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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6개 검색되었습니다. (1499/5832)
익명게시판 /
뜨겁게 진하게
처음으로 용기내어 섹파를 구했다. 섹파도 섹파지만 주인님을 구했다는게 맞겠지. 처음엔 그저 오프라인으로 내 섹스 성향에 맞는 사람을 구한다는게 무섭기도 쑥스럽기도 해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나를 달궈주고 다뤄줄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온라인으로 이야기를 해보는게 목표였다. 거칠지만 소프트한 sm 취향을 가진, 내가 어떤 말을 들어야 흥분하는지 이미 아는 그런 남자를 원했다면 너무 큰 욕심이라 생각했지만 밑져야 본전이라고. 나는 대충 이런 사람인데, 이런 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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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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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발사진 주의] 데싱디바 첫 사용 ~
똥손이라 해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처음 붙여봤네용. 생각보다 더 예쁘고 길게 잘 유지돼서 만족 중이에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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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당신이 성 불구자가 된다면?
1.배우자가 다른 파트너를 만들도록 허락 한다. 2.파트너는 안 된다. 다른 방도를 찾아 본다.손 기술,명랑 완구 등등. 저는 1번을 생각하곤 있지만 그 상황에 맞딱뜨리면 2번을 택 할 것 같네요. 야심한 새벽,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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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섹스
어..... 하다가 그놈이 죽네요...쩝. 요즘 감기로 좀 어지럽고 힘도 없고 그러더니... 감기 조심하시고 새로운 한주 화이팅!!!
은송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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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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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약후) 오랜만에
어떻게 찍어야 이쁘게 잘 나올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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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손 잡는 거 좋아하세요?
저도 좋아합니다.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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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섹스와 사랑은 얼마나 비슷할까?
영화 [twilight] 서투름의 향연이었던 20살의 첫 섹스. 그 때쯤의 나는 침대 위의 이등병이었다. 내 멋대로 조심스러움과 씩씩함을 옮겨 다녔고,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어떻게 해야 기뻐할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다. ‘이렇게 하면 황홀해하겠지?’ 하면서 내 나름대로 어필 될만한 행동을 펼쳤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 기쁨은 상대방의 기쁨이 아니라 나의 기쁨이었던 것 같다. 그렇게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고 난 후, 이제는 섹스라는 것에..
오렌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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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재교육이 필요한 남자.... 싫다
대화로는 엄청난 성적 욕구와 의지를 밝혔던 분 만나니 멀뚱멀뚱 그래도 시간내 와줬으니 물고를 텃는데... 반론하시는 분 많을지 몰라도 키스해 보면 감이 옴니다 이건 혀가 아니라 숟가락처럼 전혀 부드럽지 않고 왤케 혀를 뽑을듯 빨아대는지... 예상대로 가슴 애무도 꼭지를 세게 빨기만하고 클리애무도 숟가락으로 건드리는 듯 아팠어요 침만 여기저기 뭍혀놓고 콘돔은 커서 헐렁 헐렁 자꾸 벋겨지고... 긴장해서 인지 민망해서 인지 자꾸 죽고.... 내가 지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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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픈톡방
오픈카톡방은 아직 있는건가요??
Ha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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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극의 섹스는 무엇인가요?
저는 나름 취미중에 하나가 섹스 연구라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가 꾸준히 있지않고 띄엄띄엄 있어서 매일 연구같은건 못하지만 그래도 긴시간동안 관심을 두니 눈도 트이고 길이라는것이 조금씩보이네요 섹스는 여러가지 형태로 있을수있죠. 다만 그걸 체위로 구분하는것은 고정관념에 빠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위치에서 어떻게 닿고 어떤방향으로 어떤 속도로 어떤순서로 그리고 어떤곳에 힘을 두는지 그런것이 본질이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한가지 더 추가하면 여자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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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경험 적은 사람
성경험 적은 사람은 파트너로 별로인가요? 섹스경험은 전여자친구 잠깐 사귈때 2번해본게 다인데 아시겠지만 2번한다고 해서 크게 기술을 많이 익히진 못하잖아요?ㅠ 겨우 기본만 해본 상태인데 요즘 파트너를 만날수 있다면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하는데 제 섹스 경험이 적다는 생각에 자신감이 없어서 쉽게 시작하지 못 하겠네요. 경험이 없다보니 레홀에서 자기소개서도 잘 못 적겠고..ㅠㅠ 경험이 적은 사람을 가르쳐주면서 섹스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은 없겠죠..?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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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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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보다가 한심해서 적어봅니다
순식간에 게시판 분위기가 갑자기 변해서 뭔가하고 읽고있다보니 좀 어이가 없어서 적어봅니다...일요일날 사무실에 있는것도 짜증나 죽겠는데 말예요 외눈박이님 글 올라오고 섹시고니님이 다음날 연락드린다고 글 올렸으니까 내일되면 상황이 정리되고 사과할사람 사과하고 할건데 정말 마음에 안드는건요.. 이런 일을 확대 재생산하는 사람들이에요 지금 익게에서 비난하고 하시는분들 어제 모임에는 다녀오셨나요? 일의 상황이 어떻게 돌아갔는지 아세요? 전후사정도 모르면서..
브아걸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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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분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하고 울적하고 무기력하네요. 두통이 지끈지끈 빨리 이 시간이 지나 가길 이또한지나가리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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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랫만에 늦잠
아래는 흥건 부를사람은 없고 자위나 해야겠네요 야동 어디서 봐야되나요? 다 막혀서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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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이판 날씨너무 좋네요
사이판으로 여행왔는데 날씨 되게 좋네요~ 한국에서 태풍때매 걱정했는데...여긴 태풍따위.. 아니 먹구름따위 없네요 덕분에 여름에 못햇던 물놀이 질릴때까지 하는중입니다^^
Sm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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