버릴 생각이냐며 웃었어요 ㅋㅋㅋ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슬픔이 배어나오는 곡인데 희한하게 노래 가사는 그저 보낼 수도 있는 가사고 원곡도 그렇게 어마어마한 서정성을 띄지 않는데 휘누나가 이걸 불러제끼면서 어마어마한 슬픔을 뿜어냈네요 나가수 오늘분이 방영되기전에 냉큼 들어보세요! 소찬휘 - 사..
Magenta 좋아요 0 │조회수 85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들에게 질문이요
여자들도 남자 속옷입은 모습 보면 흥분되나요?? 만약 흥분되시면 속옷색깔이나 모양에 따라 다른건가요? 남자는 시각적으로 흥분되는데 여자들은 길가다가 남자보고 흥분하신적 계신가요??ㅋㅋㅋㅋ궁금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4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섹친
섹친은 어떡해해야 만들어질까요~~ 제일중요한게멀까요?? 역시 얼굴인건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군가의 뒷모습
“누군가의 뒷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면 사랑이 시작된 것이다.”   좋아하는 스타강사이자 저명한 심리학 교수가 한 말이다. 사랑을 실패한 직후에 그를 만나 그의 글귀를 만나서 더욱 내게 닿는 말이었다.   매해 이 말은 더 깊고 진하며 다르게 다가온다.   ‘사랑’이라는 감정 또한 그 자체가 주는 의미와 느낌이 사뭇 다를 것이다.   짧으면 일주일, 혹은 매해 사랑은 내 마음을 혹은 나 자체를 바꿔놓을 것이다. 성장하게 하기도, ..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8544│클리핑 2
자유게시판 / 그거알아?
생리전 성욕도 성욕인데 끝나갈때쯤도 별차이 없더라...
jj_c 좋아요 5 │조회수 85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 거울방의 추억.....
때는 2009년 여름 2★살. 한창 클럽에서 일하고(라고 쓰고 논다라고 읽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가려는데. 친구(여잡니다)가 너무 덥다며 모텔가서 자자고 합니다. 뭔 모텔이냐고 짜증을 냈지만.. 솔깃해져 갑니다. 어느샌가 붙은 오빠(라고 쓰고 형이라 읽습니다.)둘.. 자신들도 가려 했다며 같이 갑니다. 방 잡을땐 4인 혼숙이 안된다하여 방 두개를 잡습니다. 처음엔 여여 남남 들어갔지만. 샤워하고나니 심심합니다. 수학여행 온 기분으로 마침(?) 같은 층으로 배정..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85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썰] 직장 내에서 몰래 만났던 날들..1
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꽤 된 것 같은데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 그 때는 초겨울이었고, 나는 외과 전공의 2년차였다. 여친과 헤어진지 두어 달 정도 지난 때였지만 당시에는 바쁜 간담췌 파트를 두 달  연속으로 돌던 때라서 따로 소개팅이나 여자를 만날 생각 보다는 시간이 나면 잠이나 실컷 자고 싶었다.  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54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그럼저도 추억 짤 한번(?)
ㅎ.ㅎ
러홀 좋아요 1 │조회수 85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뒤져써 진짜 니네
누나 화났다. 으으으으으!!!!!!!!!!!! 우한연구소가서 깽판 칠 파티원 구해봅니다. 으 화나!!!!
삐까삐 좋아요 0 │조회수 85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합니다.
이런 남자 어떤가요? 똥을 자주 싼다. 트림을 가끔 한다. 옷을 비교적 잘 입는다. 키 174에 표준 체형이다. 밥을 잘 사준다. 바람을 잘 안핀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일을 잘한다. 정의로운 편이다. 고추가 잘 안선다. 고추가 작다. 조루다. 섹스 후 뒤처리를 여자가 해주길 바란다. 애무 스킬도 뛰어나지 않다. 입 스킬도 뛰어나지 않다. 진심을 담아서 키스하고 안아준다. 사람에 대한 예의가 있다. 바른말을 사용한다. 치질이 있다. 바로 접니다. ㅎ..
똥덩어리 좋아요 1 │조회수 85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_ - 이거 안쓰시면 안될까요?
제가 이상한년 맞습니다ㅠㅠ 근데 말끝마다 붙이시니 거슬려요ㅠㅠ 좋은글 많이쓰시는데 저게 항상 보여서ㅠㅠ 부탁드려도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술찌지만
술 생각이 나네요 사람이 고픈건지 사랑이 고픈건지 일상이 지치니 일탈하고 싶은 마음이 커져요 어플이라도 시작해봐야하나 고민이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54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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