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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glcsqnbkiupxp'에 대한 검색결과가 86124개 검색되었습니다. (4397/5742)
레홀러 소개 /
sartan (여) 자기소개서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sartan 2. 성별/나이 : 26 / 여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바닐라라고 나왔던..
sar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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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욕먹을 각오하고 여쭤봅니다.
회사에 남자친구가 있는 경리분이 끌려요...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이직 후 6개월간 매일 밥같이 먹고 밥먹은 후 산책, 퇴근은 2명이서만 같이하고요. 산책은 둘이서만 할때도 있지만, 한명더 껴서 할 때도 있고 그래요.. 이분은 저에게 남자로써의 호감은 없는것 같아요. 저는 디자이너고 중간관리자도 맡고 있고, 일적으로나 사소한 이야기 같은것도 자주하지만, 이분의 남자친구 이야기는 거의 안해요. 주말에 그분 동생이랑 같이 한강간 사진 보여주기도 하고(여자분이) ..
cocom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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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3. 여유
느긋하고 차분하게 마음의 상태를 대범하고 너그럽게 살고 싶다. 그러나 생존해야 한다는 압박이 나를 늘 이긴다. ㅡ 오랜만에 끄적임
제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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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여년 전에 DVD 방이 유행이었습니다.
돈없는 대학생들이 어디 모텔을 가겠습니까?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때 즈음, 학교 앞 당구장 아래층에는 커플들이 대기를 기다릴 정도로 DVD 방이 호황이었습니다. 물론 전 공부만 하느라.... 아니 도서관에 가방두고 친구들하고 당구 삼매경에 빠져있느라 여자를 멀리 하고 있었답니다...... 그때는 DVD 방은 정말 영화 보는 곳인 줄 알고...... 어느 날 저녁에 당구 멤버들 기다리다가 일찍 만난 친구와 생각없이 들어간 DVD 방...... 시네마천국 보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
달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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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때 신나는 곡으로 유명했죠
저의 들뜬 이맘을 표현해주네요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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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ㅎㅎ 고등학생이랑 하고싶은 남자분있으세요?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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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리 설리양이 요즘 논란의 중심에 서 있군요.
영화 '나인하프위크'의 여주인공 사진 캡쳐를 올리고 '나'라는 코멘트를 단 설리. 일명 예쁜 관종 ㅋㅋㅋㅋ
하우두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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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편지. 십자로에 서서 커피를 마시다.
적당한 것들이 좋기는 합니다. 적당한 아침 햇살 적당한 습기 적당한 소음과 적당히 감기는 눈 적당히 식은 커피. 그렇지만 늘 적당히 살 수는 없지요. 살면서 우리는 늘 두 길이 만나는 십자로에 서게 되기 때문입니다. 두 길이 만나는 곳에는 두가지 에너지가 집중됩니다. 하나는 선택, 다른 하나는 단념이지요. 이 둘이 잠시 동안 하나가 되는 곳이 십자로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영원히 또는 적.당.히. 그곳에 머무를 수는 없습니다. 선택한 뒤에는 단념한 길은 생각하지 ..
아저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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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서 안자는 사람들 물어와 뽀야
물어와서 조회수를 올려다옹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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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바일 추천콘텐츠 숨김?
추천콘텐츠 숨김기능은 글 하단 댓글달기 전에 추천콘텐츠만 숨겨주는건가요? 첫번째 페이지에 있는 추천콘텐츠도 숨길수 있으면 좋을텐데... 밖에서 볼때 과감한 사진때문에 모바일로 들어오기도 쉽지않네요ㅎㅎ
중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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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차는
새우장입니다 :D 주말 잘보내세요! 날 추운데 내일 비까지 온대요 감기 조심들 하시구여
태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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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여자친구...
전여자친구... 유부남에서 이혼준비중일때 만나게 되어 하루가 멀다하고 같이 모텔을 들락거리면서 사귀게 된 동갑여자.. 두번까진 좋은데 세번부턴 너무 밑빠지게 아프다고 하고 ㅠㅠ 그래서 잘하는 그녀와 속궁합은 정말 좋았는데 워낙 남자만나는걸 좋아하는 그녀가 거짓말을 하고 걸렸네요.. 그래서 이별을 했는데 생각이 많이 나서 얼마전에 찾아가 만낫습니다. 밥먹고 카페갔다가 모텔을 갔지요... 처음 매일 모텔갈때처럼 서로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고 그녀가 올라탓지요....
오늘만사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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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17해맞이
대박 나시길
그냥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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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강추
딩동 딩동. 아침 7시 벨이 울렸고 급히 출장을 간다며 일주일간 의탁을 부탁했다. 명목상 부탁일 뿐 이건 뭐 뻐꾸기의 탁란과 다를게 없다 이 녀석의 이름은 강추. 종은 말티즈. 비몽사몽 그 녀석을 안았다. 친구와 15년을 함께 살아 왔단다. 그래서 강추는 종일 잠만 잔다. 육신의 힘이 다해가고 있는 중이다. 곁에 오지 않기에 틈을 노리다 그 녀석의 머리를 쓰다듬곤 했다. 불현 듯 잠에서 깨면 물을 조금 마시고 먹이를 먹었다. 그리고 다시 ..
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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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혼술 동참합니다:D
오늘은 광어예요 슬슬 숭어가 철이 끝나가나봐요...
태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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