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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glcsqnbkiupxp'에 대한 검색결과가 86138개 검색되었습니다. (4417/5743)
자유게시판 / 오랜만이네용
뒤늦게 독감으로 고생중시네요ㅠ 다들 월요일 힘내십숑^^ 고추달라는 사람 오디 없낭ㅠ
치토쓰 좋아요 0 │조회수 25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아공 Table Mountain National Park
내가 제일 사랑하는 도시 51개국을 다녀봤어도 이렇게 자연과 멋들어지게 어울러진 도시는 Cape Town 이 최고가 아닐까..  두 번 밖에 못 가봤지만 언젠가 다시 갈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josekhan 좋아요 1 │조회수 25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냥  이유도 없는데
갑작스레 자기반성이 되는 날이 있지 않으세요? 전 이번 주 내내 그러네요. 일년에 두,세번씩은 이러는 듯 싶습니다. 사소한 것 부터 미래의 꿈까지 되새겨지고 반성하게되고 특히 사람관계도 그렇고요. 나만 그런가 싶어 글 써봅니다.ㅎㅎ 이번 일로 게임 싹 다 지우고 컴퓨터 파일 싹~ 정리하고.. 안 쓰던 알람 아침 6시에 맞추고 일어나 아침 공기 느끼며 어기적 어기적 러닝화 꺼내 조깅 갔다 왔네요. 아! 잘 살고 싶다...
한국늑대 좋아요 0 │조회수 25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주돼지
영업마감 마치고 한잔하러 왔습니다 제주돼지에 소맥!!! 불금 되세요!!!
벨벳레드 좋아요 2 │조회수 25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자 서울 장충체육관
눈 앞에서 시노자키아이랑 신아영 아나운서를 볼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리다니... 너무 아쉽다... 이런 기회는 또 안오겠지.... ....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544│클리핑 0
썰 게시판 / 모바일에서 만난 사람들
안녕하세요 팟캐스트를 통해 레드홀릭스를 알게되어 경험담 썰을 풀어보려 회원가입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성욕이 엄청나게 강했지만, 숫기가 없어서 여자를 많이 만나보지 못했었는데요. ?채팅앱을 통해 여러사람을 만나며 그간 못풀었던 성욕을 풀었습니다. ?해서 모바일에서 만난 여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써보려합니다. 편하게 쓸테니 이해해 주세요. 모바일로 처음 만난 사람 ?군대 전역 후 학교를 바로 복학하고 정말 할짓이 없어서 채팅앱을 깔았다. ?그리고 앱을 ..
달유콘 좋아요 3 │조회수 25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스타와 산책 그리고 초콜릿
©bbc.com 밤늦게 간단한 무료상담을 하다 뇌과학적으로, 신경 생물학적으로 자연스럽게 여성을 섹스로 이끄는 법을 알려드렸는데 이곳에도 알려드리면 좋을것 같아 글을 써봅니다 아주 간단해요 일단 파스타를 함께 먹어요(와인도 살짝 곁들이면 좋아요) 단순 탄수화물은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게 되고 사람들을 더 편안하게 느끼게 합니다 세로토닌을 흔히 행복 호르몬이라고 하죠 파스타를 먹고 난 후 살짝 긴듯하게 산책을 하세요 가벼운 운동은 뇌혈류를 증가시키고 ..
K1NG 좋아요 2 │조회수 25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퇴근후 산책
밤공기 오늘 더 시원 상쾌 하네요. 전 월요일보다 주말지난 수요일이 더 피곤 느끼는거 같아요. 주말엔 비소식 있던데.. 모두들 굿 밤 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해요~
가치판단하잔 글은 아니고 바람에 대해서 무슨 문제인가? 하는 입장이신 분들께 질문하고 싶어요 가까운 사람의 연인/배우자가 바람났다는 소식을 전해오면 위로하지 않으시는지 궁금해요 위로하지 않으신다면 어떤 말을 하나요? 그래 그렇구나 더 좋은 사람 만나면 되지 이정도?? 의견 다르다고 헐뜯을 생각 없고 헐뜯기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궁금한데 레홀 밖에선 이런 말하기 쉽지 않고 설령 하더라도 싸우자는 태도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길쭉해 보이는 거울 그리고 여러사람들과 함께
오운완 아 제목이 좀 그렇네요 의도된거임다 11월이 슬슬 머물러주질 않고 흘러가는군요. 오늘도 사랑하며 살아보아요. 하루만 쪽지 받아보고 싶어요. 맨날 못받으므로 ㅋㅋ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5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영완
영화 아노라 보고 옴 한줄평은 ‘사랑이든 협상이든 최소한 스스로의 인생에 대해 자기 결정권이 있는 상대와 하자’ 션 베이커 감독은 원래 좋아하고 더군다나 칸 황금종려상 탄 영화라 해서 고질병인 지적 허영심으로 안볼수가 없었따 원래 영화에 대해 사전 정보를 많이 안보고 가는 편인데 예매하면서 슬쩍 본 줄거리는 이랬따 “뉴욕의 스트리퍼 ‘아노라’는 자신의 바를 찾은 철부지 러시아 재벌2세 ‘이반’을 만나게 되 충동적인 사랑을 믿고 허황된 신분 상승을 ..
늘봄 좋아요 1 │조회수 25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식중
. 내 차에서 가만히 앉아 있는게 제일 좋아. 비나 왔음 좋겠다. 빗소리 듣고 싶고, 비냄새 맡고 싶고, 비바람 느끼고 싶다.
사비나 좋아요 0 │조회수 2544│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코스튬] 빠밤
저도 해볼게요 그냥 옷입고 올리면 되는거죠? 특이한건 없으니까 그냥 이런걸로 할게요 이게 원래는 술 취해서 게슴츠레한 야한 눈이 포인트인데 부끄러우니까 ㅋㅋㅋㅋ 으악~~부끄럽다 ㅋㅋㅋㅋㅋㅋ
피러 좋아요 15 │조회수 25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츠인마이백
물티슈 손톱깎이 구강청정제 핸드크림 책한권 펜 충전기 러브젤 로터 손소독제 라이터 클리흡입기 콘돔 라텍스장갑 비아그라
공현웅 좋아요 0 │조회수 25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여행중
1박 2일간의 짧은 여정을 마치고 또다시 돌아오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언제봐도 반가운 사람들과, 처음보는 사람들과 어우러지는 일은 즐거운 일이었다. 맑고 화창한 날씨였다면 선선한 바람을 맞는 것처럼 기분이 좋았겠지. 하지만 오늘의 날씨는 비. 오늘 같이 온세상이 물로 젖어드는 날이면, 빗방울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옷깃에 스며들듯 잠깐이지만 내 안에 머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 한없이 젖어들고 싶다...
미쳐야미친다 좋아요 0 │조회수 254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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