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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5개 검색되었습니다. (1627/5834)
자유게시판 / 오럴섹스에 대하여....
참 좋아하는데요... 난 내가 받는것도 좋아하지만 내가 아랫동내에서 써비스 해주는게 더좋아요 ㅎ 가슴사이로 흥분하며 느끼고 있고 파트너의 얼굴을 보면 희열느끼고 저또한 흥분하죠. 근데 여성분 민감하고 예민한 분들은 장시간 오럴시 침독으로 고생할수도 있데요 ㅠ 늦게 안 사실입니다 클리 오럴만으로도 보낼수 있는데 ㅠㅠ..
프랑소아 좋아요 0 조회수 61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훗!! 뇌섹남이 먼지 보여주죠
난 보자마자 잘못된걸 한 눈에 알았지 여기서 잘못표시된것을 고르시오 (안고르면 슬플듯)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13
생각해보니 이 친구는 참으로 영리하고 똑똑한 친구입니다. 서울에 있는 좋은 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같이 일할 때 모든 일을 계획적으로 야무지게 처리합니다. 당장 눈 앞에 있는 일을 급급해서 처리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업무를 파악하고 큰 그림을 그려나갑니다. 처음에 저 친구의 말을 들었을 때 아주 잠깐 동안 의미를 이해못했습니다. 두번째 다시 생각했을 때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콘돔을 챙기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조금은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19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레홀, 투표 게시판 만들어 주세요~
남성, 여성, 익명, 자게, 일케 4군데요. 힘들면 익명 1군데라도...
아쿠아 좋아요 2 조회수 61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모에 대한 단편적 생각
구정모!! 잘 살고 있냐? 고등학교 2학년 때 네 짝꿍이었던 조지 클루니다!!(당시 제 별명) 보고싶다!!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1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새 레홀 뜨겁지가 않네
누가 불 좀 지펴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애는 정말 어렵네요..
300일 조금 넘게 사귄 여자친구와 저번주 이별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여자친구가 저를 좋아해줘서 고민고민끝에 만났는데 여자친구는 정말 저에게 헌신적인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최대한 잘해주려고 노력했고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었죠.. 결혼을 해도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사람이었는데 단한가지 크게 걸렸던 부분이 부정적인 마인드.. 사귀면서 가장 힘들었던게 일주일에 5일은 일이 너무 힘들다 죽겠다.. 이런얘기만하니 기분이 좋다가도 저까지 우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버버리 위켄드
  그만두면서 나는 향수를 하나 샀어요   우리 만나던 그 주말들 이름을 따서 버버리 위켄드   이제는 정말로 안녕 에서 곱씹다가 돌아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억지로 향수를 싫어하니까     일부러 뿌렸지 목덜미에 손목에   닿았던 자리마다 맥박 뛰면서 날아가라고   이상해요 맥박은 가슴에서 제일 큰 소리로 뛰는데   향수를 가슴에 뿌리지 않는다는 건     가슴에서 당신 냄새를 맡는 날에는   아무..
52byOiOi 좋아요 2 조회수 61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공추+음추] 싸랑하썌용?
안녕하세용 실버파인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호호호호.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과, 공활한 하늘이,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가을이, 마음을 벅차게 하는 요즘입니다. 이번 [18th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10월 12,13,14) ] 에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독보적인 피아니스트 칼라블레이 (Carla Bley) 트리오가 나옵니다. 1년중 유일하게 기다리고 참석하는 페스티벌 이지요. 고추 넣어달라 안달난 사람처럼 라인업 뜨기만을 기다립니다 ...  제가 재즈에 한창 심취..
SilverPine 좋아요 10 조회수 61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락하고있는.
제목그대로 현재 레홀에서 연락하고있는 레홀남,녀는 몇 명이고 파트너는 몇 명만나고 만났는지 궁금합니다.(레홀에서만입니다!!!) 저는 과거 파트너 한 명, 현재 연락하고 있는 레홀녀 한 명 있었습니다. 그냥궁금해서 그러는거니 오해말아죠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페티쉬
나이를 한살 두살 먹다보니 성적 취향도 많이 바뀝니다.... 예전에는 이쁘고 몸매 좋고 그런여자들을 다들 좋아하는건 자명한 사실이고 나이를 먹을수록 특정부위에 더 집착하게 되는 저를 발견합니다...... 저는 어느순간 발 다리가 이쁜여자가 참 좋다고 생각이 들고 그런쪽에 성적매력을 많이 늦끼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저 같은 사람들계신가요??? 얼굴이 아무리 이쁘고 몸매가 좋다고 한들~~ 다리와 발이 이쁘지않으면 성적매력이 확 떨어집니다 이것도 병일까요 ?? 취향일..
뼈미 좋아요 1 조회수 61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호텔
가끔씩 혼자 호텔에 있다면서 글 올라오는거 있잖아요 왜 그런가 했더니 이제 알겠네요 존나 심심해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운완☆
어제 운동 후 기념으로'.' 열심히 해야하겠다는 계기가 생기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태원 트젠바 가보신분 계실까요?
이번에 파트너랑 이야기하다가 트젠바 가보고싶다고 이야기가 나왔는데 제가 아는 트젠바는 이태원역 앞에있는 트젠바밖에 몰라서요.. 혹시 가본분들 중 괜찮은곳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리고 시스템도 부탁드릴게요.. 예를들면 칵테일만 주문해도 되는지, 기본 바틀인지 또는 분위기가 어떤지 등등... 모르는거 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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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 사는 사람들은 다 그럴 줄 알았어요
서울에서만 25년을 산 토박이라 부산엔 잠시 놀러만 갔지 거기서 누굴 만나거나 해본적은 없어요 친구가 부산사람이란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죠 서울 사람은 부산여자에 대한 환상이 있다  적극적이고 신음소리도 사투리가 섞여나와서 꼴릴것 같다고 하니까 오빠야 안에 싸도 된다 아 싸지마라 네 오빠떔에 못산다 이런거  근데 부산여자들 다 안그런다 하더라고요 남자도 상남자 스타일로 리드할 것 같았는데 그것 도 아니더라고요 지역을 떠나서 사람마다 스타일..
빅조지야 좋아요 0 조회수 619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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